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별거 없더라
이 시집은 우리 앞에 생의 본질을 펼쳐 보이는 통찰(通察)의 결과물이며 지친 우리들의 생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우렁찬 찬가(讚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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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황정환 시인은 삶이라는 깊고 오래된 우물로부터 길어 올린 맑고 투명한 언어를 통해 시를 짓는 사람이다. 부단히도 삶의 순간을 기록하는 시인의 메모벽은 우리에게 삶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무심(無心)한 듯 담담하게 우리들 기억 속에 숨어 살던 순간들을 불러낸다. 그의 철학적 통찰(通察)이 담겨 있는 이 시집은 우리 앞에 생의 본질을 펼쳐 보이는 통찰(通察)의 결과물이며 지친 우리들의 생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우렁찬 찬가(讚歌)이다.
- 신원석(시인·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1부
살아 있음에
허울 좋은 인간
내 손은 똥 손
육신과 정신은 따로 되어
마사지
거울 속에 나
행복
갱년기
첫 수술
슬퍼 마세요
백수白手
인생 별거 없더라
황혼
시 한 편 만들기
해운대 달맞이길
비를 맞으며
한 폭의 수채화
더 늙기 전에
로또 방
그곳으로
착한 바보는 싫어
빈 잔
2부
가을비
한 해를 보내며
무제
계절의 짧은 만남
세월의 흔적
친구야 기억해줄 거지
나그네 인생
커피 한 잔의 여유
펜션에서 하룻밤
나의 끝은 어디에
산책길
오월을 보내며
꽃잎이 지나간 자리
작은 꽃병
화려함을 뒤로하고
비 오는 날엔
바닷속에 빠진 둥근 해
정적靜寂
맛있는 맥주
행복한 인생
소주 한잔
출근길
3부
아버지
먼저 가신 분 별이 되어 내게 왔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나의 반쪽
낡은 헌 옷
옛 추억
곱게 늙어 갑시다
父母 사랑
나의 어머니 옥란 씨
내 아내와 두 번째 결혼
내 사랑 꽁이
사골곰탕
기억 속 흔적을 찾아서
너의 길이 되어 지킬게요
노란 알맹이
너란 존재
밥상머리
내 여자가 최고
누나
아가야
어떻게 할까요
나에 대한 보상
4부
서랍 속에 작은 메모장
지하철에서
챙길 밥
작은 공간
후회
작은 행복
음악이 되어서
고추잠자리
그림자
두 가지 양면성
아날로그가 좋아요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무너지지 않아
당신의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바보 같은 바보
파도와의 사랑
매일매일 달라지는 하루
미련
망자의 소원
너희가 이 맛을 알아
해설
저자
저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이사
전) 한휘유통 대표
현) 운수대통복권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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