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속의 나비
김채영 수필집
김채영 작가의 수필은 감동이 있고 위트가 있다. 어떤 작품을 읽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작품을 읽고 있으면 웃음이 나기도 한다. 편 편마다 특징을 달리하고 있는 짧은 소설(콩트) 같은 문장 속에서 시적 환유처럼 펼쳐지는 의미들이 흥미롭게 중첩되며 서정적으로 스토리를 전개시켜 나간다. 고향 집과 자연의 풍경에 머무는 시선들, 새소리에 청각을 곧추세우고 그들의 언어를 가늠하려는 작가의 심경에 접목되는 풍경 하나하나에 내재 되어 있는 개개의 서사가 서정적으로 하나하나씩 새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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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칸나의 담장 - 19
삶의 저울 - 23
새와 허수아비 그림 - 27
안개 속의 풍경 - 32
곡예 - 37
우산 - 41
하늘에도 정원이 있을까 - 46
달의 눈물 - 51
방 속의 작은 방 - 55
사인용 식탁
사인용 식탁 - 63
닭국에는 닭이 없다 - 68
은행나무 감상법 - 73
지붕 위의 남자 - 78
지게를 짊어진 소년 - 83
새소리는 뾰족하다 - 88
담벼락에 걸린 지도 - 93
머리 위를 나는 새 - 98
마루가 있는 집
마루가 있는 집 - 105
단추에 대하여 - 110
닭 한 마리의 평화 - 114
사랑채, 그리고 쇠경 - 118
수레바퀴 아래서 - 123
모네의 눈 - 128
금지된 사랑 - 133
벽 속의 나비
벽 속의 나비 - 139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145
보이지 않는 얼굴 - 150
돼지감자꽃 피면 - 155
명멸하는 마을 - 159
천국을 훔쳐보다 - 163
미안한 일들 - 168
이끼로 덮힌 집 - 172
색을 입히다
파랑, 늑대의 시간 - 179
하얀색 명상 - 184
분홍빛 눈 - 189
봄은 노랑 - 193
남빛 치마의 추억 - 197
갈색 點 - 202
파란색의 비밀 - 207
시간의 필름
7시의 여자 - 215
내 이름은 이인례 - 219
新 별들의 고향 - 223
팔리지 않는 꽃 - 226
칼과 칸나 - 229
18번뇌 - 234
나의 백합, 안녕하신가 - 237
거북한 성탄 - 241
산을 넘다 - 244
나비무늬 스카프 - 248
시월에 눈이 내린다면 - 251
꽃밭이 사라지다 - 253
마음을 잃다 - 255
저승 밥집 - 259
미혹 - 262
고전적 주막 - 265
밀밭과 여우 - 269
나의 슬픔을 함께 지고 가는 사람 - 272
그들의 매장 - 274
홀리다 - 277
꺼내 먹어요 - 280
아련하다 - 282
사슬 - 285
먼 하루 - 287
팝에 스미다
스모키를 읽다 - 293
그 남자의 애청곡 - 307
몰도바(Moldova) - 312
파두(Fado) - 317
내일이 없는 사람 - 327
게리무어의 달 - 335
저자
저자
1990년 여성동아 논픽션 대상
1996년 현대그룹 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1996년 청구문학상 수필부문 대상
1998년 수필공원(현 에세이문학) 추천 완료
2013년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 수상
시민문예대학,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문학 강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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