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등 뒤에 시를 쓴다
시 속 ‘사내’에게 예술이 그런 것이듯 시인에게 시 또한 스스로 내팽개칠 수 없는 ‘넝마’이다. ‘넝마’ 같은 시를 버리고 떠날 수 없는 것은 왜 여기에 이르렀는지도 모르지만 또한 떠날 수도 없는, 시인이라는 숙명 때문일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2부 심心
3부 당堂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