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모래밭에 묻힌 사랑
임화자 수필집
임화자의 수필은 일생을 살아오면서 느낀 소소한 감정들을 수필화 하면서 적절한 비유를 통해 묵시적인 교훈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 작품 하나도 버릴게 없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하는 감동이 스며있다. 수필 면면을 들여다보면 단순구성과 복합구성이 혼용되어 있지만 그 전개가 한 땀 한 땀 짜놓은 자수처럼 조화가 잘 이뤄진 교합으로 흥미롭고 맛깔스럽다. 언뜻 보면 평범한 소재인 것 같지만 그것을 깊은 사유로 이끌어가는 필력이 남다르다. 그 바탕에는 오랜 세월 살아온 체험의 토양이 영양분으로 가득 차 있고 사물에 대한 인식이 평범을 넘어선 관조의 눈빛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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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첫눈 10
호호 선생님 15
아들 면회 21
떠난 다는 것 26
사랑은 강물이 되어 31
좋아하는 사람 36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 40
또 다시 피어난 그대 44
하모니카 음률이 허공에 울려 퍼지면 47
손자 (1) 50
-또 다른 향해를 꿈꾸는 날
손자 (2) 52
-먹보 손자
손자 (3) 56
-봄꽃이 피어나는 날
두 송이 꽃 60
2장
여든의 언덕에서 66
코로나 택시 72
친절의 의미 75
아름다운 흔적 79
멈춰진 시계 82
호국 보훈의 달 6월 85
편식 88
재래시장에서 장 보는 기쁨 92
인사는 예절의 기본 ? 97
좋은 만남에 향기가 있다. 103
유비 무환 107
수첩에 남은 이름 112
망각의 길목에서 116
잠은 보약 120
3장
일상의 변화 128
추억의 앨범 133
버릴 수 있는 여유 137
신호등 141
잡초 145
울타리 149
멸치 액젓 152
궤도를 벗어난 비행 156
생로병사 160
모자를 좋아했던 멋쟁이 여인 163
-조길자님을 기리며-
노부부 167
산다는 것 169
4장
계산하지 않아도 좋은 만남 174
여백 177
선의가 악의로 변한다면 180
소리 없이 피는 꽃 185
가을에 188
사랑의 의미 191
사명 195
유월의 신록이 푸르러 갈 때 200
잔잔한 호수의 파문처럼 205
친정엄마 208
빈 항아리 213
공주처럼, 왕비처럼 217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 221
-노래 1(솔베지의 노래)-
신비스런 섬 울릉도와 독도 226
수필해설 - 파란의 언덕에서 꽃피운 날들 236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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