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람 생활만화
Regular price
$17.5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시간을 죽이며 보는(Killing Time) 만화가 아닌,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금쪽같은 생활만화(Living Cartoon)!
2019년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수상 후보에 올랐던
송아람의 세 번째 이야기
찌질한 일상을 찢고 나온 리얼 생짜 버라이어티 생활만화!
일상 속 숨은 행복을 건져 올린 요절복통 생활수기
만화가이자 주부이며 엄마인 저자의 일상. 때론 그 삶이 애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반짝이는 일상의 조각들이 상큼한 웃음과 짜릿한 행복을 전해준다. 전작 『두 여자 이야기』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고 2019년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진출하였을 만큼 송아람은 작품성을 인정받고 널리 사랑받는 작가로 발돋움하며 꾸준히 자신만의 만화를 그려오고 있다. 『송아람 생활만화』는 그녀의 세 번째 작품으로, 작가 자신을 비롯한 가족의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 속 웃음이 일상 풍경을 배경으로 스멀스멀 밀려나온다.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금쪽같은 생활만화(Living Cartoon)!
2019년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수상 후보에 올랐던
송아람의 세 번째 이야기
찌질한 일상을 찢고 나온 리얼 생짜 버라이어티 생활만화!
일상 속 숨은 행복을 건져 올린 요절복통 생활수기
만화가이자 주부이며 엄마인 저자의 일상. 때론 그 삶이 애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반짝이는 일상의 조각들이 상큼한 웃음과 짜릿한 행복을 전해준다. 전작 『두 여자 이야기』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고 2019년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진출하였을 만큼 송아람은 작품성을 인정받고 널리 사랑받는 작가로 발돋움하며 꾸준히 자신만의 만화를 그려오고 있다. 『송아람 생활만화』는 그녀의 세 번째 작품으로, 작가 자신을 비롯한 가족의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 속 웃음이 일상 풍경을 배경으로 스멀스멀 밀려나온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실린 모든 만화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렸다. 스케치북, 이면지, 망친 원고 한구석, 아이 연습장 등등 종이를 가리지 않았다. 주로 일하다 남는 시간에 스트레스 해소 차원으로 그렸다. 심심한데 얘기 나눌 친구가 없을 때 넋두리 삼아 그리기도 했다. (……) 어쩌면 한심하고 게으른 생활의 연속처럼 보일 수 있겠다. 그래도 누군가 이 한심하고 게으른 〈생활만화〉를 보면서 웃었으면 좋겠다. 한바탕 웃고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기꺼이 자기만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p. 106~107 〈감정의 실체〉 중에서
평범한 일상을 소중한 순간으로 반전시키는 마성의 매력!
짠내 물씬 풍기는 제스처에 더해진 100% 공감 유머 코드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송아람 생활만화』는 '1. 일상에서'와 '2. 다른 나라에서'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끝으로 '3. 다시 일상'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무심코 옷가게에 들러서는 그만 점심때가 다 되어 양손에 쇼핑백을 잔뜩 든 채 귀가하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기차를 타고 지방까지 내려갔다가 아이 등쌀에 담소는커녕 식사 한 끼도 제대로 못 하고 홀로 밤을 지새운 채 돌아오고, 무기력해지거나 난데없는 우울감에 빠져 있다가도 자기만의 방식대로 금세 기분을 되찾아가는 모습들이 감칠맛 나게 그려져 있다. 그런 꾸밈없는 삶의 단면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은 그것이 다름 아닌 평범한 우리 삶의 풍경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의 발자취가 담겨 있는 두 번째 파트에서는 작가와 함께 파리, 앙굴렘, 보르도, 바르셀로나, 토론토, 뉴욕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풍경과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뿐만 아니라 이 한 권의 만화책 속에서는 간간이 긴 호흡의 장편만화(?)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그중에서 특히 미국 코네티컷 주 올 로케이션 〈픽업 스릴러〉 편은 극적인 웃음을 더해주기에 손에 땀을 쥐고 보아야 한다. 그 밖에도 소소한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로 가득한 송아람의 요절복통 "생활만화"는 읽는 이의 기분을 제대로 전환시켜준다. (그림: p. 210~213 〈픽업 스릴러〉 중에서)
소소한 행복을 일깨워주는 일상의 힘!
부드러운 라떼와 향긋한 와인, 감미로운 음악을 섭취하는 듯한 기분 좋은 만화
『송생만』은 별다를 것 없는 하루하루, 온갖 일들이 벌어지는 그 안에서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작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솔직한 만화다. 마감 시간에 쫓기다가도 커피 한잔의 여유와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와인 한잔 그리고 춤과 노래를 곁들일 수만 있다면 금세 세상은 밝아지고 또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기운을 얻게 된다. 단편 단편 이어지는 일상의 이야기 속에 대하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삶의 모습들이 짜릿한 현실감과 재미를 더해준다.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그러한 일상 속에서 함께 서글프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빵 터지며 웃게 된다. 송아람의 만화는 팔색조 같은 매력이 있다. 작은 것에 기뻐할 수 있고,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알게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고 평소와 똑같이 시작되는 또 하루의 아침일지라도 그 안에 살며시 깃들인 행복을 찾게 하고, 최악의 슬럼프 인생 '노잼시기'가 오더라도 굴하지 않을 용기를 전한다. 그림 속 '작가의 말'에서 처럼 기쁘게 살아가는 데 대단한 거 필요 없다. 어쩌다 귀에 꽂히는 음악 한 소절만으로도 세상은 달라진다. "이미 알고 있었다. 사소한 것들로 금세 기분이 바뀔 수 있다는 걸. (……) 다 알고 있으면서, 상상도 못 한다. 노잼시기엔. 이깟 땐스 음악 하나가 내 기분을 바꿔줄 줄!"
p. 277~280 〈노잼시기〉 중에서
p. 106~107 〈감정의 실체〉 중에서
평범한 일상을 소중한 순간으로 반전시키는 마성의 매력!
짠내 물씬 풍기는 제스처에 더해진 100% 공감 유머 코드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송아람 생활만화』는 '1. 일상에서'와 '2. 다른 나라에서'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끝으로 '3. 다시 일상'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무심코 옷가게에 들러서는 그만 점심때가 다 되어 양손에 쇼핑백을 잔뜩 든 채 귀가하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기차를 타고 지방까지 내려갔다가 아이 등쌀에 담소는커녕 식사 한 끼도 제대로 못 하고 홀로 밤을 지새운 채 돌아오고, 무기력해지거나 난데없는 우울감에 빠져 있다가도 자기만의 방식대로 금세 기분을 되찾아가는 모습들이 감칠맛 나게 그려져 있다. 그런 꾸밈없는 삶의 단면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은 그것이 다름 아닌 평범한 우리 삶의 풍경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의 발자취가 담겨 있는 두 번째 파트에서는 작가와 함께 파리, 앙굴렘, 보르도, 바르셀로나, 토론토, 뉴욕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풍경과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뿐만 아니라 이 한 권의 만화책 속에서는 간간이 긴 호흡의 장편만화(?)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그중에서 특히 미국 코네티컷 주 올 로케이션 〈픽업 스릴러〉 편은 극적인 웃음을 더해주기에 손에 땀을 쥐고 보아야 한다. 그 밖에도 소소한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로 가득한 송아람의 요절복통 "생활만화"는 읽는 이의 기분을 제대로 전환시켜준다. (그림: p. 210~213 〈픽업 스릴러〉 중에서)
소소한 행복을 일깨워주는 일상의 힘!
부드러운 라떼와 향긋한 와인, 감미로운 음악을 섭취하는 듯한 기분 좋은 만화
『송생만』은 별다를 것 없는 하루하루, 온갖 일들이 벌어지는 그 안에서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작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솔직한 만화다. 마감 시간에 쫓기다가도 커피 한잔의 여유와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와인 한잔 그리고 춤과 노래를 곁들일 수만 있다면 금세 세상은 밝아지고 또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기운을 얻게 된다. 단편 단편 이어지는 일상의 이야기 속에 대하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삶의 모습들이 짜릿한 현실감과 재미를 더해준다.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그러한 일상 속에서 함께 서글프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빵 터지며 웃게 된다. 송아람의 만화는 팔색조 같은 매력이 있다. 작은 것에 기뻐할 수 있고,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알게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고 평소와 똑같이 시작되는 또 하루의 아침일지라도 그 안에 살며시 깃들인 행복을 찾게 하고, 최악의 슬럼프 인생 '노잼시기'가 오더라도 굴하지 않을 용기를 전한다. 그림 속 '작가의 말'에서 처럼 기쁘게 살아가는 데 대단한 거 필요 없다. 어쩌다 귀에 꽂히는 음악 한 소절만으로도 세상은 달라진다. "이미 알고 있었다. 사소한 것들로 금세 기분이 바뀔 수 있다는 걸. (……) 다 알고 있으면서, 상상도 못 한다. 노잼시기엔. 이깟 땐스 음악 하나가 내 기분을 바꿔줄 줄!"
p. 277~280 〈노잼시기〉 중에서
목차
목차
PART. 1 일상에서
PART. 2 다른 나라에서
PART. 3 다시 일상
PART. 2 다른 나라에서
PART. 3 다시 일상
저자
저자
송아람
어릴 때부터 만화를 그렸습니다. 간밤의 뚱딴지같은 꿈을 그리기도 했고, 아무에게도 털어놓은 적 없는 마음속 이야기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장래희망은 만화가였고요. 우여곡절 끝에 만화가가 된 지금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며 사는 게 꿈입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합니다. 가끔 그 하기 싫은 일을 만화로 그리기도 합니다. 그럼 하기 싫은 일이 좋아질 때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는 『자꾸 생각나』와 『두 여자 이야기』가 있습니다. 『송아람 생활만화』는 하기 싫은 일을 최대한 미루면서 틈틈이 그렸던 것들을 모았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