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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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경치좋은 곳은 단지 절경일뿐이지만, 그곳에 남을 북돋는 후한 인심을
가진 화안정신이 더해지면 살기 좋은 '도원'이 된다.
그 위에 사람들이 자기를 연마하고, 기업이 자기를 지속 번창시키며, 국가가 자기를 지킬 힘과 지략을 갖는 '무릉정신'을 추가해야 비로소 사자성어 '무릉도원' 본래의 뜻이 완성된다. 무릉은 현실, 도원은 가상이지만, 무릉도원은 현실세계와 정신세계까지 아우르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이다. - ‘들어가면서’ 글중에서 -
가진 화안정신이 더해지면 살기 좋은 '도원'이 된다.
그 위에 사람들이 자기를 연마하고, 기업이 자기를 지속 번창시키며, 국가가 자기를 지킬 힘과 지략을 갖는 '무릉정신'을 추가해야 비로소 사자성어 '무릉도원' 본래의 뜻이 완성된다. 무릉은 현실, 도원은 가상이지만, 무릉도원은 현실세계와 정신세계까지 아우르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이다. - ‘들어가면서’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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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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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기[武陵桃源記]
"옛날에 중국 진(晉)나라 도연명 시인이 시를 썼어요. 인간이면 누구나 꿈꾸는 이상향을 그린 시라고 세상이 칭송해요. 무릉 사는 어부가 우연히 들어가 본 넉넉하고 평화로운 도화원 마을,그곳에는 어른 아이 어울려 풍족하고 인정스레 살고 있었으니, '무릉도원' 사자성어는 바로 때문에 태어난 말이겠지? 허나 시인은 무릉원 장량 선생의 치열한 삶은 일부러 안 쓰시고, 전쟁을 피해서 숨어 사는 이들의 편안한 도원경만 보여주셨지요. 실은 그 곳 사람들은 누구에게 발각될까 봐 불안한 삶을 사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지금도 거기가 정말로 이상향인 줄 알고 있어요.
한(漢)나라 개국공신 장량은 권세를 마다하고 시골에 은거하지만, 정부는 토사구팽 그를 죽이려 100번이나 공격을 감행했어요. 선생은 토가족과 힘을 합쳐 무릉 백장협에서 100번을 모두 물리치니, 싸움에서 결코 지지 않는 힘과 탁월한 전략으로 평화를 쟁취하지요. 그 엄중하고 장엄한 생존의 땅 이름이 다름아닌 '무릉'이네요.
시인은 어느 먼~ 후세에 시끄럽고 혼란스런 세상이 또 벌어지거든, 누군가가 나서서 장량 선생의 고귀한 삶의 가치를 밝혀 널리 알리고, 도피 아닌 '힘'으로 얻는 평화야말로 진정한 이상향임을 말하라고, 천 년 이상 멀리 아주 멀~리 내다 보고 일부러 '숨겨둔 의도'를, 무려 1600년이 지난 오늘 한국 무릉 출신인 내가 감히 찾아냈답니다. 장가계 무릉과 똑같은 이름 삼척시의 내 고향 무릉은 어떤 땅인가?
면적은 작아도 근덕면 교가리 무릉동천 '큰 마을(大村)'로 불렸는데, 무릉천 세 쏙이 자갈로 메워지는 사이에 시들시들 쇠퇴해지더니, 옛 영화는 다 깨져 밭 고랑에 흩어진 기왓장에 스며 있을 뿐이네. "무릉동 세 쏙이 부활하면 동네가 부흥한다"는 전설을 듣고, "나를 지킬 힘(武)을 언덕(陵)처럼 쌓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가지고, 거기에 장가계 여행 때 장량 선생 무릉원 얘기를 감명 깊게 듣고, 도화원은 '화안정신', 무릉원은 '무릉정신'을 말한다고 정했어요.
만일에 이 두 정신이 어울려 빛나는 상승작용을 일으키게 만든다면,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완전한 이상향이 될 거라 믿어. 이에 근덕에 [무릉도원재]를 두어 두 정신 두루 빛나게 하고 싶어. 최종원 선비의 시, 근덕 덕봉산 도덕과 수양산 충절을 읽으셨나요? 은나라 백이·숙제 고사리와 조선 최수 어른 고사리 내력을 아시나요? 한유 선생 석고가에 나온 '산호벽수교지가'의 뜻을 이어 받아, 2천년이 넘도록 고향 땅 지켜주는 느티나무의 그윽한 가호를 받아, 다른 사람끼리 '교가 마음'으로 어울림과 융합의 아우라로 살자고, 화랑의 후예, 400년 이상 '산호벽수관'이 자리잡았던 땅 근덕에서, 이질적인 것도 한 마음으로 용해한 창작품 '무-덕-략'을 지니자고, 이에 를 쓰고 [무릉도원으로(路)]를 개설하노니, 부디 근덕 무릉 부흥하고, 武-德-略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저. 이로써 사람들 엄지척 "You top이야!" 외쳐 행복 누리시기를!"
"옛날에 중국 진(晉)나라 도연명 시인이 시를 썼어요. 인간이면 누구나 꿈꾸는 이상향을 그린 시라고 세상이 칭송해요. 무릉 사는 어부가 우연히 들어가 본 넉넉하고 평화로운 도화원 마을,그곳에는 어른 아이 어울려 풍족하고 인정스레 살고 있었으니, '무릉도원' 사자성어는 바로 때문에 태어난 말이겠지? 허나 시인은 무릉원 장량 선생의 치열한 삶은 일부러 안 쓰시고, 전쟁을 피해서 숨어 사는 이들의 편안한 도원경만 보여주셨지요. 실은 그 곳 사람들은 누구에게 발각될까 봐 불안한 삶을 사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지금도 거기가 정말로 이상향인 줄 알고 있어요.
한(漢)나라 개국공신 장량은 권세를 마다하고 시골에 은거하지만, 정부는 토사구팽 그를 죽이려 100번이나 공격을 감행했어요. 선생은 토가족과 힘을 합쳐 무릉 백장협에서 100번을 모두 물리치니, 싸움에서 결코 지지 않는 힘과 탁월한 전략으로 평화를 쟁취하지요. 그 엄중하고 장엄한 생존의 땅 이름이 다름아닌 '무릉'이네요.
시인은 어느 먼~ 후세에 시끄럽고 혼란스런 세상이 또 벌어지거든, 누군가가 나서서 장량 선생의 고귀한 삶의 가치를 밝혀 널리 알리고, 도피 아닌 '힘'으로 얻는 평화야말로 진정한 이상향임을 말하라고, 천 년 이상 멀리 아주 멀~리 내다 보고 일부러 '숨겨둔 의도'를, 무려 1600년이 지난 오늘 한국 무릉 출신인 내가 감히 찾아냈답니다. 장가계 무릉과 똑같은 이름 삼척시의 내 고향 무릉은 어떤 땅인가?
면적은 작아도 근덕면 교가리 무릉동천 '큰 마을(大村)'로 불렸는데, 무릉천 세 쏙이 자갈로 메워지는 사이에 시들시들 쇠퇴해지더니, 옛 영화는 다 깨져 밭 고랑에 흩어진 기왓장에 스며 있을 뿐이네. "무릉동 세 쏙이 부활하면 동네가 부흥한다"는 전설을 듣고, "나를 지킬 힘(武)을 언덕(陵)처럼 쌓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가지고, 거기에 장가계 여행 때 장량 선생 무릉원 얘기를 감명 깊게 듣고, 도화원은 '화안정신', 무릉원은 '무릉정신'을 말한다고 정했어요.
만일에 이 두 정신이 어울려 빛나는 상승작용을 일으키게 만든다면,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완전한 이상향이 될 거라 믿어. 이에 근덕에 [무릉도원재]를 두어 두 정신 두루 빛나게 하고 싶어. 최종원 선비의 시, 근덕 덕봉산 도덕과 수양산 충절을 읽으셨나요? 은나라 백이·숙제 고사리와 조선 최수 어른 고사리 내력을 아시나요? 한유 선생 석고가에 나온 '산호벽수교지가'의 뜻을 이어 받아, 2천년이 넘도록 고향 땅 지켜주는 느티나무의 그윽한 가호를 받아, 다른 사람끼리 '교가 마음'으로 어울림과 융합의 아우라로 살자고, 화랑의 후예, 400년 이상 '산호벽수관'이 자리잡았던 땅 근덕에서, 이질적인 것도 한 마음으로 용해한 창작품 '무-덕-략'을 지니자고, 이에 를 쓰고 [무릉도원으로(路)]를 개설하노니, 부디 근덕 무릉 부흥하고, 武-德-略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저. 이로써 사람들 엄지척 "You top이야!" 외쳐 행복 누리시기를!"
목차
목차
축하 작품과 근덕 풍경
들어가면서
제1부 〈ehghkdnjsrl〉에 이의를 달다
'서문'
'도화원시 병기'
장가계와 장량 선생
제2부 근덕
무릉동
덕산, 맹방, 교가리와 근덕면
제3부 무릉부흥전략
무릉 부흥을 꿈꾸다
무릉도원재
힘 무(武)
큰 덕(德)
꾀 략(略)
무릉도원으로(路)
맺으면서
에필로그
들어가면서
제1부 〈ehghkdnjsrl〉에 이의를 달다
'서문'
'도화원시 병기'
장가계와 장량 선생
제2부 근덕
무릉동
덕산, 맹방, 교가리와 근덕면
제3부 무릉부흥전략
무릉 부흥을 꿈꾸다
무릉도원재
힘 무(武)
큰 덕(德)
꾀 략(略)
무릉도원으로(路)
맺으면서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수형
김수형은?삼척시 근덕면 교가리 무릉동 태생으로 근덕초, 근덕중, 삼척공업고등전문학교(기계과 1회)와 한국방송통신대(영문과)를 졸업, 충남대 경영대학원 수료,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한국서부발전(??) 태안 제1발전처장으로 퇴사하였다.
1991 한전인상 대상을 수상, 그동안?한국발전교육원과 부산대 대학원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두산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금화C&E 근무에 근무하면서 샐러리맨 53년을?발전소 엔지니어의 삶을 줄곧 살아왔다.
2003년에는 시인으로도 등단, 저서『발전운전 품질관리』, 『화력발전소 운영기술』, 『연소기술 전문가』, 『살새빛』, 『명품발전소 건설과 운영』(비매품) 공저『보화』,『사락배』,『기초기술』,『전문기술』,『발전운전전문가』,『발전정비전문가』(비매품) 등. 시집『무릉도원 가는 길』이 있다.
1991 한전인상 대상을 수상, 그동안?한국발전교육원과 부산대 대학원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두산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금화C&E 근무에 근무하면서 샐러리맨 53년을?발전소 엔지니어의 삶을 줄곧 살아왔다.
2003년에는 시인으로도 등단, 저서『발전운전 품질관리』, 『화력발전소 운영기술』, 『연소기술 전문가』, 『살새빛』, 『명품발전소 건설과 운영』(비매품) 공저『보화』,『사락배』,『기초기술』,『전문기술』,『발전운전전문가』,『발전정비전문가』(비매품) 등. 시집『무릉도원 가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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