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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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를 믿을 만한 증거가 있는가?
정경 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한 네 가지 중요한 기록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복음서를 역사적으로 정확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을까? 복음서에 기록된 사건들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어떤 증거가 있을까? 혹시 바트 어만과 비슷한 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복음서는 과거 실제 예수에 대한 역사적 설명이 아니라, 예수 이후의 다양한 해석들 중의 일부로서 이단 판정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종파의 신학적 입장이 아닐까?
틴데일 하우스의 차세대 신약학자인 피터 윌리엄스는 이 책을 통해 복음서의 역사적 진정성에 대한 강한 옹호론을 펼친다. 그는 비기독교 문헌들에서 발견되는 여러 자료를 살피며, 그것이 성경이 진술하는 내용과 다르지 않음을, 아니 오히려 보완적 설명을 통해 성경을 더 신뢰할만하게 만든다고 역설한다. 게다가 윌리엄스는 복음서의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복음서의 내용이 당시의 문화적 맥락을 상당히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고, 또 한 사건에 대한 사복음서의 다양한 기록이 역사적 세부 사항에 부합한다고 밝히며 복음서의 역사적 개연성의 정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윌리엄스는 복음서와 예수에 대한 전통적이고 복음적인 설명이 애써 성경의 역사적 진정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학자들이 제시한 복잡하고 난해한 꿈 같은 설명(romance)보다 훨씬 더 단순하고 명쾌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회의적인 일반인부터 학자들까지-은 복음서의 역사적 진정성을 변호하는 강력한 논증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논증은 복음서를 이 땅에서 사신 예수의 생애를 신뢰할만하게 기록한 것으로 보게 하는 일종의 변증으로서 기능할 뿐만 아니라, 특별히 신학생들에게 복음서 연구의 전체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foundation)와 방향성(orientation)을 제공하기도 한다. 역자인 나는 이 책이 한국교회의 모든 목회자들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가 누군가를 완벽히 신뢰할 때에야 그 사람을 열정적으로 소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은 몽환적이고 추상적인 사변이나 느낌에 근거하지 않는다. 역사적 신뢰에 기초한다. 이 책을 통해 복음서와 예수가 만져지기를 소원한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
정경 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한 네 가지 중요한 기록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복음서를 역사적으로 정확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을까? 복음서에 기록된 사건들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어떤 증거가 있을까? 혹시 바트 어만과 비슷한 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복음서는 과거 실제 예수에 대한 역사적 설명이 아니라, 예수 이후의 다양한 해석들 중의 일부로서 이단 판정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종파의 신학적 입장이 아닐까?
틴데일 하우스의 차세대 신약학자인 피터 윌리엄스는 이 책을 통해 복음서의 역사적 진정성에 대한 강한 옹호론을 펼친다. 그는 비기독교 문헌들에서 발견되는 여러 자료를 살피며, 그것이 성경이 진술하는 내용과 다르지 않음을, 아니 오히려 보완적 설명을 통해 성경을 더 신뢰할만하게 만든다고 역설한다. 게다가 윌리엄스는 복음서의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복음서의 내용이 당시의 문화적 맥락을 상당히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고, 또 한 사건에 대한 사복음서의 다양한 기록이 역사적 세부 사항에 부합한다고 밝히며 복음서의 역사적 개연성의 정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윌리엄스는 복음서와 예수에 대한 전통적이고 복음적인 설명이 애써 성경의 역사적 진정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학자들이 제시한 복잡하고 난해한 꿈 같은 설명(romance)보다 훨씬 더 단순하고 명쾌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회의적인 일반인부터 학자들까지-은 복음서의 역사적 진정성을 변호하는 강력한 논증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논증은 복음서를 이 땅에서 사신 예수의 생애를 신뢰할만하게 기록한 것으로 보게 하는 일종의 변증으로서 기능할 뿐만 아니라, 특별히 신학생들에게 복음서 연구의 전체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foundation)와 방향성(orientation)을 제공하기도 한다. 역자인 나는 이 책이 한국교회의 모든 목회자들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가 누군가를 완벽히 신뢰할 때에야 그 사람을 열정적으로 소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은 몽환적이고 추상적인 사변이나 느낌에 근거하지 않는다. 역사적 신뢰에 기초한다. 이 책을 통해 복음서와 예수가 만져지기를 소원한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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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서문
서론
제1장 비기독교 자료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제2장 네 권의 복음서는 무엇인가?
제3장 복음서 저자들은 그들이 다루는 내용을 잘 알고 있었을까?
제4장 의도하지 않은 우연의 일치
제5장 우리는 예수의 실제 말씀을 가지고 있는가?
제6장 텍스트가 변했는가?
제7장 복음서의 서로 모순되는 부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제8장 누군가 이 모든 것을 날조했을까?
일반 색인
성구 색인
서론
제1장 비기독교 자료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제2장 네 권의 복음서는 무엇인가?
제3장 복음서 저자들은 그들이 다루는 내용을 잘 알고 있었을까?
제4장 의도하지 않은 우연의 일치
제5장 우리는 예수의 실제 말씀을 가지고 있는가?
제6장 텍스트가 변했는가?
제7장 복음서의 서로 모순되는 부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제8장 누군가 이 모든 것을 날조했을까?
일반 색인
성구 색인
저자
저자
피터 J. 윌리엄스
케임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피터 윌리엄스는 동대학교와 아버딘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에서 근동학과 신약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틴데일 하우스(Tyndale House)의 관장이자 국제그리스어신약프로젝트(International Greek New Testament Project)의 의장이다. 대표 저작으로, Early Syriac Translation Technique and the Textual Criticism of the Greek Gospels (Texts and Studies; Gorgias Press, 2004)와 Studies in the Syntax of the Peshitta of 1 Kings?(Monographs of the Peshitta Institute, Leiden 12; Leiden: E.J. Brill, 200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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