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 언덕
려린 시집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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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멋진 삶을 뒤로 하고,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아도 뚜벅이처럼 아픈 다리 만져가며 이 길을 걸으셨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리이다”
고백하며 죽음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내놓는 마리아처럼, 그런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려린 사모님의 시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속에 울리는 거부 할 수 없는 부르심과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의 노래가 들어있습니다. 죽음도 세상도 누구도 막지 못하는 거룩함의 노래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리이다”
고백하며 죽음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내놓는 마리아처럼, 그런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려린 사모님의 시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속에 울리는 거부 할 수 없는 부르심과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의 노래가 들어있습니다. 죽음도 세상도 누구도 막지 못하는 거룩함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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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마당 - 계절이 오는 소리, 가는 소리
청보리 언덕 - 18
봄 - 20
여름 - 21
가을 - 22
겨울 - 23
초양 - 24
착한 봄비 - 25
봄 순 - 26
신록 - 27
초여름 신록 - 28
소낙비 - 29
매미-이심전심 - 30
우박 - 32
으악새 - 33
중년 - 34
갈바람 - 35
가을 단풍의 초대 - 36
가을비 - 37
가을 햇살 - 38
가을 여정 - 39
진 풍경 - 40
가을 들녘 - 41
농익은 빛깔 - 42
가을 화가 - 44
고독한 가을 - 45
당당한 낙엽 - 46
가을 호수에 담기다 - 47
은서리 - 48
겨울 호수 - 49
고드름의 침묵 - 50
함박눈 - 51
잃어버린 계절 - 52
계절이 바뀌는 길목 - 53
2마당 - 하늘과 바다
천년의 해송 - 56
고향가는 길 - 57
고향 노을 - 58
노을 - 59
이별의 노을 - 60
바다 - 61
바닷가 노을 앞에서 - 62
썰물 - 64
서로 손 잡는 파도 - 65
발트해의 노을 - 66
파도 - 68
해거름 녘 - 69
초승달 - 70
겨울 별 - 71
3마당 - 꽃의 향기와 빛깔
달맞이꽃 - 74
맥문동 - 75
풀꽃 - 76
달개비꽃 - 78
개나리 핀 거리 - 80
산 나리의 고백 - 82
사사 닮은 금낭화 - 83
금낭화 - 84
순백의 목련 - 85
목련의 독백 - 86
민들레 소녀 - 88
민들레의 꿈 - 89
길가 민들레 - 90
민들레 홀씨 - 91
벚꽃 나무 - 92
밤 벚꽃 - 93
이름 모르는 산꽃 - 94
산국 - 95
부레옥잠의 비밀 - 96
석류 - 98
수국꽃 - 100
진달래 - 101
코스모스 - 102
하얀 매발톱꽃 - 103
귀가 순한 할미꽃 - 104
산초롱꽃(떼죽나무) - 105
물푸레나무꽃 - 106
해바라기꽃 - 108
찔레꽃 - 109
으아리꽃 - 110
백도라지꽃 - 112
4마당 - 사사동산의 풍경
사사동산의 아침 - 116
춤추는 산 꽃 - 117
새벽 이슬 - 118
떨어지는 이슬 - 119
비 내리는 날 - 120
최고의 보석 - 121
나비 - 122
어여쁜 유혹 - 123
산딸기 - 124
침묵 - 125
멧비둘기 - 126
바위 - 127
욕심쟁이 다람쥐 - 128
빨강 잠자리 - 130
노송의 눈물 - 132
옹이 품은 소나무 - 134
5마당 - 민속품 속에 숨결
조각보 - 138
화해의 조각보 - 139
망태기 - 140
비단 자수 - 141
시루 - 142
맷돌 - 143
간장 단지 - 144
촛대 - 145
뒤꽂이 - 146
우는 가야금 - 147
나무 함지 - 148
사기 밥그릇 - 149
유기 칠첩 반상기 - 150
등잔 - 151
놋 화로 - 152
은장도 - 153
바지게 - 154
무쇠 화로 - 155
양푼 - 156
떡살 - 157
6마당 - 올망졸망 또록또록
소록 소록 봄비 - 160
너 누구니? - 161
봄 꽃나무 - 162
까불이 바람 - 163
메아리 - 164
알 도토리 - 165
뾰족이와 나풀이의 노래 - 166
초록비 - 167
산초열매 - 168
장난꾸러기 가을 - 170
아기 거미의 노래 - 171
불붙은 산 - 172
노랑이 바람 - 173
데칼코마니 - 174
눈송이 - 175
함박 눈송이 - 176
하늘 카메라 - 177
평설 - 소아가 려린의 시에 대하여
청보리 언덕 - 186
겨울 별 - 192
어여쁜 유혹 - 196
비단 자수 - 202
청보리 언덕 - 18
봄 - 20
여름 - 21
가을 - 22
겨울 - 23
초양 - 24
착한 봄비 - 25
봄 순 - 26
신록 - 27
초여름 신록 - 28
소낙비 - 29
매미-이심전심 - 30
우박 - 32
으악새 - 33
중년 - 34
갈바람 - 35
가을 단풍의 초대 - 36
가을비 - 37
가을 햇살 - 38
가을 여정 - 39
진 풍경 - 40
가을 들녘 - 41
농익은 빛깔 - 42
가을 화가 - 44
고독한 가을 - 45
당당한 낙엽 - 46
가을 호수에 담기다 - 47
은서리 - 48
겨울 호수 - 49
고드름의 침묵 - 50
함박눈 - 51
잃어버린 계절 - 52
계절이 바뀌는 길목 - 53
2마당 - 하늘과 바다
천년의 해송 - 56
고향가는 길 - 57
고향 노을 - 58
노을 - 59
이별의 노을 - 60
바다 - 61
바닷가 노을 앞에서 - 62
썰물 - 64
서로 손 잡는 파도 - 65
발트해의 노을 - 66
파도 - 68
해거름 녘 - 69
초승달 - 70
겨울 별 - 71
3마당 - 꽃의 향기와 빛깔
달맞이꽃 - 74
맥문동 - 75
풀꽃 - 76
달개비꽃 - 78
개나리 핀 거리 - 80
산 나리의 고백 - 82
사사 닮은 금낭화 - 83
금낭화 - 84
순백의 목련 - 85
목련의 독백 - 86
민들레 소녀 - 88
민들레의 꿈 - 89
길가 민들레 - 90
민들레 홀씨 - 91
벚꽃 나무 - 92
밤 벚꽃 - 93
이름 모르는 산꽃 - 94
산국 - 95
부레옥잠의 비밀 - 96
석류 - 98
수국꽃 - 100
진달래 - 101
코스모스 - 102
하얀 매발톱꽃 - 103
귀가 순한 할미꽃 - 104
산초롱꽃(떼죽나무) - 105
물푸레나무꽃 - 106
해바라기꽃 - 108
찔레꽃 - 109
으아리꽃 - 110
백도라지꽃 - 112
4마당 - 사사동산의 풍경
사사동산의 아침 - 116
춤추는 산 꽃 - 117
새벽 이슬 - 118
떨어지는 이슬 - 119
비 내리는 날 - 120
최고의 보석 - 121
나비 - 122
어여쁜 유혹 - 123
산딸기 - 124
침묵 - 125
멧비둘기 - 126
바위 - 127
욕심쟁이 다람쥐 - 128
빨강 잠자리 - 130
노송의 눈물 - 132
옹이 품은 소나무 - 134
5마당 - 민속품 속에 숨결
조각보 - 138
화해의 조각보 - 139
망태기 - 140
비단 자수 - 141
시루 - 142
맷돌 - 143
간장 단지 - 144
촛대 - 145
뒤꽂이 - 146
우는 가야금 - 147
나무 함지 - 148
사기 밥그릇 - 149
유기 칠첩 반상기 - 150
등잔 - 151
놋 화로 - 152
은장도 - 153
바지게 - 154
무쇠 화로 - 155
양푼 - 156
떡살 - 157
6마당 - 올망졸망 또록또록
소록 소록 봄비 - 160
너 누구니? - 161
봄 꽃나무 - 162
까불이 바람 - 163
메아리 - 164
알 도토리 - 165
뾰족이와 나풀이의 노래 - 166
초록비 - 167
산초열매 - 168
장난꾸러기 가을 - 170
아기 거미의 노래 - 171
불붙은 산 - 172
노랑이 바람 - 173
데칼코마니 - 174
눈송이 - 175
함박 눈송이 - 176
하늘 카메라 - 177
평설 - 소아가 려린의 시에 대하여
청보리 언덕 - 186
겨울 별 - 192
어여쁜 유혹 - 196
비단 자수 - 202
저자
저자
김영임
려린 김영임
수평선 노을이 아름다운 강화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자연과 함께하며
감성을 키워갔다.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유아교육학과
성악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는
음악교육학을 전공했다.
잠무르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지휘자를
역임하는 동안 음악활동을 계속 했으며,
대학 강단에서 음악교육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숲속어린이학교 교장과
사사청소년문화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2015년 첫번째 시집
〈잎새의 고백〉을 발간했으며
내면의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수평선 노을이 아름다운 강화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자연과 함께하며
감성을 키워갔다.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유아교육학과
성악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는
음악교육학을 전공했다.
잠무르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지휘자를
역임하는 동안 음악활동을 계속 했으며,
대학 강단에서 음악교육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숲속어린이학교 교장과
사사청소년문화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2015년 첫번째 시집
〈잎새의 고백〉을 발간했으며
내면의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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