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후방에서
허드슨 테일러의 동역자 벤저민 브룸홀의 생애
벤저민 브룸홀(1829-1911)은 CIM의 총무였으며 허드슨 테일러의 평생 동역자였다. 허드슨 테일러가 선교사로서 최전방에서 일할 때 평신도인 벤저민은 후방에서 필요한 모든 일을 충성스럽게 지원하였다. 1875년, 벤저민이 CIM에 합류할 때 CIM 선교사는 38명에 불과했고 많은 비난을 받고 있었다. 20년 후 벤저민이 66세로 은퇴할 때는 선교사가 630명으로 늘어났고 단체의 이름도 널리 알려져 있었다. 벤저민은 중국 땅을 한 번도 밟지 않았지만, 중국 선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벤저민은 수백 명에 달하는 젊은 선교사 지원자들을 일일이 면담하고 선발하여 중국으로 파송하였고, 마샬 브룸홀을 포함하여 10명의 자녀 중 5명을 선교사로 중국에 보냈으며, 평생을 아편 무역 종식을 위해 애썼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많은 성취를 이루어낸 이 인물에 대한 기록은 이례적으로 적다. 그 이유는 벤저민이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극히 꺼렸기 때문이다. ‘도구는 잊히고, 주님만 드러나기를!’이라는 찬송가 가사가 벤저민의 삶의 태도를 잘 보여준다. 벤저민이 소천한 지 한 세기가 지나서 한국에서 이 책이 출간되어야 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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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역동의 시대를 살다
2 소년 벤저민
3 반즐리의 도제
4 런던 생활
5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6 아멜리아 이야기
7 평생 소명
8 하나님의 적재적소
9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10 예상 밖의 돌파
11아편과의 전쟁
12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13 잿더미를 딛고
14 내가 엄지를 올리면
15 위대한 밧줄 잡이
벤저민 브룸홀과 아멜리아의 연표
저자
저자
노먼 클리프(1925-2007)는 기독교와 중국 선교에 관한 글을 쓴 작가이며 벤저민 브룸홀의 외손자이다. 중국 옌타이에서 CIM 선교사로 일하던 하워드와 메리 클리프의 아들로 태어났다.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에 의해 연합국 민간인 수용시설인 웨이시엔 수용소에 억류되었다. 1995년에 버킹엄 대학교에서 산둥성 개신교 선교 역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노먼 클리프는 다음의 저서를 남겼다. "Prisoners of the Samurai: Japanese Civilian Camps, 1941-1945", "Fierce the Conflict", "White Cliffs of Hangzhou", "Life and Theology of Watchman Nee : Including a Study of the Little Flock", "A Flame of Sacred Love", "Courtyard of the Happ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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