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최성철 에세이 | 세대간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한 휴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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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정답? 시니어의 인생 답안지를 슬쩍 컨닝해 보자~!
요즘 우리 사회에는 이른바 ‘시니어 붐’이라고 불릴 만한 현상들이 많이 보인다. 젊은이들만의 무대인 줄 알았던 모델 업계에서도 시니어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런 현상에도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는 세대 간 갈등이 깊어져서 주니어와 시니어 사이는 ‘적과의 동침’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기실 따지고 보면, 모든 ‘주니어’는 미래의 어느 날 ‘시니어’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물건도 재활용되는 시대에 주니어보다 앞서 인생을 살아온 시니어들의 아까운 삶의 지혜를 우리가 다시 활용할 수는 없을까. 요즘은 ‘어른’이 없는 시대다. 고만고만한 젊은이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며 궁리를 해봐도 미래에 다가올 인생의 무게에 대해서는 앞이 막힐 때가 많다. 그때 누군가 그 실마리를 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그리고 현대는 코인 노래방이 상징하는 것처럼 사적 영역이 중요시되는 시대다. 때로는 그게 편해서 좋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야?’라는 질문이 떠오를 때는 해답이 없다. 그럴 때 앞서 인생을 살아온 시니어가 정답지를 보여준다면? 슬쩍 컨닝을 해서라도 인생에 대한 정답을 훔쳐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갈급함을 바탕으로 이 책 『시니어가 주니어에게』는 기획되었다. 저 꼭대기까지 먼저 산을 오른 인생 선배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 이제 그 삶의 고민과 해답을 공유해 보자.
요즘 우리 사회에는 이른바 ‘시니어 붐’이라고 불릴 만한 현상들이 많이 보인다. 젊은이들만의 무대인 줄 알았던 모델 업계에서도 시니어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런 현상에도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는 세대 간 갈등이 깊어져서 주니어와 시니어 사이는 ‘적과의 동침’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기실 따지고 보면, 모든 ‘주니어’는 미래의 어느 날 ‘시니어’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물건도 재활용되는 시대에 주니어보다 앞서 인생을 살아온 시니어들의 아까운 삶의 지혜를 우리가 다시 활용할 수는 없을까. 요즘은 ‘어른’이 없는 시대다. 고만고만한 젊은이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며 궁리를 해봐도 미래에 다가올 인생의 무게에 대해서는 앞이 막힐 때가 많다. 그때 누군가 그 실마리를 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그리고 현대는 코인 노래방이 상징하는 것처럼 사적 영역이 중요시되는 시대다. 때로는 그게 편해서 좋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야?’라는 질문이 떠오를 때는 해답이 없다. 그럴 때 앞서 인생을 살아온 시니어가 정답지를 보여준다면? 슬쩍 컨닝을 해서라도 인생에 대한 정답을 훔쳐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갈급함을 바탕으로 이 책 『시니어가 주니어에게』는 기획되었다. 저 꼭대기까지 먼저 산을 오른 인생 선배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 이제 그 삶의 고민과 해답을 공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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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단아'라 불리는 모든 주니어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이 책은 '여자이면서 남자이기도 한' 단아라는 가상의 인물에게 저자가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아'라는 이 땅의 모든 주니어에게 인생 메시지를 전해준다. 저자는 "일등은 못하더라도 잘 만든 도구 하나 가지고 영원한 '감성 장인'"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시니어 세대로서 문학인이다. 그의 인생을 보면 보통 상식적인 기준의 잣대로 볼 때, 성실한 직장인이었고, 한 가정의 충실한 가장이었으며, 현재는 젊은 시절의 문학에 대한 꿈을 완성해가며 살아가고 있는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기에 이르러서는 누구나 '후회'가 남기 마련인지 스스로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글은 모범적으로 인생을 산 사람의 것이 아니라, 불량하게 인생을 산 사람의 반성과 후회의 자화상이다. 그러나 나는 더는 나를 자학하지 않기로 했다. 미래는 불확실해서 두렵고 불안하고, 과거는 확실한 것인데 아쉬움과 미련 때문에 후회스럽기만 하지만, 그렇다고 그러고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격류처럼 살았던 나는 이야깃거리가 많다. 살면서 미련과 아픔과 후회 속에서 허우적거린 적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다음의 세대들에게 나와 비슷한 삶을 가능한 한, 반복하지 않도록 해주기 위하여 그들과 나의 이야기를 공감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들 중 한 명이 바로 '단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젊은 시절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삶의 실체를 잡기 위해 방황하는 이 시대 모든 주니어, 즉 가상의 '단아'를 향해 말해주고 있다.
가족에 대한 문제, 자신의 자리에 대한 문제, 이상에 대한 문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이러한 온갖 인생에 대한 문제에 대해 '해답'을 알려주고자 한다.
누군가는 '인생에 대한 해답은 없다'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 문제를 풀고자 하는 해답의 '힌트'는 분명히 존재한다. 사실 인간의 삶이란 고대나 현대나 근본적인 문제는 같다. 가족, 사랑, 삶, 건강, 이상, 성공 등등 한 인간이 안고 가야 할 문제는 언제, 어느 때나 다 같다. 이럴 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지금 내가 잘살고 있는지, 그 해답을 말해줄 어른은 요즘 시대에 잘 없다.
이때, 저자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오로지 '비난을 위한 비난'이 이 시대의 미덕이 되어버린 마당에, 「작가의 말」에 있는 말처럼 누군가 저자에게 "네가 인생에 대하여 얘기를 할 수 있느냐, 네가 그런 입장이 되기는 하는 것이냐……"라고 말해도 "이래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래야 되겠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저자는 답한다. 이 말처럼 이 책은 인생의 멘토이기도 한 시니어가 주니어들에게 보내는 '삶의 철학' 메시지다. 더 찬란한 현재를 위하여, 모든 주니어는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그럼 자기가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지, 제대로 사는지 살짝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저자는 문학의 언어인 시처럼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우리를 감상적 세계의 뜰로 안내를 한다. 거기에는 우리 인생의 스승인 나무가 있고, 우리 현재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옹달샘이 있다. 그 안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한번 비춰보자.
자, 당신은 지금 잘살고 있는가? 먼 훗날, 시니어로서 주니어에게 인생의 덕담과 지혜를 남겨줄 보석들을 주워 담고 있는가. 그렇든, 아니든 우리는 끝까지 우리 인생을 새겨 나가야 한다. 기왕이면 이 책을 통해 더 아름다운 현재를 만들어나가 보자!
이 책은 '여자이면서 남자이기도 한' 단아라는 가상의 인물에게 저자가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아'라는 이 땅의 모든 주니어에게 인생 메시지를 전해준다. 저자는 "일등은 못하더라도 잘 만든 도구 하나 가지고 영원한 '감성 장인'"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시니어 세대로서 문학인이다. 그의 인생을 보면 보통 상식적인 기준의 잣대로 볼 때, 성실한 직장인이었고, 한 가정의 충실한 가장이었으며, 현재는 젊은 시절의 문학에 대한 꿈을 완성해가며 살아가고 있는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기에 이르러서는 누구나 '후회'가 남기 마련인지 스스로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글은 모범적으로 인생을 산 사람의 것이 아니라, 불량하게 인생을 산 사람의 반성과 후회의 자화상이다. 그러나 나는 더는 나를 자학하지 않기로 했다. 미래는 불확실해서 두렵고 불안하고, 과거는 확실한 것인데 아쉬움과 미련 때문에 후회스럽기만 하지만, 그렇다고 그러고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격류처럼 살았던 나는 이야깃거리가 많다. 살면서 미련과 아픔과 후회 속에서 허우적거린 적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다음의 세대들에게 나와 비슷한 삶을 가능한 한, 반복하지 않도록 해주기 위하여 그들과 나의 이야기를 공감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들 중 한 명이 바로 '단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젊은 시절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삶의 실체를 잡기 위해 방황하는 이 시대 모든 주니어, 즉 가상의 '단아'를 향해 말해주고 있다.
가족에 대한 문제, 자신의 자리에 대한 문제, 이상에 대한 문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이러한 온갖 인생에 대한 문제에 대해 '해답'을 알려주고자 한다.
누군가는 '인생에 대한 해답은 없다'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 문제를 풀고자 하는 해답의 '힌트'는 분명히 존재한다. 사실 인간의 삶이란 고대나 현대나 근본적인 문제는 같다. 가족, 사랑, 삶, 건강, 이상, 성공 등등 한 인간이 안고 가야 할 문제는 언제, 어느 때나 다 같다. 이럴 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지금 내가 잘살고 있는지, 그 해답을 말해줄 어른은 요즘 시대에 잘 없다.
이때, 저자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오로지 '비난을 위한 비난'이 이 시대의 미덕이 되어버린 마당에, 「작가의 말」에 있는 말처럼 누군가 저자에게 "네가 인생에 대하여 얘기를 할 수 있느냐, 네가 그런 입장이 되기는 하는 것이냐……"라고 말해도 "이래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래야 되겠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저자는 답한다. 이 말처럼 이 책은 인생의 멘토이기도 한 시니어가 주니어들에게 보내는 '삶의 철학' 메시지다. 더 찬란한 현재를 위하여, 모든 주니어는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그럼 자기가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지, 제대로 사는지 살짝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저자는 문학의 언어인 시처럼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우리를 감상적 세계의 뜰로 안내를 한다. 거기에는 우리 인생의 스승인 나무가 있고, 우리 현재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옹달샘이 있다. 그 안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한번 비춰보자.
자, 당신은 지금 잘살고 있는가? 먼 훗날, 시니어로서 주니어에게 인생의 덕담과 지혜를 남겨줄 보석들을 주워 담고 있는가. 그렇든, 아니든 우리는 끝까지 우리 인생을 새겨 나가야 한다. 기왕이면 이 책을 통해 더 아름다운 현재를 만들어나가 보자!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망가진 수수밭에서
제1부 이제야 알게 된 것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있으면서 없는 듯이, 없으면서 있는 듯이
생각과 행동이 서로 눈을 부라릴 때
잘못된 행동은 왜 자꾸 반복될까
동화책 못 읽어준 부모
그가 서 있는 바닥이 나의 지붕이어도
너에게만 야박한 나
나무야, 너는 그렇게 사는구나
가엾게 여기는 마음 한 조각이라도
참 유감이야, 지금의 내 실력은
허세 작렬
제2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현실과 낭만 사이
나는 무엇을 먹고 살았나
눈높이 맞추기
독침을 쏘는 나비
열심히 말하기, 대충 듣기
강박과 결벽에 결박된 사람 1
강박과 결벽에 결박된 사람 2
불량한 아빠
우리, 깜보처럼
내가 가장 어려워했던 단어
나는 그때 무엇을 더 하고 싶었을까
제3부 내 미래에 남겨 놓고 싶은 것들
마음먹기, 마음가짐, 마음 챙김
천상천하 유아독존 뒤집어보기
도개걸윷모
사과하지 못하는 사람들
내가 너를 인정해줄 때
가족, 그 따뜻하고도 차가운 이름표
분노의 하루, 그러나 돌아다보면
적게 먹고, 적게 가져야 할 시대
언젠가는 내려와야 한다는 사실 앞에서
에필로그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으며, 또 무엇을 할 것인가
제1부 이제야 알게 된 것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있으면서 없는 듯이, 없으면서 있는 듯이
생각과 행동이 서로 눈을 부라릴 때
잘못된 행동은 왜 자꾸 반복될까
동화책 못 읽어준 부모
그가 서 있는 바닥이 나의 지붕이어도
너에게만 야박한 나
나무야, 너는 그렇게 사는구나
가엾게 여기는 마음 한 조각이라도
참 유감이야, 지금의 내 실력은
허세 작렬
제2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현실과 낭만 사이
나는 무엇을 먹고 살았나
눈높이 맞추기
독침을 쏘는 나비
열심히 말하기, 대충 듣기
강박과 결벽에 결박된 사람 1
강박과 결벽에 결박된 사람 2
불량한 아빠
우리, 깜보처럼
내가 가장 어려워했던 단어
나는 그때 무엇을 더 하고 싶었을까
제3부 내 미래에 남겨 놓고 싶은 것들
마음먹기, 마음가짐, 마음 챙김
천상천하 유아독존 뒤집어보기
도개걸윷모
사과하지 못하는 사람들
내가 너를 인정해줄 때
가족, 그 따뜻하고도 차가운 이름표
분노의 하루, 그러나 돌아다보면
적게 먹고, 적게 가져야 할 시대
언젠가는 내려와야 한다는 사실 앞에서
에필로그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으며, 또 무엇을 할 것인가
저자
저자
최성철
돈암초등학교를 거쳐 서울중학교, 서울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를 졸업했다. 문학을 시작으로 사람 사는 모습을 찾아다니다가 '인문학'이라는 큰 바다를 만나 여전히 그곳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래도 그는 즐겁다. 문학, 인문학 모두 사람 사는 모습을 이리저리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이 나이 들어서 그럴 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삶에는 정도나 정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열심히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그러다 보면 기러기도 만나고, 바위도 만나고 하다가 어느 날에는 작은 배 한 척도 만날 것이며, 그 배를 열심히 몰고 온 사람들과 짙어져 가는 석양 밑에 앉아서 그동안에 있었던 자신과 그 사람들 인생의 이야기들을 조금씩 나눌 것이다.
그는 일등은 못하더라도 잘 만든 도구 하나 가지고 영원한 '감성 장인'이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는 좌충우돌하더라도 항상 즐겁다. 오늘도 그는 열심히 헤엄친다. 따뜻한 뭍에 도착할 때까지…….
『도시의 북쪽』, 『어느 경주氏의 낯선 귀가』 등의 시집을 냈으며, 에세이집으로는 『놀이의 천국』, 『내려올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광장에서 별을 보다』가 있다. 최근에 진땀을 빼며 쓴 인문학책으로는, 『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와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가 있다.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이 나이 들어서 그럴 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삶에는 정도나 정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열심히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그러다 보면 기러기도 만나고, 바위도 만나고 하다가 어느 날에는 작은 배 한 척도 만날 것이며, 그 배를 열심히 몰고 온 사람들과 짙어져 가는 석양 밑에 앉아서 그동안에 있었던 자신과 그 사람들 인생의 이야기들을 조금씩 나눌 것이다.
그는 일등은 못하더라도 잘 만든 도구 하나 가지고 영원한 '감성 장인'이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는 좌충우돌하더라도 항상 즐겁다. 오늘도 그는 열심히 헤엄친다. 따뜻한 뭍에 도착할 때까지…….
『도시의 북쪽』, 『어느 경주氏의 낯선 귀가』 등의 시집을 냈으며, 에세이집으로는 『놀이의 천국』, 『내려올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광장에서 별을 보다』가 있다. 최근에 진땀을 빼며 쓴 인문학책으로는, 『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와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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