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기법실기 4: 언근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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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이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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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예(書藝)는 우리의 전통문화(傳統文化)의 한 영역으로서 수십 세기에 걸쳐 우리민족의 정신적세계의 한 주류를 형성해왔다。그런 이유로 한자(漢字)나 묵서생활(墨書生活)의 시대가 끝난지 이미 오래인 오늘날에 와서도 많은 사람들이 서예를 아끼고 취미 생활의 일부로서라도 서예를 가까이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서예를 배우는 목적은 그 실용성(實用性)보다 그 예술성(藝術性)을 추구하려는 데에 있다。서예의 예술성、흑「(黑)과 백(白)의 조화 속에 떠오르는 유현(幽玄)의 세계、그것은현대 과학문명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하나의 청량제 구실을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예를 배우고 서예에 몰두 하게 되는 것이다。
서법(書法)은 누구나 배워서 얻을 수 있고 정묘(精抄)해 질수 있는 것이다。서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고인(古人)들의 묵적(墨績)을 많이 보고 수 없이 임서(臨書)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안 된다。그런 의미에서 「글씨란 익숙해진 연후에야 비로소 생동(生勤)한다」는 명대(明代)의 서화가 동기창(董其昌)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이「書藝技法大觀」은 전12권으로 한글ㆍ한문은 물론 묵화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대 명필ㆍ명가와 우리나라 서화계(書晝界)의 거봉(巨峰)들의 작품 중 에서 각 서체(書體)와 서풍(書風)에 대한 용필(用筆)ㆍ결구법(結構法)을 습득하기에 알맞다고 생각되는 필적(筆績)올 선정 해설과 도해를 붙여 초학자는 물론 이미 일가를 이룬 서가(書家)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엮은 서예교본이다. 서예에 뜻을 둔 모든 이들이 이를 참고 하여서 법을 얻어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기를 바란다。
본서는「書藝技法大觀J 제4권《顔勤禮碑》이다。
해서(植書)를 배우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거쳐야 할 고전으로 구양순(歌陽說)의 《구성궁예천명(九成宮酷泉銘)》과 안진경(顔眞鄕)의 《안근례비》가 있다.
구양순의 배세(背勢)、안진경의 향세(向勢)라고 일컬을 정도로 각각 상대적인 조형수법(造形手法)을 갖추고 해서 기법의 양극(兩極)으로 쌍벽을 이루며 그규범(規範)올 보여 주고 있다。더우기 안진경의 해서는 오늘날 활자체의 기초를 이루고 있어 더욱 훙미있는 서체가 되고 있다.
본서는《안근례비》에서 대표적인 282자를 뽑아 내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편집 했다.
1. 안진경의 해서를 배우는 데에 가장 기본적인 점획에 대해 각각골법(骨法)과 원탁본(原招本)을 싣고 해설 했다。
2. 결구법(結構法)에 대해서는 명(明)의 서론가 이순(李淳)의 〈대자결구84법(大字結構八四法)〉을 웅용하여 설명했다。
3. 부수(部首)별로 분류하여 한부수에 2자씩 게재, 결구ㆍ용필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전서(藏書) 및 활자체와 대비해서 설명, 안서(顔書)의 본질올 규명하였다。
4. 원비의 탁본을 흑백반전(黑白反轉)하여 확대해서 국배판 1페이지에 6자 혹은12자를 싣고、각 글자에 구등분할선(九等分割線)을 넣어 초학자들도 쉽게 결구법을 습득케하였고 기본점획운필법의 연속 분해 사진을 실어 구체적으로 이를 익히도록 했다.
5. 권말에 《안근례비》의 탁본 전문을 원촌 크기로 실었다。
오늘날 우리가 서예를 배우는 목적은 그 실용성(實用性)보다 그 예술성(藝術性)을 추구하려는 데에 있다。서예의 예술성、흑「(黑)과 백(白)의 조화 속에 떠오르는 유현(幽玄)의 세계、그것은현대 과학문명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하나의 청량제 구실을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예를 배우고 서예에 몰두 하게 되는 것이다。
서법(書法)은 누구나 배워서 얻을 수 있고 정묘(精抄)해 질수 있는 것이다。서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고인(古人)들의 묵적(墨績)을 많이 보고 수 없이 임서(臨書)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안 된다。그런 의미에서 「글씨란 익숙해진 연후에야 비로소 생동(生勤)한다」는 명대(明代)의 서화가 동기창(董其昌)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이「書藝技法大觀」은 전12권으로 한글ㆍ한문은 물론 묵화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대 명필ㆍ명가와 우리나라 서화계(書晝界)의 거봉(巨峰)들의 작품 중 에서 각 서체(書體)와 서풍(書風)에 대한 용필(用筆)ㆍ결구법(結構法)을 습득하기에 알맞다고 생각되는 필적(筆績)올 선정 해설과 도해를 붙여 초학자는 물론 이미 일가를 이룬 서가(書家)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엮은 서예교본이다. 서예에 뜻을 둔 모든 이들이 이를 참고 하여서 법을 얻어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기를 바란다。
본서는「書藝技法大觀J 제4권《顔勤禮碑》이다。
해서(植書)를 배우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거쳐야 할 고전으로 구양순(歌陽說)의 《구성궁예천명(九成宮酷泉銘)》과 안진경(顔眞鄕)의 《안근례비》가 있다.
구양순의 배세(背勢)、안진경의 향세(向勢)라고 일컬을 정도로 각각 상대적인 조형수법(造形手法)을 갖추고 해서 기법의 양극(兩極)으로 쌍벽을 이루며 그규범(規範)올 보여 주고 있다。더우기 안진경의 해서는 오늘날 활자체의 기초를 이루고 있어 더욱 훙미있는 서체가 되고 있다.
본서는《안근례비》에서 대표적인 282자를 뽑아 내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편집 했다.
1. 안진경의 해서를 배우는 데에 가장 기본적인 점획에 대해 각각골법(骨法)과 원탁본(原招本)을 싣고 해설 했다。
2. 결구법(結構法)에 대해서는 명(明)의 서론가 이순(李淳)의 〈대자결구84법(大字結構八四法)〉을 웅용하여 설명했다。
3. 부수(部首)별로 분류하여 한부수에 2자씩 게재, 결구ㆍ용필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전서(藏書) 및 활자체와 대비해서 설명, 안서(顔書)의 본질올 규명하였다。
4. 원비의 탁본을 흑백반전(黑白反轉)하여 확대해서 국배판 1페이지에 6자 혹은12자를 싣고、각 글자에 구등분할선(九等分割線)을 넣어 초학자들도 쉽게 결구법을 습득케하였고 기본점획운필법의 연속 분해 사진을 실어 구체적으로 이를 익히도록 했다.
5. 권말에 《안근례비》의 탁본 전문을 원촌 크기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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