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마음을 담다(Literature and Human)
허옥경 시화집
인생을 잘 살고 있는 것인가. 살아내고 있는 것인가. 무탈함도 이벤트도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 그냥 사는 것이라고. 나약한 사람인지라 늘 행운을 쫓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흔들리는 삶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위안해 본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트레스를 받아내야만 하는 날도 부지기수, 너의 나의 탓으로 돌리기도 해보고 낙서로 버리는 작업도 해 봤지만 결국은 나의 성향 문제더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누굴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곳 저곳에 있을 뿐, 나 또한 이 세상 이곳에 있을 뿐, 나의 길을 묵묵히 가보자고 주어진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흰 종이에 고마움을 적기 시작했다. 느낌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진솔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더니 후련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되더라. 유치하기도 하고 넋두리 같은 글을 읽고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하는 이들이 있으면 그만이라고 겸손하게 세상에 살포시 내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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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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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차례
동백꽃 엄마 - 16
나의 모든 삶은 엄마의 손길 - 18
세상 모든 것들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 20
향이 맛보다 오래 간다 - 22
달콤하고 새콤하게 살아가렴 - 24
새벽을 여는 소리 정겹다 - 26
감동의 눈꽃 - 28
제주 들꽃 - 30
한 가지만 맞아도 - 32
버리면 후련하다 - 34
보는 것과 들리는 것 - 36
사랑이 붙박이면 좋겠다 - 38
발자국 - 40
위만 보면 숨이 찬다 - 42
엄마의 혼잣말 - 44
모든 삶은 메아리 되어 되돌아온다 - 46
봄눈 녹듯 내린다 - 48
따스함 하나가 자리 잡는다 - 50
작은 것이 누군가에겐 큰 의미로 다가온다 - 52
부끄러움 - 54
들길에서 만난 것들 - 56
코로나와 한판 승부 - 58
아파트 도색 맨 - 60
꿈속에 아버지께서 - 62
고향길 - 64
센스있는 후배 - 66
부부란 - 68
마음을 비우니 - 70
남편의 수술 - 72
들꽃 한 송이 - 74
자리 잡기 - 76
내 삶의 활력 - 78
휠체어와 함께한 시간 - 80
사랑반 아이 - 82
돈 돈 돈 - 84
마음이란 - 86
조인 운동 - 88
끼리끼리 - 90
열매가 태양을 저장하듯 - 92
화분에 물 주기 - 94
트롯이 좋아 - 96
사촌 동생들과의 만남 - 98
입은 먹을 때 진솔하다 - 100
총명하고 선명한 눈이 그립다 - 102
회갑이 되다 - 104
오래된 친구들 - 106
자존감 넘치는 삶을 살길 - 108
나의 쑥쑥이 금잔화 - 110
산다는 것 - 112
예쁜 꽃잔 - 114
가을 내음 - 116
사람이 힐링 - 118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 120
오늘 같기만 해라 - 122
맘껏 꿈을 펼쳐라 - 124
통영을 다녀와서 - 126
콘서트를 다녀와서 - 128
아쉬움도 기쁨의 밑거름 - 130
피부과에서 토닝을 하다 - 132
뒹구는 낙엽 - 134
어찌할꼬 어찌할꼬 - 136
저자
저자
담양여중고등학교 졸업
광주교육대학 졸업
협성대 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석사)
대한민국중부서예대전 초대작가
홍제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3회 입선
대한민국문인화전람회 6회 입선 2회 특선
동아리 전시회 8회 등
현 세마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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