세븐스타, 그대들을 위하여
미스터트롯 최종 7인 헌정 시집
희수를 넘긴 시인이 스스로 “찐팬”이라 지칭하였다. 그것은 소녀팬이나 삼촌팬들이 아이돌 가수에게 보여준 맹목적인 이성적 우상론과는 구별된다. 스타를 추종하는 절대적인 환호와 열광의 수용자에서 벗어나 참여자로서의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그동안 그림이나 웹툰, 블로그와 동영상 그리고 팬픽(fanfic)이라 부르는 소설 등으로써 팬덤문화가 생산되었지만, 이향영 시인의 이번 시집 발간은 문학과 트로트의 결합이라는 독창적인 팬덤 양식을 탄생시킨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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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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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 7색 그대들을 위하여!!
희수를 넘긴 시인이 스스로 "찐팬"이라 지칭하였다. 그것은 소녀팬이나 삼촌팬들이 아이돌 가수에게 보여준 맹목적인 이성적 우상론과는 구별된다. 스타를 추종하는 절대적인 환호와 열광의 수용자에서 벗어나 참여자로서의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그동안 그림이나 웹툰, 블로그와 동영상 그리고 팬픽(fanfic)이라 부르는 소설 등으로써 팬덤문화가 생산되었지만, 이향영 시인의 이번 시집 발간은 문학과 트로트의 결합이라는 독창적인 팬덤 양식을 탄생시킨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시인은 일곱 트롯맨 각각의 매력과 개성을 찾아 글의 추임새를 더하였다. 특정 가수만을 지지하는 경쟁적 팬심이 아니라 한결같이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그러기에 "그대들이 참으로 좋다. 찐하게 좋다."라고 고백하고,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뜨겁게 응원한다.
김정화 (문학평론가, 동의과학대 외래교수)
목차
목차
영웅에게
마마 앤 그랜드마 12
홀로 사랑 14
감성 장인 영웅 된 그대 16
꽃나무 그대 18
여심 저격 트로트 20
My Darling 22
미스터트롯 브랜드 24
미국서 영웅 찾는 전화 26
빈손이 든든한 그대 28
영탁에게
햇살 웃음 32
진짜 좋은 그대 34
우짜라고요 36
왜, 외로운가요? 38
미안해 마세요, Mam 40
웃음으로 지운 눈물 42
My Mama and Daddy 44
그대여, 그 웃음 간직해줘요 46
나를 살린 그대 노래 48
찬원에게
젊은 이상 52
독설 날리지 말길요 54
시간이 해결 56
별빛 에스프리 58
Uncontact 시대 60
원 없이 잘 될 거다 62
외길 인생 25년 64
다른 팬덤 못 되겠네 66
청국장 에스프리 68
호중에게
울산 아들 70
태화강가에서 72
고래박물관에서 74
모노레일 타고 76
트바로티 78
이젠 감사해요 80
신의 선물 82
팬덤 사랑으로 84
불도저 사랑 86
동원에게
국민 아들 88
Oh 그릿, 열정 90
Oh 넛지, 색소폰 92
Oh Habit, 노래 습관 94
참 좋은 파트너 96
마음의 여백 98
트로트 신동 100
하동에 가고파라 102
팬클럽 104
민호에게
멋진 주름 108
Love Call 110
피그말리온처럼 112
목단과 동백처럼 114
자비 116
아들이에요 118
물별꽃처럼 120
닮은 그대 122
떠나면 안 돼요 124
희재에게
해군 아재 128
내무반 트로트 130
Korean Navy 132
I miss your love 134
희므파탈 136
그대의 돌리도 138
Lovely 그대 140
댄스의 신동과 같이 142
빨강나비 144
|에필로그|세븐스타, 그대들을 위하여 145
|해설|시로 부르는 노래, 혹은 뜨거운 연서 / 김정화 148
저자
저자
시인 이향영은 1943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부산과 서울에서 27년, 미국에서 43년을 살았으며 부산 해운대로 돌아온 지가 3년 째 된다. 천주교 신자인 시인의 세레명은 '레지나', 미국명은 리사리(Lisa Lee) 이며 한국과 미국 국적 모두를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인베스트 일을 했었던 시인은 LACC(Los Angeles City College)에서 셰익스피어 문학과 순수미술을, AIU-Los Angeles(American Intercontinental University-LA)에서 파인아트(BFA)로 수학, 졸업하였으며 AIU-London,(American Intercontinental University-London)에서 아트폼 사진학과 박물관학으로 연수를 마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노스릿지(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에서는 파인아트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개인전과 그룹 전시회를 몇 차례 가졌던 학구파이자 다층적 예술가로 활동을 해온 인은 한국에 돌아온 후 여행을 즐기며, 동반자 같은 책과 더불어 시와 산문을 쓰고 있다. 마치 고향의 색깔과 정취를 풍경화로 채색해 나가듯 한국의 아름다움을 통한 즐거운 인생 2막의 사랑을 하는 중이다.
저서 _
〈시집〉
. 『하늘로 치미는 파도』(융성출판, 1993)
. 『미안하다, 더 사랑해요』(문학의식, 2015)
. 『환한 빛 사랑해 당신을』(문학의식, 2020)
-이태석 신부 추모시집
. 『행복 에스프리』(작가마을, 2020)
. 『당신의 평화를 빕니다』(천년의 시작, 2020)
〈소설〉
. 『나비야 청산가자』(융성출판, 1995)
. 장편 『밀가의 아리아(上/下)』(비전사, 2009)
. 영역본 『Milcah's Aria』(Publish America, 2011)
. 자전소설 『The Rich Boy』(Kwang Ya Publishing Co, 2006)
-LACC에서 교제로 사용됨
. 『레퀴엠 펙션 소설집』(문학의식, 2010)
〈산문〉
. 『흔적 6543 알파와 오메가』(융성출판, 1995)
. 『아픔이 향기가 되어』(문학의식, 2014)
.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문학의식,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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