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하는 건 오직 시 뿐이어서
신원석 평론집
2021년에 평론으로 등단한 신원석 시인의 첫 평론집이다. 평론가이기 이전에 그리고 시인이기 이전에 그저 시를 사랑하는 한 명의 독자였다고 말하는 그는 책 속에서 세상의 모든 아픈 것들을 온몸으로 껴안고 서 있는 시가 바로 자신의 종교임을 고백한다. ‘시를 어려워하는 사람들 위해’ 출간된 이번 평론집은 더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시를 심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의 아름다운 첫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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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숨어 있던 '존재자들의 머리카락'을 찾아서
-마경덕 시인의 시 세계를 중심으로
합일合一을 넘어 뻗쳐오르는, '굳센 가지'의 시詩
-성경옥 시집, 『작은 자의 초상』
세계와의 뜨거운 교감交感으로 피워낸, '한 송이의 노루귀꽃'
-최성곤 시집, 『노루귀를 만나는 날』
부조리한 생生의 바다를 비추는, '한 줄기 불빛'
-손경준 시집, 『추호秋毫 없는 등대』
여전히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내 삶의 버팀목, '아버지'
-이윤주 시집, 『아버지의 사랑』
자연과 시간을 잇는, '투명한 시의 언어'
-김경희 시집, 『기억의 테이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들려주는 '생生의 귓속말'
-박안심 시집, 『인생은 총연습이 없다』
아름다운 부부의 여행길, '11월의 장미'로 피어난 시詩
-문쾌식 · 김난영 시집, 『11월의 장미』
생生을 통해 얻은, '철학적 달관達觀'
-황정환 시집, 『인생 별거 없더라』
울타리 안을 가득 채운, '현대적現代的 감성感性의 언어들'
-심재원 시조 시집, 『그대를 보지 못해도 나는 이미 봄이네』
저자
저자
서울시 스크린도어 시민 시 공모전 당선(2012)
제7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입선(2014)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2020)
제16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2021)
첫 시집 『힘껏 면발을 흡입하던 너의 입술이 그리울 때』 출간(2021)
월간 『시사문단』 평론 부문 신인상(2021)
인천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 시 공모전 당선(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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