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목
최정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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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시인인 저자가 두 번째로 펴내는 시집이다. 세상을 살면서 가슴속에 갈무리된 여러 가지의 감성과 관념들을 정제된 언어로 상황에 꼭 맞는 적확한 단어를 찾아내고 그 단어에 어울리는 형용사와 부사로 채색 옷을 입히고 또 알맞은 동사를 부여하여 한 땀 한 땀 시를 만들어내 온 저자는 이번에는 아련한 추억, 가족, 사랑, 그리고 종교와 정서적 호응을 이루는 시편들을 모아 독자들과 교감을 이루고 있다.
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조각목’은 시내 광야와 사해부근에서 자생하는 가시나무의 일종으로 ‘아카시아스(accasias)’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성막을 짓고 성막 안에 궤와 재단 등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한 나무이기도 하다. 또한 말 그대로 조각조각 잘게 부서진 여러 개의 ‘조.각.목’들을 붙여 만든 하나의 재목을 말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처럼 세상의 사물과 일상에 흩어져 있는 여러 시어와 시편들을 끌어 모아 붙이고 정성스럽게 다듬어서 마침내 ‘조각목’이라는 시집을 묶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어들을 들려주고 있다.
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조각목’은 시내 광야와 사해부근에서 자생하는 가시나무의 일종으로 ‘아카시아스(accasias)’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성막을 짓고 성막 안에 궤와 재단 등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한 나무이기도 하다. 또한 말 그대로 조각조각 잘게 부서진 여러 개의 ‘조.각.목’들을 붙여 만든 하나의 재목을 말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처럼 세상의 사물과 일상에 흩어져 있는 여러 시어와 시편들을 끌어 모아 붙이고 정성스럽게 다듬어서 마침내 ‘조각목’이라는 시집을 묶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어들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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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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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문序文
Ⅰ. 시詩^1
시詩 … 17 / 백목련 … 18 / 4월 … 19 / 해질녘^1 … 20 / 세발자전거 … 21 / 시계바늘 … 22 / 목련 … 23 / 꽃은 밤에 준비한다 … 24 / 공중전화公衆電話 … 25 / 사진첩 … 26 / 자목련 … 27 / 풀과 꽃 … 28 / 물꽃 … 30 / 동트는 바다 … 32 / 찻집에서 … 33 / 꽃처럼 살고 싶다 … 34 / 롤러코스터 … 36 / 촛불^2 … 37 / 못난 인생 … 38 / 해질녘^2 … 40 / 어머니의 영정影幀 앞에서 … 41 / 목향木香 … 42 / 마스터 … 43 / 찻집에서^2 … 44 / 소나무가 되고 싶다 … 45 / 무언無言 … 46 / 성냥개비^2 … 47 / 볼트와 너트 … 48 / 꼰대들의 넋두리 … 50 / 김치를 담그며 … 53 / 촛불^3 … 54 / 누군가 한 사람 … 55 / 대장大腸… 나의 대장大將 … 56 / 구름 … 58 / 기쁜 우리 젊은 날 … 60 / 잃어버린 보석을 찾습니다 … 62 / 어머니의 노래 … 64 / 풀꽃 인생^1 … 66 / 동반자同伴者 … 68 / 마른 눈물 … 70 / 복날에 … 73 / 단막극 인생 … 74 / 코스모스 축제일에 … 75 / 님 생각 … 76 / 외로움 … 77 / 시각장애인 소녀와 안내견 … 78 / 내 가슴에 슬픔이 있는 까닭은 … 80 / 하루가 간다 … 81 / 둑길에서 … 82 / 흙의 노래 … 84 / 할아버지 … 85 / 산다는 게 … 86 / 가을이 오면 … 87 / 순천만 갈대숲에서 … 88 / 벚꽃 애환哀歡 … 89 / 아버지의 눈물 … 90 / 보신각 종소리 … 91 / 섣달그믐날 … 92 / 촛불^4 … 93 / 거기 누구 없소? … 94 / 가자미와 광어 … 96 / 물과 기름 … 98 / 찔레꽃 … 100 / 질경이 … 102 / 끝이 끝은 아니다 … 103
Ⅱ. 시詩^2
미끼 … 107 / 질그릇^4 … 108 / 내 가슴속에 동굴하나 … 110 / 십자가 위에서의 여섯 시간 … 112 / 풀꽃 인생^2 … 114 / 너의 가는 길에 … 115 / 꽃과 예수 … 116 / 조^각^목^1 … 118 / 욕망의 십자가 … 119 /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 120 / 너는 누구냐? … 122 / 조^각^목^2 … 123 / 내 기도 들어 주옵소서 … 124 / 이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 126 / 풀꽃 인생^3 … 127 /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 … 128 / 찬양 … 130 / 질그릇^5 … 131 /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걸으며 … 132 / 조^각^목^3 … 134 / Open the eyes of my heart … 135 / 예수는 그러면 안 되는 분이셨습니다 … 137 / 조^각^목^4 … 139 / 아름다운 우리교회 … 140 / 의인義人과 악인惡人 … 142 / 질그릇^6 … 144 / 주님은 나의 모든 것 … 145 /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 146 / 꿈^2 … 148 / 포도나무와 가지 … 150 / 조^각^목^5 … 152 / 여호와께 감사하나이다 … 153 / 조^각^목^6 … 154 / 굴레 … 155 / 만나와 메추라기 … 156 / 질그릇^7 … 158 / 그날이 오면^2 … 160 / 조각목^7 … 162 / 오호라, 나는 곤고困苦한 자로다 … 165 / 구원의 길을 걸으며 … 167 / 천년 왕국千年 王國 … 169 / 새 하늘과 새 땅 … 173 / 새 예루살렘 … 176 / 마라나타 … 180 / 세상 끝에는 … 183
Ⅰ. 시詩^1
시詩 … 17 / 백목련 … 18 / 4월 … 19 / 해질녘^1 … 20 / 세발자전거 … 21 / 시계바늘 … 22 / 목련 … 23 / 꽃은 밤에 준비한다 … 24 / 공중전화公衆電話 … 25 / 사진첩 … 26 / 자목련 … 27 / 풀과 꽃 … 28 / 물꽃 … 30 / 동트는 바다 … 32 / 찻집에서 … 33 / 꽃처럼 살고 싶다 … 34 / 롤러코스터 … 36 / 촛불^2 … 37 / 못난 인생 … 38 / 해질녘^2 … 40 / 어머니의 영정影幀 앞에서 … 41 / 목향木香 … 42 / 마스터 … 43 / 찻집에서^2 … 44 / 소나무가 되고 싶다 … 45 / 무언無言 … 46 / 성냥개비^2 … 47 / 볼트와 너트 … 48 / 꼰대들의 넋두리 … 50 / 김치를 담그며 … 53 / 촛불^3 … 54 / 누군가 한 사람 … 55 / 대장大腸… 나의 대장大將 … 56 / 구름 … 58 / 기쁜 우리 젊은 날 … 60 / 잃어버린 보석을 찾습니다 … 62 / 어머니의 노래 … 64 / 풀꽃 인생^1 … 66 / 동반자同伴者 … 68 / 마른 눈물 … 70 / 복날에 … 73 / 단막극 인생 … 74 / 코스모스 축제일에 … 75 / 님 생각 … 76 / 외로움 … 77 / 시각장애인 소녀와 안내견 … 78 / 내 가슴에 슬픔이 있는 까닭은 … 80 / 하루가 간다 … 81 / 둑길에서 … 82 / 흙의 노래 … 84 / 할아버지 … 85 / 산다는 게 … 86 / 가을이 오면 … 87 / 순천만 갈대숲에서 … 88 / 벚꽃 애환哀歡 … 89 / 아버지의 눈물 … 90 / 보신각 종소리 … 91 / 섣달그믐날 … 92 / 촛불^4 … 93 / 거기 누구 없소? … 94 / 가자미와 광어 … 96 / 물과 기름 … 98 / 찔레꽃 … 100 / 질경이 … 102 / 끝이 끝은 아니다 … 103
Ⅱ. 시詩^2
미끼 … 107 / 질그릇^4 … 108 / 내 가슴속에 동굴하나 … 110 / 십자가 위에서의 여섯 시간 … 112 / 풀꽃 인생^2 … 114 / 너의 가는 길에 … 115 / 꽃과 예수 … 116 / 조^각^목^1 … 118 / 욕망의 십자가 … 119 /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 120 / 너는 누구냐? … 122 / 조^각^목^2 … 123 / 내 기도 들어 주옵소서 … 124 / 이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 126 / 풀꽃 인생^3 … 127 /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 … 128 / 찬양 … 130 / 질그릇^5 … 131 /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걸으며 … 132 / 조^각^목^3 … 134 / Open the eyes of my heart … 135 / 예수는 그러면 안 되는 분이셨습니다 … 137 / 조^각^목^4 … 139 / 아름다운 우리교회 … 140 / 의인義人과 악인惡人 … 142 / 질그릇^6 … 144 / 주님은 나의 모든 것 … 145 /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 146 / 꿈^2 … 148 / 포도나무와 가지 … 150 / 조^각^목^5 … 152 / 여호와께 감사하나이다 … 153 / 조^각^목^6 … 154 / 굴레 … 155 / 만나와 메추라기 … 156 / 질그릇^7 … 158 / 그날이 오면^2 … 160 / 조각목^7 … 162 / 오호라, 나는 곤고困苦한 자로다 … 165 / 구원의 길을 걸으며 … 167 / 천년 왕국千年 王國 … 169 / 새 하늘과 새 땅 … 173 / 새 예루살렘 … 176 / 마라나타 … 180 / 세상 끝에는 … 183
저자
저자
최정호
황해도 봉산鳳山에서 출생했다.
2005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손을 내밀어 갈라지게 하라」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비소설부문)을 수상했다.
2006년 「카데바」로 제20회 『한국소설』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저서
중ㆍ단편 소설집으로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가 있으며, '산문이 있는 시집'으로 『촛불』, 장편소설로 『덫』, 『코리아스포라』가 있다.
2005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손을 내밀어 갈라지게 하라」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비소설부문)을 수상했다.
2006년 「카데바」로 제20회 『한국소설』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저서
중ㆍ단편 소설집으로 『솔밭사이로 강물은 흐르고』가 있으며, '산문이 있는 시집'으로 『촛불』, 장편소설로 『덫』, 『코리아스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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