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를 통해본 마오쩌동의 세계관·인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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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을 이뤄내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마오쩌동의 신출귀몰한
전략은 가히 신적 경지에 도달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박정희는 경제기적을 이룩한 특출한 인물”
“링컨은 진보적 성향의 선구자이자 활동가”
20세기 초반 극도로 혼란했던 중국을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던 마오쩌동이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로부터 지원을 받아 막강한 군사력 및 재력을 가지고 있던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을 타이완으로 몰아내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설립한 그의 능력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그의 인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엿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국혁명을 이뤄내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마오쩌동의 신출귀몰한 전략은 가히 신적 경지에 도달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전략이 모두 그의 독서력을 바탕으로 해서 나온 것임을 이해한다면, 그의 독특한 인물평가론이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도 알 수 있다. 특히 드넓은 대지에 산재해 있는 엄청난 인구를 감동시키면서 중국혁명이라는 대업을 이룩한 후 세상과 소통을 하면서 전 세계를 움직이던 대 정치가들의 진면목을 어떻게 평가했고,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는지를 되돌아본다면, 현재 우리 주변에서 활개치고 있는 인물들의 구차함을 면면히 보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우리들에게 시사해주는 바는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마오쩌동 자신이 마르크스주의자이고 공산당원이기 때문에 반공교육을 받은 우리의 시각과는 차이가 나는 평가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알던 인물들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의 매력을 느낄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서 이 책이 읽혀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또 이 책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보다 훌륭한 인재를 선택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전략은 가히 신적 경지에 도달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박정희는 경제기적을 이룩한 특출한 인물”
“링컨은 진보적 성향의 선구자이자 활동가”
20세기 초반 극도로 혼란했던 중국을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던 마오쩌동이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로부터 지원을 받아 막강한 군사력 및 재력을 가지고 있던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을 타이완으로 몰아내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설립한 그의 능력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그의 인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엿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국혁명을 이뤄내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마오쩌동의 신출귀몰한 전략은 가히 신적 경지에 도달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전략이 모두 그의 독서력을 바탕으로 해서 나온 것임을 이해한다면, 그의 독특한 인물평가론이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도 알 수 있다. 특히 드넓은 대지에 산재해 있는 엄청난 인구를 감동시키면서 중국혁명이라는 대업을 이룩한 후 세상과 소통을 하면서 전 세계를 움직이던 대 정치가들의 진면목을 어떻게 평가했고,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는지를 되돌아본다면, 현재 우리 주변에서 활개치고 있는 인물들의 구차함을 면면히 보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우리들에게 시사해주는 바는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마오쩌동 자신이 마르크스주의자이고 공산당원이기 때문에 반공교육을 받은 우리의 시각과는 차이가 나는 평가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알던 인물들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의 매력을 느낄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서 이 책이 읽혀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또 이 책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보다 훌륭한 인재를 선택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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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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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책머리에
1. 박정희(朴正熙, 1917-1979)
- 경제적 기적을 이뤄낸 특출한 인물 -
2. 이승만( 李承晩, 1875-1965)
- 미국에게 배척당한 친미주의자 -
3. 미야자키 토라죠(宮崎寅?, 호는 도텐[滔天], 1871 ~ 1922)
- 신해혁명의 숨은 공로자 -
4. 도조히데키(東條英機, 1884 ~ 1948)
- 파시즘의 두목 -
5. 기시 노부스케( 岸信介, 1896 ~ 1987), 이케다 하야토(池田 勇人, 1899 ~ 1965년)
- 군국주의 부활을 외치는 무섭지 않은 귀신들
6. 다나카 가쿠에이( 田中角?, 1918 ~ 1993)
- 결단성 있는 인물 -
7. 모하마드 K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 1869~1948)
- 인도 인민의 대표자 -
8. 쟈바하를랄 네루(Jav?harl?l Nehr?, 1889~1964)
- 애매한 평화주의자인 중간파 -
9. 호치민(Ho Chi Minh, 胡志明, 1890~1969)
- 중국 인민의 친절한 전우
10. 죠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1732 ~ 1799)
- 8년간의 힘든 전쟁을 거쳐 나라를 건국한 국부 -
11.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 ~ 1865)
- 선진적 역할을 통해 진보적인 영향을 미친 선구자 -
12. 토머스 우드로 윌슨(Thomas Woodrow Wilson, 1856 ~ 1924)
- 가련한 정치가 -
13. 제임스 먼로(James Monroe, 1758 ~ 1831)
-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먼로주의 -
14.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 1882 ~ 1945)
- 미국 정부ㆍ인민ㆍ육해공 장병들의 뛰어난 지도자 -
15.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하워(Dwight David Eisenhower, 1890 ~ 1969)
- 평화를 바란다는 것을 믿지 않게 한 위선자 -
16. 존 피츠제럴드 "잭" 케네디(John Fitzgerald "Jack" Kennedy, 1917 ~ 1963)
- 흑인에 대해 이중 수법을 실행한 이중정책자 -
17. 리처드 밀허스 닉슨(Richard Milhous Nixon, 1913 ~ 1994)
- 우파 독점자본가 -
18.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George Herbert Walker Bush, 1924 ~ 2018)
- 중미 양국의 신의와 우정의 표상 -
19.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스탈린( Iosif Vissarionovich Stalin, 1878 ~ 1953)
- 마음에는 안 들지만 그래도 사회주의 국가지도자 -
20.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1874 - 1965)
- 파시즘을 타도할 수 있었던 전쟁범 -
21.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 ~ 1945)
- 처참하게 죽을 줄도 예상 못한 교활한 허수아비 -
22. 베니또 무쏠리니(Benito Andrea Amilcare Mussolini,1883 ~ 1945)
- 역사의 반면교사가 되어 세계를 교육시킨 종이호랑이이자 사기꾼 -
23. 피델 알레한드로 카스트로 루스(Fidel Castro, 1926 ~ 2016)
- 작은 역량으로 큰 역량에 맞서 싸운 서생 출신의 민족영웅 -
1. 박정희(朴正熙, 1917-1979)
- 경제적 기적을 이뤄낸 특출한 인물 -
2. 이승만( 李承晩, 1875-1965)
- 미국에게 배척당한 친미주의자 -
3. 미야자키 토라죠(宮崎寅?, 호는 도텐[滔天], 1871 ~ 1922)
- 신해혁명의 숨은 공로자 -
4. 도조히데키(東條英機, 1884 ~ 1948)
- 파시즘의 두목 -
5. 기시 노부스케( 岸信介, 1896 ~ 1987), 이케다 하야토(池田 勇人, 1899 ~ 1965년)
- 군국주의 부활을 외치는 무섭지 않은 귀신들
6. 다나카 가쿠에이( 田中角?, 1918 ~ 1993)
- 결단성 있는 인물 -
7. 모하마드 K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 1869~1948)
- 인도 인민의 대표자 -
8. 쟈바하를랄 네루(Jav?harl?l Nehr?, 1889~1964)
- 애매한 평화주의자인 중간파 -
9. 호치민(Ho Chi Minh, 胡志明, 1890~1969)
- 중국 인민의 친절한 전우
10. 죠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1732 ~ 1799)
- 8년간의 힘든 전쟁을 거쳐 나라를 건국한 국부 -
11.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 ~ 1865)
- 선진적 역할을 통해 진보적인 영향을 미친 선구자 -
12. 토머스 우드로 윌슨(Thomas Woodrow Wilson, 1856 ~ 1924)
- 가련한 정치가 -
13. 제임스 먼로(James Monroe, 1758 ~ 1831)
-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먼로주의 -
14.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 1882 ~ 1945)
- 미국 정부ㆍ인민ㆍ육해공 장병들의 뛰어난 지도자 -
15.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하워(Dwight David Eisenhower, 1890 ~ 1969)
- 평화를 바란다는 것을 믿지 않게 한 위선자 -
16. 존 피츠제럴드 "잭" 케네디(John Fitzgerald "Jack" Kennedy, 1917 ~ 1963)
- 흑인에 대해 이중 수법을 실행한 이중정책자 -
17. 리처드 밀허스 닉슨(Richard Milhous Nixon, 1913 ~ 1994)
- 우파 독점자본가 -
18.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George Herbert Walker Bush, 1924 ~ 2018)
- 중미 양국의 신의와 우정의 표상 -
19.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스탈린( Iosif Vissarionovich Stalin, 1878 ~ 1953)
- 마음에는 안 들지만 그래도 사회주의 국가지도자 -
20.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1874 - 1965)
- 파시즘을 타도할 수 있었던 전쟁범 -
21.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 ~ 1945)
- 처참하게 죽을 줄도 예상 못한 교활한 허수아비 -
22. 베니또 무쏠리니(Benito Andrea Amilcare Mussolini,1883 ~ 1945)
- 역사의 반면교사가 되어 세계를 교육시킨 종이호랑이이자 사기꾼 -
23. 피델 알레한드로 카스트로 루스(Fidel Castro, 1926 ~ 2016)
- 작은 역량으로 큰 역량에 맞서 싸운 서생 출신의 민족영웅 -
저자
저자
김승일
金勝一
1955년 생으로 경기 안성(安城)에서 성장하여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국립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1987년]),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1992년])에서의 유학과 중국, 미국 등에서의 교학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문화 및 사회경제교류사의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 해외이사로 피선되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 - 유불사상의 조화와 갈등이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도쿠가와 막부시기, 일본의 조선성리학 수용과 의의〉 외 150여 편이 있고,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중국혁명의 기원(일어판)』 등 30여 권의 저서와 『모택동선집』 『등소평문선』 『한중관계사』 등 200여 권의 역서가 있다. 2017년에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으로 자서 『내 눈 속의 한중관계(我眼中的韓中關係, 중국 인민대학출판사』가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비서처로부터 창작상을 수상하였다.
1955년 생으로 경기 안성(安城)에서 성장하여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국립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1987년]),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1992년])에서의 유학과 중국, 미국 등에서의 교학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문화 및 사회경제교류사의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 해외이사로 피선되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 - 유불사상의 조화와 갈등이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도쿠가와 막부시기, 일본의 조선성리학 수용과 의의〉 외 150여 편이 있고,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중국혁명의 기원(일어판)』 등 30여 권의 저서와 『모택동선집』 『등소평문선』 『한중관계사』 등 200여 권의 역서가 있다. 2017년에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으로 자서 『내 눈 속의 한중관계(我眼中的韓中關係, 중국 인민대학출판사』가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비서처로부터 창작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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