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글쓰기 사람의 글쓰기
불멸의 엄마를 위한, 불멸의 삶을 향한
불멸의 엄마를 위한, 불멸의 삶을 향한 [엄마의 글쓰기 사람의 글쓰기]. 글은 타인에게 읽힘으로써 본분을 다할 수 있고 읽혀지는 행위를 통해 행복. 위로. 공감. 희망. 성찰과 같은 삶의 본질을 닮은 단어들을 체득시킬 수 있다. 그래서 글은 램프가 아닌 사람들에게 읽혀야 한다. 나의 엄마, 엄마인 당신을 지속적으로 생각했고 바뀌지 않을 인생의 궤도를 글 쓰는 삶을 통해 슬로우 퀵퀵 슬로우 퀵퀵, 잘 걸어가기를 바랐다. ‘엄마의 글쓰기’라는 단어는 이렇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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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2 '빌어먹을 년들'에 관해 _13
03 전태일의 우울함 엄마의 우울함 _17
04 정체되어 있는 정체성에게 _21
05 강자가 될 수 있는 방법 _25
06 살아내야 하는, 써 내야 하는 세 가지 _31
07 하고많은 불행 _37
08 시간, 글 _43
09 입을 확 그냥 찢어버릴라 _47
10 엄마들의 글쓰기는 _51
11 역사 속에서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란 _55
12 1929년과 2019년의 대공황이 말해주는 우리의 운명 _61
13 잠시 고민해 본다 _67
14 엄마의 뇌, 나의 뇌 _73
15 지랄하네 _79
16 튀는 행동 _83
17 그 시점에서 나에게 '삶'이란 _89
18 어찌할 수 없는 것일까 _93
19 사는 것, 쓰는 것, 어정쩡함 _99
20 4월 18일 _103
21 꿈과 사실 _107
22 최고라뇨 _113
23 불멸의 엄마들 _117
24 존재의 정당화 행위의 정당화 _121
25 타인의 슬픔 _127
26 울어줄 만하옵니다 _131
27 수신차단자 _137
28 아빠의 뒷모습 _143
29 어벤져스 엔드게임 _149
30 혼자 펑펑 울고 싶은 날 _155
31 이 몸이 '새'라면, 그러나 이 몸은 '글'이었다 _159
32 꽃무늬 _165
33 첫사랑과 두 여자 _169
34 뜬금없는 생각을 공증하다 _173
35 우리들의 연약함은 진실의 한 조각이기도 하다 _179
36 아름답고 무의미한 _185
37 3천 5백 원의 글 _191
38 김치 뒤 물음표 _195
39 외롭다 슬프다 그냥 그렇다 _199
40 아이 셋, 찰나, 하, _203
41 아프니까 엄마이다 _207
42 굶주림 _213
43 모호한 결의 _219
44 고지식하고 비효율적인 쉼표 _223
45 그냥 _227
46 마흔, 브라보! _233
47 막내 _239
48 그것도 아주 여러 번 _245
49 불안, 불확실, 그리고 행복 _251
50 평범하기도 하고 비범하기도 한 모성 _259
51 밑져야 본전인 글쓰기 _265
52 침묵을 등에 업고 있는 글의 안색을 살피다 _271
53 사죄할 타임이었다 나의 과거들에게 _277
54 잘 살아야 잘 쓴다 _283
마치는 글 _287
저자
저자
존재가 바스락, 소리를 낼 때마다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잘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 잠시 희열에 빠졌으나,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글쓰기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다시금 당신을 떠올리며 글을 썼다.
당신 역시 글 쓰는 삶을 통해 "잘 살자, 함께!"를 당당히 외쳐주길 바란다.
25일 만에 3쇄를 찍었다는 김훈의 《자전거 여행》 책에 나와 있는 이 말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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