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의 나비 꿈(이든시인선 56)
배용주 시집
시집 『무등의 나비 꿈』 은 〈묶음 하나〉, 〈쉼표를 찍으며〉, 〈해운대 밤바다를 쓰다〉, 〈공중에 달린 집〉, 〈바람의 무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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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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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묶음 하나 | 뜨거운 침묵
쉼표를 찍으며
뜨거운 침묵
해운대 밤바다를 쓰다
공중에 달린 집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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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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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둘 | 거인巨人
거인巨人
꼭지
바람의 무게
개펄
꼭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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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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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셋 | 발열發熱
파편
가시울
발열發熱
아들을 기다리며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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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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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넷 | 떠돌이별
미샤의 버스안에서 1-북극풍
미샤의 버스안에서 2-운석비
별
꿈 1-개에게 ?기다 시궁에 빠지다
꿈 2 알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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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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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다섯 | 위로
기다림 끝에 지친 꽃들이여
꽃의 뒤편에서도 꽃은 피운다
일그러진 삶이라도 돌을 던지지 말라
예수원 가는 길
안개 속에서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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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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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여섯 | 시어詩語를 꿰다
미조항 봄 바다
가을 토방마루에서 역사를 읽다
삼겹살
천년 울림
붉은 족속을 해부하다
시체꽃
배꼽 하나 봉분을 만든다
청동거울
콩테와 아라크네의 밤을 데생하다
폐어
비비추
깡통
빙하곡에 토막구름 흐른다
심지
시어를 꿰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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