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게 살 거야
황정환 두 번째 시집
황정환 시인은 시집이라는 무대 위에서 열연하는 주인공이자 열정적인 연출가다. 시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은 무대 위에서 울고 웃는 배우가 되고, 한 편의 시를 통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우리는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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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시집 속에서 '방백'으로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는 시인이 시적 상상력을 통해 창조해 낸 가능성의 세계이며, 논리적으로 짜인 한 편의 개연성 있는 서사의 세계이다. 연극에서 관객은 무대를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떠올리고, 배우이자 연출가인 시인은 그가 살아온 현실을 펼쳐 보이며 우리와 함께 피안彼岸을 꿈꾼다. 한 편의 연극 같은 그의 시집이 많은 관객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의 시를 읽으며 아름다운 꿈을 꾸다 보면 어느새 쏟아지는 갈채 속에서 우리는 함께 서 있을 것이다.
- 신원석(시인·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계절이 바뀌고
내 고향 독배
울 엄마가 생각나네요
알 수 없는 곳
무작정 그곳으로
빗소리가 끝나면
사는 게 별거 있나
그 끝은 어디
기억 속에 있던 그녀
앵두
시간을 되돌려 봅니다
서로 큰 아픔 없이
서툴고 험난한 밥상
활짝 갠 날
향수
아침을 여는 소리
그대 이름은 누구 엄마
천상으로 가는 세상
라벤더꽃
고인 물속의 풍경화
유리 속에 갇힌 마네킹
소중한 사람
2부
아이고야 좋다
말꼬리
글쎄요
영화가 끝나고
고기 굽는 날
나팔꽃
소싯적 연애
씨알 좋은 수박
시공간
쓰레기 천국
이젠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무미건조한 하루
작금의 세월
지울 수 없는 사람
山中 일상
내가 알던 그녀
떠나버린 너
한 남자
사우나
끊지 못할 너이기에
진실 공방
3부
시집 한 권
나란 놈
가을이 오는가요
노인
덧니가 예쁜 그녀
물고기의 꿈
삶과 죽음
채워지지 않는 술잔
물 싸대기
내 고향
열차에 몸을 싣고
가을이구나
딸 바보
꿈속에서 만난 사람
친구야 보고 싶다
아들아
마지막 잎새 사이로
이웃사촌
살아야 하기에
아파요
그대여
또 다른 자식들
4부
늙는다는 것
덧없는 세월
망 개떡
질긴 인연
간섭
가을 편지
가을 흔적
낙엽이 지겠지
사랑에 빠졌나 봐요
네가 있으매
못다 한 꿈
달콤한 휴가
사람이란
보고 싶다
폼나게 살 거야
그 시절
생각나는 사람
갯마을 사람들
겨울비는 내리고
해설
저자
저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이사
제19회 풀잎문학상 수상 시집
시집 『인생 별거 없더라』(2022 그림과책)
2022년 8월 베스트셀러 작가
공저 『봄의 손짓』(제18호)
전) 한휘유통 대표
현) 운수대통복권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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