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빵과 고양이 빵(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1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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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과 난센스의 대가 '초 신타'가 그려낸 여우와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경쟁이야기
우리 동네 최고의 두 빵집 파티시에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어떡하지? 고양이가 만든 빵이 훨씬 맛있잖아? 다 관두고 고향에 내려가서 두부를 팔아야 하나...'
'어떡하지? 여우가 만든 빵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아! 이대로 길고양이로 구걸하며 살게 되나...'
어느 날 ‘고양이의 빵이 더 맛있다’는 별님의 말에 충격을 받은 여우는 고양이 빵집에 몰래 찾아가 ‘여기 빵이 맛있긴 하지만 여우네 빵이 더 맛있다.’고 들으라는 듯이 얘기합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은 고양이도 변장을 한 채 여우네 빵집에 찾아가 ‘빵 맛이 훌륭하지만, 고양이네 빵을 이기긴 힘들다.’고 되갚듯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정반대였지요! 상대방의 빵 맛이 더 뛰어난 것 같아 좌절한 그들은 울다 지쳐 몸져누워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둘 다 서로 졌다고 하면 진정한 빵 맛의 승리자는 없는 걸까요? 너무나 소심하고, 세상 겸손한 두 파티시에가 찾아낸 진짜 최고의 레시피가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우리 동네 최고의 두 빵집 파티시에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어떡하지? 고양이가 만든 빵이 훨씬 맛있잖아? 다 관두고 고향에 내려가서 두부를 팔아야 하나...'
'어떡하지? 여우가 만든 빵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아! 이대로 길고양이로 구걸하며 살게 되나...'
어느 날 ‘고양이의 빵이 더 맛있다’는 별님의 말에 충격을 받은 여우는 고양이 빵집에 몰래 찾아가 ‘여기 빵이 맛있긴 하지만 여우네 빵이 더 맛있다.’고 들으라는 듯이 얘기합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은 고양이도 변장을 한 채 여우네 빵집에 찾아가 ‘빵 맛이 훌륭하지만, 고양이네 빵을 이기긴 힘들다.’고 되갚듯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정반대였지요! 상대방의 빵 맛이 더 뛰어난 것 같아 좌절한 그들은 울다 지쳐 몸져누워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둘 다 서로 졌다고 하면 진정한 빵 맛의 승리자는 없는 걸까요? 너무나 소심하고, 세상 겸손한 두 파티시에가 찾아낸 진짜 최고의 레시피가 이 책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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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단샤 출판문화상, 일본 그림책 대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 그림책 작가 '초 신타'를 추억하는 특별 대담 중에서
(책 속 수록)
"나에게 있어서 초 선생은 대스타였어요!
말로는 다 설명하기 힘든 힘, 무조건적인 재미, 초 선생이 추구했던 난센스의 매력!"
초 선생 그림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한 마디로 딱 떨어지게 말하기는 힘들어요. 초 선생의 말을 빌리자면 예전에 자기 어머니께서 물으셨답니다. '네 그림책은 어디가 재밌는 것이냐?' 그러자 초 선생은 '난센스라서...설명하기가 힘들어요.'라고 했답니다. 아마 그것이 맞는 말일 거라 생각합니다. 과연 초 선생이 추구했던 난센스라는 건 무엇이었을까. 나를 포함해서 많은 팬들이 초 선생을 좋아하는 이상 그건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주제인 것이지요. 마치 아기들이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이유로 '꺄하하하'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아직 아기에게는 언어라는 걸 깨우칠 능력이 없는데도 무언가 본능적으로 재밌어하고,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언어를 모르면 설명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하는 그 자체를 초 선생은 깊이 연구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출간된 '여우 빵과 고양이 빵' 말인데요,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우선 글 작가인 오자와 씨의 말이 아주 좋았답니다. 여우도 고양이도 시치미를 딱 떼잖아요. 곰살맞고 귀엽다고나 할까요. 그러니까 서로 비뚤어져서 누구의 빵이 더 맛있는가를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다가 결국은 협동하여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 오자와 씨의 문장 하나하나가 아주 재치 있는 느낌입니다. 초 선생의 그림도 완전히 글과 어우러져 위트가 넘치는 여우와 고양이의 표정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대담자 : 질문-N타 N쇼(그림책 연구가), 답변-도이 쇼시(편집 프로덕션 탐즈 북스 대표)
일본의 대표 그림책 작가 '초 신타'를 추억하는 특별 대담 중에서
(책 속 수록)
"나에게 있어서 초 선생은 대스타였어요!
말로는 다 설명하기 힘든 힘, 무조건적인 재미, 초 선생이 추구했던 난센스의 매력!"
초 선생 그림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한 마디로 딱 떨어지게 말하기는 힘들어요. 초 선생의 말을 빌리자면 예전에 자기 어머니께서 물으셨답니다. '네 그림책은 어디가 재밌는 것이냐?' 그러자 초 선생은 '난센스라서...설명하기가 힘들어요.'라고 했답니다. 아마 그것이 맞는 말일 거라 생각합니다. 과연 초 선생이 추구했던 난센스라는 건 무엇이었을까. 나를 포함해서 많은 팬들이 초 선생을 좋아하는 이상 그건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주제인 것이지요. 마치 아기들이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이유로 '꺄하하하'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아직 아기에게는 언어라는 걸 깨우칠 능력이 없는데도 무언가 본능적으로 재밌어하고,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언어를 모르면 설명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하는 그 자체를 초 선생은 깊이 연구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출간된 '여우 빵과 고양이 빵' 말인데요,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우선 글 작가인 오자와 씨의 말이 아주 좋았답니다. 여우도 고양이도 시치미를 딱 떼잖아요. 곰살맞고 귀엽다고나 할까요. 그러니까 서로 비뚤어져서 누구의 빵이 더 맛있는가를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다가 결국은 협동하여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 오자와 씨의 문장 하나하나가 아주 재치 있는 느낌입니다. 초 선생의 그림도 완전히 글과 어우러져 위트가 넘치는 여우와 고양이의 표정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대담자 : 질문-N타 N쇼(그림책 연구가), 답변-도이 쇼시(편집 프로덕션 탐즈 북스 대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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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오자와 타다시
아동 문학가.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대학교 때 동화 모임에서 창작을 시작했으며 야마모토 고쿠 등과 함께 유소년 동화 연구지인 '뿌우'를 창간했습니다.
'호랑이야, 눈 떠봐'(리론샤)로 1965년 NHK 아동문학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나는 병정이다'(비리켄 출판), '새끼돼지 부'(스즈끼 출판), '요술 우산'(교육화극) 등이 있으며, 2008년 작고했습니다.
'호랑이야, 눈 떠봐'(리론샤)로 1965년 NHK 아동문학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나는 병정이다'(비리켄 출판), '새끼돼지 부'(스즈끼 출판), '요술 우산'(교육화극) 등이 있으며, 2008년 작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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