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크리스마스
김주화 시집 | 제10회 풀잎문학상 수상 시집
일상에서 만난 슬픔도 기쁨으로 바꿔버리는 김주화 시인, 자신에게 배당된 슬픔을 승화시킨 아름다운 고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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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는 머릿속에 입력된 과거의 기억이나 체험을 통해 현재를 증명한다. 기억을 확장시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삶의 추동력"이다. 슬픔을 소환하고 다스리는 힘은 그가 오랫동안 슬픔을 조탁하는 데 바친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삶"과 "자연"을 접목해 현실의 이면을 들춰내는 개인의 서사(敍事)는 인간의 근원적인 비애(悲哀)를 조명하고 있다. 평범함 속에서 찾아내는 "삶의 의미"는 시의 "중심이 되는 축"으로 작용한다. 시집 『사월의 크리스마스』는 자신이 담당한 아픔의 무게마저 감사하는 진솔한 고백서이며 기도이다.
-마경덕(시인)
목차
목차
믹스커피처럼
고향의 겨울 풍경
한 해를 보내며
동박새의 슬픈 사랑
동백이 피기까지
새해를 여는 기도
꿈을 꾸는 겨울
어머니의 겨울 같은 삶
겨울비 내리는 날
겨울에 뜬 저녁달
설중매
나, 이대로 살리라
갈대의 아픔
겨울밤의 여정
새 며느리의 설날
단풍이 보낸 향기
네가 있기에
제2부
박꽃의 고백
아름다운 이별
11월의 기도
기다리는 마음
자연에서 길을 찾다
낙엽 위에 앉은 마음
어울림
당신은 하늘의 선물입니다
가을밤
들국화
겨울의 꿈
첫눈이 오면
어느 가을날에
연말 도시에 피는 꽃
유달산
사랑합니다
서울에 심은 꿈
제3부
정형화 구두
동짓날
서리꽃
가을비 연서
두물머리의 아침
세월 여행
고추잠자리
가을하늘 구름 사랑
가을비
태양에게 보내는 독백
한가위 달님
고요한 아침
들꽃 속에 핀 마음
영원한 이별
가을이고 싶다
길목에서
여름의 소리
제4부
하늘에 띄운 세배
사노라면
이월의 문
만월의 축복
목련화
이월의 기도
바람아, 봄바람아
도봉산의 하얀 메아리
하늘정원
꽃이 지니 잎이 피네
노고지리 우는 언덕
석양의 노래
사월의 크리스마스
오월이여
꽃구경
그리움
저자
저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작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빈여백 동인
제16회 풀잎문학상 수상
제2회 한국 뇌병변인 상 가족부분 수상
철도 역사 시화전 제11회 최우수 작품상
글벗 백일장 8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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