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에
김준철 시모음
김준철 시인은 ‘상실감’과 ‘비애’를 통해 ‘삶의 의미’에 주목하고 성찰한다. 오래 바라본 이별의 외로움은 시의 밑거름이 되어 외연을 확장해 나간다. 아물지 않는 아름다운 상처에는 우리들이 잊고 살아가는 소중한 것들이 사금파리처럼 박혀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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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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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하나/
2021년 늦은 가을
실수
이별
잊혀질 시간
옛 애인, 옛사랑이란 이름의 슬픔
너였으며 너였으며
별 1
별 2
온다 온다 안 온다
그 길
빠르게 지워지는 그대입니다
고백
그리움이 만나는 점
기억하겠습니다
지겹도록 버리고픈 이 그리움
시간의 각
잊지 못하였습니다
이어달리기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아직
이별도 그립습니다
모를 일이다
산정호수
아주 조금만 사랑하여
나는 여기에 1
두울/
잔인한 대화
줌 인
줌 아웃
밀당
서로 모르는 일
관음보고서
그녀의 신체 기상도
여자가 결심할 때
그 남자, 그 여자의 사랑 법
그냥
왜
봉인된 기억
삭제 하시겠습니까
넌
그런 줄도 모르는 넌
핑계
숨
쯤
호떡
달고나 사랑
붕어빵
나는 여기에 2
세엣/
사각
호수의 속임수
바닥 분수
역광
미련
회항
깃털
미래현상소
야생제한구역
먹고 사는 일
술래잡기
정돈
햇살 난타
겨울 숲
산낙지
늙어가는 계단
나무병원, 외과수술
오후 세 시 역광장, 그리고 구두 수선소
연탄 들이는 날
불광대장간
이사
그 친구가 보고 싶다
가족
어디까지 왔니?
아버지
나는 여기에 3
네엣/
신윤경
박재성
김미숙
김지희
지은혜
김해곤
한명희
박건희
정구화
문정선
홍남표
강영미
유현숙
이우영
축시 정영숙
저자
저자
2018년 월간 『시사문단』 수필 부문 등단
2018년 『한국문학정신』 시부분 등단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예술인 작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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