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를 만나던 날
최성곤 2시집
시인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사물들을 객체로서가 아닌, 함께 공존하는 주체로 인식한다. 자연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자연의 호흡을 따라 숨 쉬는 시인은 때로는 꽃의 목소리로 때로는 계절의 목소리로 우리들에게 신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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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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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골목길
어느 순간
마지막 수업
빨간 밥차
네가 받은 계명
어떤 자유
적막
납작만두
백사장에서
엄마 뒷모습
민초의 힘
수업 있는 날
장님인 목사님
참과 거짓
골목길
거미줄
깊이
꼰대
잉어빵
발가락
토요일 수업
슬렁슬렁
끄덕끄덕
이런 노을
·
·
[중략]
·
·
4부 가을 들녘
빨간 단풍
낙엽을 밟으며
금목서
은행나무
이 가을날
다부동 단풍
황금 들녘
나의 가을
가을 시간
들국화
가을 길목
9월 마지막 날
가을 들녘
쑥부쟁이
가을밤 한 노래
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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