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끝엔 언제나 이별이 묻어 있다
박향숙 시집 『너의 말끝엔 언제나 이별이 묻어 있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난 날〉, 〈사유〉, 〈울림〉, 〈드리우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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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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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지난 날
사유
울림
드리우다.
슬픈 그리움
그의 행적
마음의 눈 감다.
비는 내리고
시간이 간다.
어긋남
푸른 아픔
그 계곡에서
가을을 걷고 있습니다.
널 그리다.
창백한 계절에
가을에 앉아
유서
당신은 가을입니다
바람의 영혼,
이별이 두려워
빈 그리움
그린날
2부
어쩌자는 건가
별
아픈 사랑
흐림
더 사랑한 자의 몫
너를 생각하다.
겨울 오후
새
너의 말끝엔 언제나 이별이 묻어
햇새벽에
이른 슬픔
여백에 봄 움트다.
봄을 걷다.
사는 이유
첨벙
떨어진 꽃잎도 밟지 마라
별의 노래
네가 겹다
밉다,세월
생각 한 조각
아릿라다
변명의 사유
3부
시월이 온다.
그리하여 우리
울지 않기 위하여
저녁연기
그리워 오늘도
세월에 앉아
이마음
고백
사랑은 빼곡하여
아픈 바람 같아 生
아프지는 말자.
그렇게 살고 있다.
텅 빈 곳에서
분절되지 않은
잿빛 하늘
사랑아, 내 사랑아
그리운 날
봉오리
가슴에 꽃잎 한 장
그만 흔들리자
깊은 밤 지나
아침 햇살 마시다
4부
너는 그렇게 가고
슬프다고 그리다
존재에 대한 슬픔 어루만지다.
새
슬픈 공기
바람이 부니
우울한 날의 기록
가느다란
방파제에 앉아
깊고 긴 새벽
그리운 사람끼리
모르는 사이
잠
마음을 피하지마
당신을 만지는 날은
시든 영혼이 더 빛나는 밤
도무지
그린다, 그녀
밀회
히루여!
일어나야 한다.
無理
5부
슬픈 생
외로우니
우리 서로
우울하게 피곤한 날에
차 한 잔 마시며
고마워요 당신
後
나에게
고요
고운 쉼표
이윽하구나
오점
겨울이야기
하얀 이야기
떨림
12월과 1월 사이에서
집착
그럼에도
어둠 뚫을 빛이길
외로운
빈 고독
거기
작품해설 | 송기한 교수
건강한 마음을 향한 서정의 순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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