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피아니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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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라면,
피아노 연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ㅡ조은아│피아니스트, 경희대 후미니타스칼리지 교수
250년 동안 펼쳐진 피아노 연주의 문화사와 건반 위 위대한 거장들을 일화를 매혹적으로 담아낸, 피아니스트에 대한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다. 역사상 위대한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던 이들의 연주 방식과 기교적 특징을 생동감 있게 담았고, 그들의 개인적인 삶과 성격까지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처럼 음악사 전반을 다루면서 피아니스트들의 삶과 그들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그런 면에서 다른 서적과 달리 작곡가나 작품보다는 피아니스트들의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구성도 독특한데, 한 인물에 집중해서 따로 소개하는 대신 여러 피아니스트를 하나의 테마로 묶거나 다른 인물과 관련지어 소개하고 있어 피아니스트의 역사를 좀 더 다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위대한 피아니스트』의 저자 해럴드 숀버그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평론가로 평가받았으며, 음악 분야 최초로 퓰리처상 비평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자료를 찾고 연구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출처를 몇 차례나 교차해 확인하는 태도를 보였는데, 이 책에서도 그의 치밀한 성격과 풍부한 전문 지식, 평론가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이 돋보인다. 숀버그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로 방대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피아니스트와 음악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기에도 충분하다.
피아노 연주라는 예술에 공헌한 음악가들의 성격, 연주법, 기교적 특성과 음악적 계보에 관한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ㅡ『더 뉴요커』
이 책은 지금껏 이 주제를 다룬 모든 저서 가운데 가장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ㅡ『보스턴 선데이 해럴드』
다채롭게 펼쳐지는 피아니스트들의 생애와 음악사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다채로운 일화가 펼쳐진다. 대부분의 위대한 피아니스트는 작곡가였는데,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의 경우에는 작곡에 더 큰 가치를 두었다고 한다. 라흐마니노프는 긴장을 풀거나, 엄숙함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어 대중들은 그를 보며 항상 도주 중인 범죄자를 떠올렸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글의 바탕에는 신문 리뷰부터 음악가들이 주고받은 편지, 일기, 필사본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챙겨서 인용한 숀버그의 치밀함이 있다. 100년도 훨씬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힘이다. 마치 그들의 공연을 직접 듣고,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거장들의 족적만을 좇지는 않는다. 슈타이벨트, 탈베르크, 갓초크, 헨젤트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피아니스트들의 활약상도 소중하게 발굴한다. 당대의 높은 인기를 뒤로하고 지금은 잊힌, 그러나 피아노 연주 스타일과 기술의 발전에 디딤돌이 된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무척 반갑다.
피아노 연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ㅡ조은아│피아니스트, 경희대 후미니타스칼리지 교수
250년 동안 펼쳐진 피아노 연주의 문화사와 건반 위 위대한 거장들을 일화를 매혹적으로 담아낸, 피아니스트에 대한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다. 역사상 위대한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던 이들의 연주 방식과 기교적 특징을 생동감 있게 담았고, 그들의 개인적인 삶과 성격까지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처럼 음악사 전반을 다루면서 피아니스트들의 삶과 그들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그런 면에서 다른 서적과 달리 작곡가나 작품보다는 피아니스트들의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구성도 독특한데, 한 인물에 집중해서 따로 소개하는 대신 여러 피아니스트를 하나의 테마로 묶거나 다른 인물과 관련지어 소개하고 있어 피아니스트의 역사를 좀 더 다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위대한 피아니스트』의 저자 해럴드 숀버그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평론가로 평가받았으며, 음악 분야 최초로 퓰리처상 비평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자료를 찾고 연구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출처를 몇 차례나 교차해 확인하는 태도를 보였는데, 이 책에서도 그의 치밀한 성격과 풍부한 전문 지식, 평론가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이 돋보인다. 숀버그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로 방대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피아니스트와 음악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기에도 충분하다.
피아노 연주라는 예술에 공헌한 음악가들의 성격, 연주법, 기교적 특성과 음악적 계보에 관한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ㅡ『더 뉴요커』
이 책은 지금껏 이 주제를 다룬 모든 저서 가운데 가장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ㅡ『보스턴 선데이 해럴드』
다채롭게 펼쳐지는 피아니스트들의 생애와 음악사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다채로운 일화가 펼쳐진다. 대부분의 위대한 피아니스트는 작곡가였는데,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의 경우에는 작곡에 더 큰 가치를 두었다고 한다. 라흐마니노프는 긴장을 풀거나, 엄숙함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어 대중들은 그를 보며 항상 도주 중인 범죄자를 떠올렸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글의 바탕에는 신문 리뷰부터 음악가들이 주고받은 편지, 일기, 필사본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챙겨서 인용한 숀버그의 치밀함이 있다. 100년도 훨씬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힘이다. 마치 그들의 공연을 직접 듣고,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거장들의 족적만을 좇지는 않는다. 슈타이벨트, 탈베르크, 갓초크, 헨젤트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피아니스트들의 활약상도 소중하게 발굴한다. 당대의 높은 인기를 뒤로하고 지금은 잊힌, 그러나 피아노 연주 스타일과 기술의 발전에 디딤돌이 된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무척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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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7장 사제의 아이들
18장 동쪽에서 들려오는 천둥
19장 단정하고 정확하고 우아한 프랑스 음악가들
20장 리스트파와 레셰티츠키파의 장악
21장 지상에 강림한 대천사
22장 작은 거인과 리스트 문하의 다른 거인들
23장 레셰티츠키의 제자들
24장 쇼팬지, 부처와 그 외의 피아니스트
25장 여성 피아니스트
26장 피아노를 연주하는 작곡가
27장 피아노의 파우스트 박사
28장 완벽 그 이상의 음악가
29장 피아노계의 청교도인
30장 당대의 주요 피아니스트
31장 새로운 철학, 새로운 스타일
32장 베토벤을 발견한 사람
33장 여전히 타오르는 낭만주의
34장 21세기 악파
35장 해빙기 이후
36장 바흐가 유행하다
37장 숭배를 받은 두 피아니스트
38장 미국의 피아니스트
해제 - 피아니스트라면, 피아노 연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찾아보기
18장 동쪽에서 들려오는 천둥
19장 단정하고 정확하고 우아한 프랑스 음악가들
20장 리스트파와 레셰티츠키파의 장악
21장 지상에 강림한 대천사
22장 작은 거인과 리스트 문하의 다른 거인들
23장 레셰티츠키의 제자들
24장 쇼팬지, 부처와 그 외의 피아니스트
25장 여성 피아니스트
26장 피아노를 연주하는 작곡가
27장 피아노의 파우스트 박사
28장 완벽 그 이상의 음악가
29장 피아노계의 청교도인
30장 당대의 주요 피아니스트
31장 새로운 철학, 새로운 스타일
32장 베토벤을 발견한 사람
33장 여전히 타오르는 낭만주의
34장 21세기 악파
35장 해빙기 이후
36장 바흐가 유행하다
37장 숭배를 받은 두 피아니스트
38장 미국의 피아니스트
해제 - 피아니스트라면, 피아노 연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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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해럴드 C. 숀버그
Harold C. Schonberg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브루클린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에서 30여 년을 일했으며, 1960~1980년에는 수석음악평론가로 재임했다. 1971년에는 음악 분야 최초로 퓰리처상 비평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 등 여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2003년에 87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브루클린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에서 30여 년을 일했으며, 1960~1980년에는 수석음악평론가로 재임했다. 1971년에는 음악 분야 최초로 퓰리처상 비평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 등 여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2003년에 87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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