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나팔소리(제주아동문학협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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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 김익수)의 마흔 번째 연간 창작집이다. 동시 작가 10명, 동화 작가 13명이 참여해, 50편의 동시와 13편의 동화 등 총 63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발간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으로 작품 속에서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동시와 동화를 통해서 감동을 낳고 꿈과 희망을 심으며 삶의 풍부한 지혜를 길러줘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동화나 동시가 눈으로 들어오는 글이 되어서 마음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표제작인 ‘분홍 나팔소리’는 놀이터 앞 빈터에 서로 어울려 피는 개망초와 명아주처럼 작은 힘을 모아 서로를 받치고 밀어 올리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그곳에서 예쁜 꽃들처럼 나팔을 불며 신나게 어울리는 아이들의 천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린 동시이다.
이 밖에도 가족, 친구, 이웃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 일상의 소중함 등을 동심의 눈으로 보여준다. 특히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많은데, 비대면과 거리두기의 일상에서도 따뜻한 교감과 정서를 잃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발간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으로 작품 속에서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동시와 동화를 통해서 감동을 낳고 꿈과 희망을 심으며 삶의 풍부한 지혜를 길러줘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동화나 동시가 눈으로 들어오는 글이 되어서 마음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표제작인 ‘분홍 나팔소리’는 놀이터 앞 빈터에 서로 어울려 피는 개망초와 명아주처럼 작은 힘을 모아 서로를 받치고 밀어 올리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그곳에서 예쁜 꽃들처럼 나팔을 불며 신나게 어울리는 아이들의 천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린 동시이다.
이 밖에도 가족, 친구, 이웃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 일상의 소중함 등을 동심의 눈으로 보여준다. 특히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많은데, 비대면과 거리두기의 일상에서도 따뜻한 교감과 정서를 잃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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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머리글]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마음 그릇을 꿈꾸며
나무가 역사를 몸에 새기듯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나무처럼 한 해 한 해 연대기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사랑과 열정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을 찾아 '열린아동문학교실'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키워 힘을 길러주는 길잡이가 되고 있답니다.
올해도 회원들은 창작열을 담아 마흔 번째 연간집을 새롭게 세상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름다운 글을 쓰고,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참된 글을 쓰듯, 글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동화와 동시를 창작하는 일은 가장 깊은 어린이들 마음의 세계가 아닐까요.
아이들의 마음으로 작품 속에서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동시와 동화를 통해서 감동을 낳고 꿈과 희망을 심으며 삶의 풍부한 지혜를 길러줘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동화나 동시가 눈으로 들어오는 글이 되어서 마음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작은 책 한 권이 아이들에게 풍부한 정서를 심어주고 어른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뒤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함박웃음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함께 기대해봅니다.
- 제주아동문학협회장 김익수
나무가 역사를 몸에 새기듯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나무처럼 한 해 한 해 연대기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사랑과 열정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을 찾아 '열린아동문학교실'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키워 힘을 길러주는 길잡이가 되고 있답니다.
올해도 회원들은 창작열을 담아 마흔 번째 연간집을 새롭게 세상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름다운 글을 쓰고,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참된 글을 쓰듯, 글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동화와 동시를 창작하는 일은 가장 깊은 어린이들 마음의 세계가 아닐까요.
아이들의 마음으로 작품 속에서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동시와 동화를 통해서 감동을 낳고 꿈과 희망을 심으며 삶의 풍부한 지혜를 길러줘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동화나 동시가 눈으로 들어오는 글이 되어서 마음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작은 책 한 권이 아이들에게 풍부한 정서를 심어주고 어른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뒤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함박웃음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함께 기대해봅니다.
- 제주아동문학협회장 김익수
목차
목차
〈동시〉
김영기 무궁화 꽃 선물/ 코로나와 급식소/ 몽돌을 주우려사/ 아름다운 거짓말1/ 같은 말 다른 뜻
김옥자 크는 아기/ 길 위의 시/ 독거노인/ 내 코는/ 봄비
김익수 선생님/ 외할머니 댁 감나무/ 낙엽/ 신호등/ 벚꽃
김정련 골칫덩이/ 화난 빵 조각/ 털장갑/ 고마워! 똥파리야/ 정말 억울해
김정희 인형 병원/ 새들이 살아가는 방식/ 사거리 할아버지/ 바람 부는 날/ 치과에 가면
박희순 곶자왈 돌멩이 하나가/ 신양리 선돌/ 여전히 자구는 돌고/ 나답지 않은 날/ 하루4
양순진 철학자 돌하르방/ 푸른 달개비/ 할머니 의자/ 달팽이 에움길/ 컴퓨터 하는 고양이
이명혜 새에게/ 산딸기 알반지/ 다시 웃는 꽃/ 키 커지는 귤나무/ 친했던 기억
이소영 분홍 나팔소리/ 지금쯤 어땠을까/ 내게 거짓말도 못 하겠다/ 그네 타는 오리이불/ 말은 못해도
장승련 꽃 신호/ 마침표/ 북극성/ 산이 높은 이유/ 바다로 와
〈동화〉
강순복 빵 씹는 소리
고명순 사과꽃 초대장
고운진 달걀 꽃이 피었습니다
김란 흐엉와르다꽃
김정배 내 친구
김정숙 한라산 골짜기 아기 노리
김정애 꽃점
박재형 까망이
윤영미 무지개 벚꽃마을
이동수 연필 나무
이원경 진실의 씨앗
장수명 국수할매
한천민 꽃털 강아지
김영기 무궁화 꽃 선물/ 코로나와 급식소/ 몽돌을 주우려사/ 아름다운 거짓말1/ 같은 말 다른 뜻
김옥자 크는 아기/ 길 위의 시/ 독거노인/ 내 코는/ 봄비
김익수 선생님/ 외할머니 댁 감나무/ 낙엽/ 신호등/ 벚꽃
김정련 골칫덩이/ 화난 빵 조각/ 털장갑/ 고마워! 똥파리야/ 정말 억울해
김정희 인형 병원/ 새들이 살아가는 방식/ 사거리 할아버지/ 바람 부는 날/ 치과에 가면
박희순 곶자왈 돌멩이 하나가/ 신양리 선돌/ 여전히 자구는 돌고/ 나답지 않은 날/ 하루4
양순진 철학자 돌하르방/ 푸른 달개비/ 할머니 의자/ 달팽이 에움길/ 컴퓨터 하는 고양이
이명혜 새에게/ 산딸기 알반지/ 다시 웃는 꽃/ 키 커지는 귤나무/ 친했던 기억
이소영 분홍 나팔소리/ 지금쯤 어땠을까/ 내게 거짓말도 못 하겠다/ 그네 타는 오리이불/ 말은 못해도
장승련 꽃 신호/ 마침표/ 북극성/ 산이 높은 이유/ 바다로 와
〈동화〉
강순복 빵 씹는 소리
고명순 사과꽃 초대장
고운진 달걀 꽃이 피었습니다
김란 흐엉와르다꽃
김정배 내 친구
김정숙 한라산 골짜기 아기 노리
김정애 꽃점
박재형 까망이
윤영미 무지개 벚꽃마을
이동수 연필 나무
이원경 진실의 씨앗
장수명 국수할매
한천민 꽃털 강아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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