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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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그래도 괜찮다’ 말해 주고 싶어요.
자유인이 되길 원하는 그대를 향한 가톨릭 사제의 외침!
저는 가톨릭 신부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인간이 하느님께 받은 가장 큰 선물을 ‘자유’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을 제대로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죄인’이 아니라 ‘자유인’으로 살길 바라십니다. 이 세상이 죄인을 가두는 ‘감옥’이 아니라 자유인들이 모여 사는 ‘하늘나라’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분들과 삶에 지친 사십 대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 글은 그리스도교 신자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의 글이 이곳 아름다운 별에서 함께 살아가는 벗님들에게 살짝 쿵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종교적 용어의 사용을 최대한 피하고 가감 없이 솔직하게 날 것의 일상 언어로 ‘자유’를 향한 제 여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저의 글이 많은 분에게 읽히길 바라는 마음이 없지 않지만, 그보다 한 분의 독자라도 제 글을 읽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조금이라도 사랑하게 된다면 저에게 무척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지 마세요. 부디, 자유인이 되소서.”
-독자에게 중에서
자유인이 되길 원하는 그대를 향한 가톨릭 사제의 외침!
저는 가톨릭 신부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인간이 하느님께 받은 가장 큰 선물을 ‘자유’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을 제대로 누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죄인’이 아니라 ‘자유인’으로 살길 바라십니다. 이 세상이 죄인을 가두는 ‘감옥’이 아니라 자유인들이 모여 사는 ‘하늘나라’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분들과 삶에 지친 사십 대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 글은 그리스도교 신자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의 글이 이곳 아름다운 별에서 함께 살아가는 벗님들에게 살짝 쿵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종교적 용어의 사용을 최대한 피하고 가감 없이 솔직하게 날 것의 일상 언어로 ‘자유’를 향한 제 여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저의 글이 많은 분에게 읽히길 바라는 마음이 없지 않지만, 그보다 한 분의 독자라도 제 글을 읽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조금이라도 사랑하게 된다면 저에게 무척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지 마세요. 부디, 자유인이 되소서.”
-독자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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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가톨릭 사제의 자유를 향한 질문과 대답
저자는 자유를 향한 질문, 자유를 위한 버림, 자유를 주는 수용, 자유를 찾는 행동, 자유를 사는 습관, 자유를 얻는 감사 등 여섯 단락으로 나누어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토닥~ 토닥~ 따뜻함이 묻어나는 무뭄뭉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과 함께 독자 모두가 자유인이 되길 소망하는 가톨릭 사제의 응원과 격려가 담겨있다.
'나는 지금 여기 있고, 그걸로 충분하다.'
------------------------------------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글을 쓰는 작업, 생각을 정리하여 책으로 낸다는 건 생각보다 부끄러운 과정이다.
그럼에도 스스로 만족스럽다. 예쁘고 소중한 나를 이러한 방식으로 사랑해 줄 수 있음에 기쁘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삶의 환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고해소에서 느낀 신자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시작한 글이 쓰고 보니 내 삶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었다.
삶이 영화라면 우리에겐 각자의 시나리오, 배우와 스텝, 촬영 시간과 공간이 있다. 그리고 관객도 있다.
당신의 삶이 어떤 영화였으면 좋겠는가? 관객들의 구미에 맞춘 상업영화였으면 하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해도 내가 괜찮으면 좋은 예술영화, 독립영화였으면 싶은가.
장르는 어떠면 좋겠나. 코믹? 멜로? 액션? 드라마? 호러? 스릴러?
나는 내 삶이 상업성과 예술성을 갖춘 독립영화이길 바란다. '코믹-멜로-액션-드라마-호러-스릴러'를 모두 혼합한 장르였으면 싶다. 생기 있고 신나고 웃기다가도 진지하고 궁금하고 신비로운 인생이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나는 적극적으로 나를 사랑한다. 있는 그대로 괜찮은 나를 격하게 아끼고 응원한다.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
한 번뿐인 인생 쫄지 말고!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기도한다.
당신을 기죽이고 움츠리게 만드는 그 어떤 시도에도 굴복하지 마라! 당신 말고 당신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 삶의 주연은 당신일 수밖에 없다.
오늘도 난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그래도 괜찮다"고 계속 말할 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저자는 자유를 향한 질문, 자유를 위한 버림, 자유를 주는 수용, 자유를 찾는 행동, 자유를 사는 습관, 자유를 얻는 감사 등 여섯 단락으로 나누어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토닥~ 토닥~ 따뜻함이 묻어나는 무뭄뭉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과 함께 독자 모두가 자유인이 되길 소망하는 가톨릭 사제의 응원과 격려가 담겨있다.
'나는 지금 여기 있고, 그걸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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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글을 쓰는 작업, 생각을 정리하여 책으로 낸다는 건 생각보다 부끄러운 과정이다.
그럼에도 스스로 만족스럽다. 예쁘고 소중한 나를 이러한 방식으로 사랑해 줄 수 있음에 기쁘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삶의 환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고해소에서 느낀 신자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시작한 글이 쓰고 보니 내 삶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었다.
삶이 영화라면 우리에겐 각자의 시나리오, 배우와 스텝, 촬영 시간과 공간이 있다. 그리고 관객도 있다.
당신의 삶이 어떤 영화였으면 좋겠는가? 관객들의 구미에 맞춘 상업영화였으면 하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해도 내가 괜찮으면 좋은 예술영화, 독립영화였으면 싶은가.
장르는 어떠면 좋겠나. 코믹? 멜로? 액션? 드라마? 호러? 스릴러?
나는 내 삶이 상업성과 예술성을 갖춘 독립영화이길 바란다. '코믹-멜로-액션-드라마-호러-스릴러'를 모두 혼합한 장르였으면 싶다. 생기 있고 신나고 웃기다가도 진지하고 궁금하고 신비로운 인생이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나는 적극적으로 나를 사랑한다. 있는 그대로 괜찮은 나를 격하게 아끼고 응원한다.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
한 번뿐인 인생 쫄지 말고!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기도한다.
당신을 기죽이고 움츠리게 만드는 그 어떤 시도에도 굴복하지 마라! 당신 말고 당신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 삶의 주연은 당신일 수밖에 없다.
오늘도 난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그래도 괜찮다"고 계속 말할 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목차
목차
독자에게 4
프롤로그 8
자유를 향한 질문
정말로 어쩔 수 없는가 17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가 25
그래서 뭘 어쩌라고 33
두 발로 딛고 39
자유를 위한 버림
버려야 얻는 자유 47
꽃은 그대로 아름답다 55
존경보다 사랑을 61
돈보다 벗 67
자유를 주는 수용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77
생긴 대로 멋있게 85
바꿀 거예요 93
눈물이 날 것 같을 때 99
자유를 찾는 행동
사양하는 게 미덕일까 107
간결하게 115
천지 차이 121
실패할 기회를 달라 129
자유를 사는 습관
너의 별에 가고 싶어 137
삶에 정답은 없다 143
살아있는 시체 149
고통은 성숙의 학교 155
자유를 얻는 감사
우주를 담다 163
부끄러움이라는 축복 171
물과 똥물 사이 177
하늘 얼굴 185
에필로그
그림. 무뭄뭉 190
글. 필신부 192
프롤로그 8
자유를 향한 질문
정말로 어쩔 수 없는가 17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가 25
그래서 뭘 어쩌라고 33
두 발로 딛고 39
자유를 위한 버림
버려야 얻는 자유 47
꽃은 그대로 아름답다 55
존경보다 사랑을 61
돈보다 벗 67
자유를 주는 수용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 77
생긴 대로 멋있게 85
바꿀 거예요 93
눈물이 날 것 같을 때 99
자유를 찾는 행동
사양하는 게 미덕일까 107
간결하게 115
천지 차이 121
실패할 기회를 달라 129
자유를 사는 습관
너의 별에 가고 싶어 137
삶에 정답은 없다 143
살아있는 시체 149
고통은 성숙의 학교 155
자유를 얻는 감사
우주를 담다 163
부끄러움이라는 축복 171
물과 똥물 사이 177
하늘 얼굴 185
에필로그
그림. 무뭄뭉 190
글. 필신부 192
저자
저자
필신부
2021년 인천교구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자유인'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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