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 삐딱하게 살았다(이든시인선 48)
김경림 시집 『오늘 나 삐딱하게 살았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거꾸로 보는 세상〉, 〈왜 어머니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에어컨〉, 〈천국이 따로 없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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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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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거꾸로 보는 세상/ 왜 어머니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에어컨/ 천국이 따로 없어
파스 냄새에 꽃향기 지다/ 마디마디 꺾어도 꽃은 피네/ 아기 내게 온 날 꽃 멀미 나네
엄마도 소녀였다/ 부끄러운 일/ 가족 연대기/ 봄빛이 케이크처럼 달콤하네
어머니 생신/ 유품 속에서 세상을 본다/ 보고 싶다, 친구야/ 향기가 어디서 오나요
새벽이슬 밟고 오세요
제2부
살다보면/ 이별은 사랑을 부른다/ 오늘 나 삐딱하게 살았다/ 당신이 오셨네요
데이지꽃 소녀가 되어 바람에 날리다/ 바다의 일기/ 이월에 내리는 눈
소주를 위하여/ 가끔은 행복해도 된다/ 겨울비2/ 무엇을 해도 좋은 날
넘어지지 말자/ 가랑비 철없이 내리네/ 젖어드는 것은 가을뿐이 아니다/ 골방
안개가 자욱해도
제3부
눈물 꽃/ 망초꽃/ 셔터를 누르며/ 말하고 싶어/ 설렘이 오기 전에 떠나다니
시어들을 만지며 놀고 싶어/ 머리카락 흩날리며 바람 속으로/ 봄이 봄에게 전하는 말
정직하게 서 있는 나무 눈보라에 적셔진다/ 프리지어/ 꽃병/ 바람의 이유 있는 말
있는 그대로 살고 싶다/ 한의원 추억찾기/ 어스름한 저녁에 그녀가 온다
자연스럽게 시원한 가을이 오면
제4부
지금, 보내는 엽서/ 찬란한 유월을 맞이하여/ 복숭아 꽃 연정/ 천렵 가자 친구들아
인연이라 할 수 없는 그대여/ 그대 생각/ 무엇이 된들/ 그대 손을 잡고
산수화는 오늘도 눈치를 보네/ 마른 꽃/ 그래 사람이 사랑이라고 말하는 거
목련, 눈물까지 서러워/ 삶에 대하여/ 전화를 걸다/ 언 땅을 밀어내고/ 슬픈 이력서
작품해설/ 박순길
어머님을 기리는 회한의 불씨 하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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