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
김종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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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설 김종필 시인의 첫 수필집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
_나의 삶, 빛의 노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는, 노동자 시인 초설 김종필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오랜 시간 詩를 지어 오면서 틈틈이 모아둔 삶의 조각들을 맞춰 수필로 기록하였다.
자신의 삶을 보라, 검정, 빨강, 노랑, 파랑 다섯 가지 색으로 나누어 의미를 새기고, 63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진솔한 필치로 담아내었다.
보라 “혼자는 건널 수 없는 강” 14편
검정 “때로는 어둠이 가장 빛난다” 12편
빨강 “위험한 시절 부활하다” 11편
노랑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길” 14편
파랑 “살아내는 힘은 희망이다” 12편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
_나의 삶, 빛의 노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는, 노동자 시인 초설 김종필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오랜 시간 詩를 지어 오면서 틈틈이 모아둔 삶의 조각들을 맞춰 수필로 기록하였다.
자신의 삶을 보라, 검정, 빨강, 노랑, 파랑 다섯 가지 색으로 나누어 의미를 새기고, 63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진솔한 필치로 담아내었다.
보라 “혼자는 건널 수 없는 강” 14편
검정 “때로는 어둠이 가장 빛난다” 12편
빨강 “위험한 시절 부활하다” 11편
노랑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길” 14편
파랑 “살아내는 힘은 희망이다”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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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파랗게 불타오르는 용접 불빛처럼
김종필은 노동자 시인이다. 그의 시는 노동 현실을 파랗게 밝히는 치열한 사유였다.
세상에 예각의 언어를 휘두르는 그의 첫 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는 사람 냄새 뭉클하다.
그는 자신이 만난 이웃들을 따뜻한 눈으로 감싼다.
지적장애인, 이주노동자, 가난한 이웃, 어린이, 노인까지 깊고 넓다.
시인은 우리가 놓쳤던 구석진 세상을 비추고, 어딘가 나와 다른 사람들의 비껴가는 대화를 가슴에 담는다.
언어, 그 너머를 읽는 것은 시인의 일이다. 김종필은 시인이 맞다.
첫 독자의 감동을 세상에 내어놓는다.
_김미옥 | 문학평론가ㆍ수필가
궁극의 순수함으로 채색된 삶, 빛의 노래
수필은 자유로운 서술이다. 자유롭다는 건 남의 구속으로부터의 해방,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기 마음이다.
그 정의 속에서 가장 자신답게 살아가는 이가 바로 초설 김종필 시인이다. 그는 시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하였고, 시를 통해 세상의 눈물을 닦으면서, 자신의 눈물을 흘려 왔다.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음속 다섯 가지 빛 상자 속에 고이 담아내었다. 길가 풀섶 어딘가, 바람에 일렁이는 강아지풀을 바라보며, 하고 싶어 하는 말을 듣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그의 수필은 또 다른 시가 되었다.
_도서출판 달구북 최문성
김종필은 노동자 시인이다. 그의 시는 노동 현실을 파랗게 밝히는 치열한 사유였다.
세상에 예각의 언어를 휘두르는 그의 첫 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는 사람 냄새 뭉클하다.
그는 자신이 만난 이웃들을 따뜻한 눈으로 감싼다.
지적장애인, 이주노동자, 가난한 이웃, 어린이, 노인까지 깊고 넓다.
시인은 우리가 놓쳤던 구석진 세상을 비추고, 어딘가 나와 다른 사람들의 비껴가는 대화를 가슴에 담는다.
언어, 그 너머를 읽는 것은 시인의 일이다. 김종필은 시인이 맞다.
첫 독자의 감동을 세상에 내어놓는다.
_김미옥 | 문학평론가ㆍ수필가
궁극의 순수함으로 채색된 삶, 빛의 노래
수필은 자유로운 서술이다. 자유롭다는 건 남의 구속으로부터의 해방,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기 마음이다.
그 정의 속에서 가장 자신답게 살아가는 이가 바로 초설 김종필 시인이다. 그는 시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하였고, 시를 통해 세상의 눈물을 닦으면서, 자신의 눈물을 흘려 왔다.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음속 다섯 가지 빛 상자 속에 고이 담아내었다. 길가 풀섶 어딘가, 바람에 일렁이는 강아지풀을 바라보며, 하고 싶어 하는 말을 듣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그의 수필은 또 다른 시가 되었다.
_도서출판 달구북 최문성
목차
목차
보라 "혼자는 건널 수 없는 강"
012 할부로 듣는 노래, 누가 울어
015 할매가 엄마입니다
019 기타를 메고 떠나야지
022 관전평
026 책
029 나는 고졸이다
033 초설에게
037 정년, 행복한가요?
040 선과 악
043 자작나무숲에서
046 정
050 한 사람만을 위한 콘서트
055 낙타의 집
058 특별한 선물
검정 "때로는 어둠이 가장 빛난다"
062 낯선 죽음을 대하다
067 언제나 나였던 사람아
071 서울 여자
074 우렁이 누님께
077 시를 쓰는 이유
081 늙어간다는 거
084 모깃불이 피는 저녁
087 콩나물과 두부
091 꽃보다 귀한 사랑은 시들지 않는다
093 늙은 여자
096 사람 부자
099 마늘
빨강 "위험한 시절 부활하다"
104 죄를 짓다
108 징벌
113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
119 설레는 가슴은 다르지 않다
124 어떤 외로움을 보다
129 환호하는 방법을 배우다
133 이 아이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137 어느 정도 좁혀지는 것이 이상적일까?
142 내가 아프면 엄마가 울어요
145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149 마지막은 우산을 남겨두는 일
노랑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길"
154 미용사가 될 거야
158 어떤 입양
163 노란 리본
167 소성리를 기억하다
171 식구
174 서울
177 동거인
181 병철이 엄마 아빠 힘내요
184 강아지풀
187 나팔꽃은 새벽에 피고
190 꿈꾸는 선인장
193 결혼은 왜 하는 겁니까?
199 낡은 자전거 탄 풍경
203 기부
파랑 "살아내는 힘은 희망이다"
208 나랑 막걸리 한잔할래요?
212 달성토성 새벽장을 아시나요?
215 말뚝이
218 역전이라는 말
222 내 마음속에
225 라일락 할배
229 묵상
232 노인
235 빵 퍼주는 여자
238 효도
241 부부
245 웃어주는 당신이 선생님
012 할부로 듣는 노래, 누가 울어
015 할매가 엄마입니다
019 기타를 메고 떠나야지
022 관전평
026 책
029 나는 고졸이다
033 초설에게
037 정년, 행복한가요?
040 선과 악
043 자작나무숲에서
046 정
050 한 사람만을 위한 콘서트
055 낙타의 집
058 특별한 선물
검정 "때로는 어둠이 가장 빛난다"
062 낯선 죽음을 대하다
067 언제나 나였던 사람아
071 서울 여자
074 우렁이 누님께
077 시를 쓰는 이유
081 늙어간다는 거
084 모깃불이 피는 저녁
087 콩나물과 두부
091 꽃보다 귀한 사랑은 시들지 않는다
093 늙은 여자
096 사람 부자
099 마늘
빨강 "위험한 시절 부활하다"
104 죄를 짓다
108 징벌
113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만큼 외롭다
119 설레는 가슴은 다르지 않다
124 어떤 외로움을 보다
129 환호하는 방법을 배우다
133 이 아이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137 어느 정도 좁혀지는 것이 이상적일까?
142 내가 아프면 엄마가 울어요
145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149 마지막은 우산을 남겨두는 일
노랑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길"
154 미용사가 될 거야
158 어떤 입양
163 노란 리본
167 소성리를 기억하다
171 식구
174 서울
177 동거인
181 병철이 엄마 아빠 힘내요
184 강아지풀
187 나팔꽃은 새벽에 피고
190 꿈꾸는 선인장
193 결혼은 왜 하는 겁니까?
199 낡은 자전거 탄 풍경
203 기부
파랑 "살아내는 힘은 희망이다"
208 나랑 막걸리 한잔할래요?
212 달성토성 새벽장을 아시나요?
215 말뚝이
218 역전이라는 말
222 내 마음속에
225 라일락 할배
229 묵상
232 노인
235 빵 퍼주는 여자
238 효도
241 부부
245 웃어주는 당신이 선생님
저자
저자
김종필
필명은 초설.
1965년 대구 출생.
시집으로, 《어둔 밤에도 장승은 눕지 않는다》, 《쇳밥》, 《무서운 여자》가 있다.
1965년 대구 출생.
시집으로, 《어둔 밤에도 장승은 눕지 않는다》, 《쇳밥》, 《무서운 여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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