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 1
탄식하는 고향 | 운상 최춘식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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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설움도 웃음도 눈물도
한바탕 노랫가락으로 풀어내며
치욕의 역사 속 모질게 살아남은 민초들의 삶
운상 최춘식 장편 소설 〈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
사람은 왜 사는가? 이 원초적인 물음 앞에, 배가 고파서 일어서며, 사기치고 도둑질을 해서라도, 씨 뿌리고 가꾸며 살아가는 인생들의 모습, 여기에 작품의 주제가 살아나고 있는 장편소설 〈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는 순문학 정신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1권
전라도 강진 땅 끝 마을 마량면은 옛 부터 만호성이라 했다. 바다 건너편 고금도는 이궁 선조 때 수군 본영이 자리 잡았던 고절한 지역이다. 뒷동산 장군봉을 거느리고 북향하여 봉화산이 사자상호 늘름하게 펼쳐진다. 봉화산은 왕조 때부터 봉홧불 올려 국가재난을 한양성에 알리던 오대산중의 하나이다. 그 산발치 삼동마을 갯벌에 일정日政의 동양척식이 식민정책 일환으로 간척지 공사가 개시된다. 국파산하재의 난세요, 기미년 만세운동의 환희에 들떴던 시기에, 치밀하고 장기적인 식민지 수탈정책을 위한 전진기지였다. 〈얼럴럴 상사뒤야〉 1권에서는 그 실상을 차근차근 밝혀나간다.
한바탕 노랫가락으로 풀어내며
치욕의 역사 속 모질게 살아남은 민초들의 삶
운상 최춘식 장편 소설 〈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
사람은 왜 사는가? 이 원초적인 물음 앞에, 배가 고파서 일어서며, 사기치고 도둑질을 해서라도, 씨 뿌리고 가꾸며 살아가는 인생들의 모습, 여기에 작품의 주제가 살아나고 있는 장편소설 〈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는 순문학 정신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1권
전라도 강진 땅 끝 마을 마량면은 옛 부터 만호성이라 했다. 바다 건너편 고금도는 이궁 선조 때 수군 본영이 자리 잡았던 고절한 지역이다. 뒷동산 장군봉을 거느리고 북향하여 봉화산이 사자상호 늘름하게 펼쳐진다. 봉화산은 왕조 때부터 봉홧불 올려 국가재난을 한양성에 알리던 오대산중의 하나이다. 그 산발치 삼동마을 갯벌에 일정日政의 동양척식이 식민정책 일환으로 간척지 공사가 개시된다. 국파산하재의 난세요, 기미년 만세운동의 환희에 들떴던 시기에, 치밀하고 장기적인 식민지 수탈정책을 위한 전진기지였다. 〈얼럴럴 상사뒤야〉 1권에서는 그 실상을 차근차근 밝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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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민족 전통의 '흥'과 '얼'을 담은 상사소리의 후렴구-얼럴럴 상사뒤야. 작가 사무엘 최춘식은 이 소리에 지난 세기 힘겹게 버텨온 우리 민족의 한의 정서를 흥의 정서로 승화시켜 풀어내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6·25 동란, 새마을 운동을 통한 국가 재건의 시기까지 최덕성 일가와 그 주변 인물들이 엮어내는 파란 많은 연대기는 작가 특유의 흥겨운 문체를 통해 순수문학의 정수로 현대에 생생하게 다시 살아난다. 작가가 엮어내는 한바탕 노랫가락을 따라가다 눈물과 함께 웃음이 흘러나오고, 어깨춤을 덩실 추고 싶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스스로 한민족임의 증거일 것이요, 그 몸에 흐르는 한민족의 피를 자랑스러워해도 좋으리라. 작가의 바람 그대로, 착하고 씩씩한 소설이다.
- 소설가 안혜숙
- 소설가 안혜숙
목차
목차
1권
작가의 맺힌 말
한 마당 석양의 잰 걸음 8
두 마당 심야의 풍월 26
세 마당 생동하는 여명 44
네 마당 산 파고 둑을 쌓고 79
다섯 마당 갯벌잔치 95
여섯 마당 동지섣달 설한풍 111
일곱 마당 입춘대길 127
여덟 마당 하늘땅 울고 불어도 144
아홉 마당 춘궁기春窮期 뿌리 161
열 마당 세월의 열풍 179
작가의 맺힌 말
한 마당 석양의 잰 걸음 8
두 마당 심야의 풍월 26
세 마당 생동하는 여명 44
네 마당 산 파고 둑을 쌓고 79
다섯 마당 갯벌잔치 95
여섯 마당 동지섣달 설한풍 111
일곱 마당 입춘대길 127
여덟 마당 하늘땅 울고 불어도 144
아홉 마당 춘궁기春窮期 뿌리 161
열 마당 세월의 열풍 179
저자
저자
최춘식
운상 최춘식
총회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이벤절 대학원, D. MIN 과정을 거쳐 목회학 박사, 문학박사 취득. 가나안 농군학교 교수로 재직, 목사 안수 후 교회 섬김.
계간 《문학과의식》을 통하여 시인으로 등단했고,《크리스천 문학》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장편소설, 『단절의 땅 끝』, 『여인의 후예』 전 3권, 『빛의 닻줄』 외 5권을 상재하다. 시집 『진주의 노래』 외 4권, 에세이집 『친구여 하늘나라 갈 때 남기고 가야지』 외 3권.
영랑 시 문학상, 프로스트 시인 상, 크리스천 문학대상, 미국 에피포토 문학대상, 대한민국 문학 작가상 수상하다.
총회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이벤절 대학원, D. MIN 과정을 거쳐 목회학 박사, 문학박사 취득. 가나안 농군학교 교수로 재직, 목사 안수 후 교회 섬김.
계간 《문학과의식》을 통하여 시인으로 등단했고,《크리스천 문학》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장편소설, 『단절의 땅 끝』, 『여인의 후예』 전 3권, 『빛의 닻줄』 외 5권을 상재하다. 시집 『진주의 노래』 외 4권, 에세이집 『친구여 하늘나라 갈 때 남기고 가야지』 외 3권.
영랑 시 문학상, 프로스트 시인 상, 크리스천 문학대상, 미국 에피포토 문학대상, 대한민국 문학 작가상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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