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정몽주냐 혁명의 정도전이냐(개정판)(박대박 1)
고려 말 두 충신을 통해 배우는 우리 역사의 교훈『개혁의 정몽주냐 혁명의 정도전이냐』. 같은 시대에 같은 뜻을 품었지만, 고려 말 역사의 갈림길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정몽주와 정도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현실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을 키워가도록 했다. 또한 역사의 해석에 따라 역적으로 불리던 사람이 훗날 충신으로 평가받기도 하고, 훌륭하다고 인정받던 사람이 반대의 평가를 받기도 하는 등 역사를 대할 때는 열린 시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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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개혁의 정몽주냐 혁명의 정도전이냐》는 《개혁의 정몽주냐 혁명의 정도전이냐》는 고려 말 혼란기를 배경으로 정몽주와 정도전의 대립을 그렸다. 같은 스승 아래 성리학을 공부한 좋은 선후배 관계였고 학문에 뛰어난 학자였던 두 사람은 태어난 환경과 성장 과정이 너무 달랐다. 그 결과 두 사람은 역사의 갈림길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으로 인해 두 사람의 운명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이들의 선택은 개인뿐 아니라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많은 학자들에게 비교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려 말 혼란기를 바라보며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했던 두 사람이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개혁을 하되 끝까지 고려를 향한 의리와 충성을 지킨 정몽주와 낡은 고려를 버리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데 큰 힘을 보탠 정도전. 과연 누가의 선택이 더 옳은 것일까?
우리 역사의 한 사건을 배경으로 동일한 현실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에게 현실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역사의 해석에 따라 역적으로 불리던 사람이 훗날 충신으로 평가받기도 하고 훌륭하다고 인정받던 사람이 반대의 평가를 받기도 하는 등, 역사를 대할 때는 열린 시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구성에 있어서는 도입부를 반장 선거에 나온 두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 구성해 자칫 역사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별도의 설명 박스를 두어 자세한 내용을 덧붙였다.
목차
목차
그들의 대결
-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으려 하다
- 정도전, 고려 말 최고의 장수 이성계를 만나다
- 서로 다른 선택을 하다
- 멀어진 두 사람
그들의 만남
- 첫 만남과 우정
- 유배지에서 편지를 주고받다
그들의 운명
- 이성계를 선택한 정도전
- 뛰어난 외교술로 나라를 살린 정몽주
- 백성을 섬기는 민본정치
그들의 죽음
- 선죽교에서 최후를 맞이하다
- 조선이란 새 나라를 열다
- 정도전의 짓밟힌 꿈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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