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슴속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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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책을 재구성한 단상집
총 4번의 산티아고 순례길의 이야기를 여행의 순서가 아닌 감정의 흐름을 따라 엮였다. 이전 책에 없던 2022년 출발한 네 번째 산티아고 이야기가 더해졌고, 단상집으로 구성하면서 일상의 감정들이 덧붙여졌다. 또한, 책의 모든 부분은 사진을 포함하여 노란색과 검은색으로만 표현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색을 그렇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살면서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라면, 목적지를 몰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순간이라면, 당신도 지금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것일지 모르겠다. 누구나 가슴속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한 번쯤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작고 몽환적인 이 책에서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만나길 바란다.
총 4번의 산티아고 순례길의 이야기를 여행의 순서가 아닌 감정의 흐름을 따라 엮였다. 이전 책에 없던 2022년 출발한 네 번째 산티아고 이야기가 더해졌고, 단상집으로 구성하면서 일상의 감정들이 덧붙여졌다. 또한, 책의 모든 부분은 사진을 포함하여 노란색과 검은색으로만 표현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색을 그렇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살면서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라면, 목적지를 몰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순간이라면, 당신도 지금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것일지 모르겠다. 누구나 가슴속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한 번쯤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작고 몽환적인 이 책에서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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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살다 보면 펑펑 쏟아지는 비를 흠뻑 맞고 걸어야만 하는 날이 있다. 짙은 어둠이 깔린 새벽에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야 하는 날도 있고, 한 걸음도 내디딜 수 없을 것 같은 극심한 피로에 휩싸이기도 한다. 그런 불안정한 순간들이 많은 게 인생이지만, 결국 내리는 비야 맞으면 그만, 젖은 몸이야 말리면 그만이다.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책을 절판하면서 이야기를 완전히 소멸시키고 싶지 않아, 재구성하여 출간한 것이 이 책이다. 우리에겐 한 번쯤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금, 무언지 모를 불안정한 감정에 초조하다면, 당신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이 보내는 신호가 아닐까.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지 모른다. 누구나 가슴속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이 이 책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느끼길 바란다.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책을 절판하면서 이야기를 완전히 소멸시키고 싶지 않아, 재구성하여 출간한 것이 이 책이다. 우리에겐 한 번쯤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금, 무언지 모를 불안정한 감정에 초조하다면, 당신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이 보내는 신호가 아닐까.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지 모른다. 누구나 가슴속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이 이 책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느끼길 바란다.
목차
목차
떠나고 싶은 날
21ㆍ 언제쯤 호기심이 풀릴까
23ㆍ 왜 산티아고 순례길이었을까
28ㆍ 아는 만큼 걱정이 없을까
29ㆍ 일어나지 않은 먼 미래가 왜 두려울까
스쳐 갔던 기억
33ㆍ 막 시작했다고 힘들지 않을까
35ㆍ 가능하지 않을 것 같던 일이 있었나
37ㆍ 길을 잃어본 적 있었나
41ㆍ 잘못된 길이 꼭 나쁜가
43ㆍ 펑펑 내리던 비를 흠뻑 맞아본 적 있었나
45ㆍ 유서를 써본 적 있었나
47ㆍ 강한 바람의 재촉에 힘겨웠던 적 있었나
49ㆍ 내리막이라고 힘들지 않을까
50ㆍ 혼자라고 외롭기만 했을까
55ㆍ 그림자를 언제 마지막으로 보았나
60ㆍ 이기적인 마음이 나쁜 걸까
61ㆍ 이 길 끝에 나에게 변화가 생길까
63ㆍ 누구와 경쟁하는 것일까
65ㆍ 낙오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69ㆍ 나약한 건 나쁜가
73ㆍ 적당함은 무엇일까
79ㆍ 누군가에게 편지를 썼던 것이 언제였나
81ㆍ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았던 적이 있었나
85ㆍ 포기는 무엇인가
88ㆍ 길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93ㆍ 다른 시간을 살아본 적 있었나
97ㆍ 끝을 알고 걷는 것은 어떤가
감정의 흐름
101ㆍ 내민 손을 잡아볼까
102ㆍ 크게 숨을 쉬어볼까
103ㆍ 주문을 걸어 볼까
104ㆍ 마음으로 대화해 볼까
107ㆍ 느리게 걸어 볼까
110ㆍ 보석을 발견해 볼까
111ㆍ 안녕, 인사를 건네 볼까
113ㆍ 다른 길로 걸어볼까
115ㆍ 기적은 무엇일까
120ㆍ 질문을 던져 볼까
123ㆍ 나는 어떤 사람인가
127ㆍ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일까
129ㆍ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까
걸음의 단상
133ㆍ 맥주 한 잔의 시원함이면 충분할까
134ㆍ 고민하지 않는 삶이면 된 걸까
135ㆍ 힘들지 않은 길이 있을까
137ㆍ 힘들 때 시간이 약일까
138ㆍ 혼자라서 더 좋았을까
139ㆍ 무엇을 얻는 게 중요할까
142ㆍ 노래 한 곡 만들어 볼까
146ㆍ 나와 함께 걸을래
21ㆍ 언제쯤 호기심이 풀릴까
23ㆍ 왜 산티아고 순례길이었을까
28ㆍ 아는 만큼 걱정이 없을까
29ㆍ 일어나지 않은 먼 미래가 왜 두려울까
스쳐 갔던 기억
33ㆍ 막 시작했다고 힘들지 않을까
35ㆍ 가능하지 않을 것 같던 일이 있었나
37ㆍ 길을 잃어본 적 있었나
41ㆍ 잘못된 길이 꼭 나쁜가
43ㆍ 펑펑 내리던 비를 흠뻑 맞아본 적 있었나
45ㆍ 유서를 써본 적 있었나
47ㆍ 강한 바람의 재촉에 힘겨웠던 적 있었나
49ㆍ 내리막이라고 힘들지 않을까
50ㆍ 혼자라고 외롭기만 했을까
55ㆍ 그림자를 언제 마지막으로 보았나
60ㆍ 이기적인 마음이 나쁜 걸까
61ㆍ 이 길 끝에 나에게 변화가 생길까
63ㆍ 누구와 경쟁하는 것일까
65ㆍ 낙오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69ㆍ 나약한 건 나쁜가
73ㆍ 적당함은 무엇일까
79ㆍ 누군가에게 편지를 썼던 것이 언제였나
81ㆍ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았던 적이 있었나
85ㆍ 포기는 무엇인가
88ㆍ 길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93ㆍ 다른 시간을 살아본 적 있었나
97ㆍ 끝을 알고 걷는 것은 어떤가
감정의 흐름
101ㆍ 내민 손을 잡아볼까
102ㆍ 크게 숨을 쉬어볼까
103ㆍ 주문을 걸어 볼까
104ㆍ 마음으로 대화해 볼까
107ㆍ 느리게 걸어 볼까
110ㆍ 보석을 발견해 볼까
111ㆍ 안녕, 인사를 건네 볼까
113ㆍ 다른 길로 걸어볼까
115ㆍ 기적은 무엇일까
120ㆍ 질문을 던져 볼까
123ㆍ 나는 어떤 사람인가
127ㆍ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일까
129ㆍ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까
걸음의 단상
133ㆍ 맥주 한 잔의 시원함이면 충분할까
134ㆍ 고민하지 않는 삶이면 된 걸까
135ㆍ 힘들지 않은 길이 있을까
137ㆍ 힘들 때 시간이 약일까
138ㆍ 혼자라서 더 좋았을까
139ㆍ 무엇을 얻는 게 중요할까
142ㆍ 노래 한 곡 만들어 볼까
146ㆍ 나와 함께 걸을래
저자
저자
김지선
'내일 할 수 있는 일은 내일 하자'는 좌우명으로 살고 있지만 당장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내일까지 기다릴 수 없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가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은 좋아한다. 고양이 삼냥이와 남편이 없더라면 게으를 뻔했던 인생이지만 덕분에 아침밥은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다. 독립서점 『새벽감성1집』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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