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빨
조금은 부족한 아이와 조금은 부족한 고양이와의 동행을 통해서 서로 다름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게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을 적대시하지 않고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견과 반려묘와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의 상상력 속으로 들어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할머니와 할아버지 또는 엄마와 아빠가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이 아이들 곁에서 어느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휴대폰과 컴퓨터 그리고 텔레비전이 차지하였다. 그런데 반려견과 반려묘가 그것을 대신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다.
현실 속의 반려견과 반려묘는 말을 할 수 없지만. 그들의 눈동자와 그들의 행동을 보는 아이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상상 속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내용과 구성
고양이 아토는 고양이들만 사는 동네에서 나와서 길을 잃고 사람들이 사는 도시로 왔다. 아토가 도착한 곳은 서울의 달동네. 허기진 아토를 발견한 것은 엄마는 집을 나가서 없고, 아빠는 일을 다녀서 며칠에 한 번씩 오는 나래였다. 나래는 정성으로 아토를 돌본다. 그러던 중 아토의 어금니가 빠졌다. 아토는 그것을 삼키지 않고 뱉았다. 그 이후로 아토는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고 할 줄도 알게 되었다.
작가 김공부는 재미있는 동화를 쓰기로 유명하였는데 그는 고양이를 집에서 가르친다고 하였다. 그런데 실제로는 말하는 고양이가 상상해낸 글들을 빼앗아서 자기 글처럼 발표를 하고 유명해진 것이다.
김공부는 고양이들이 어금니가 뽑혔을 때 먹지 않고 뱉으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금니를 뱉아낸 말할 줄 아는 고양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김공부는 고양이들을 가두고 말을 하는지 계속해서 물어보았고, 말을 하면 이야기를 빼앗고 말을 못하면 죽이거나 팔아 넘겼다.
나래와 아토는 고양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나뭇잎을 따라
2. 나래와 만나다
3. 고양이 이야기꾼과 김공부 작가
4. 눈먼 작가의 집
5. 낯선 남자와 고양이들
6. 커다란 집
7. 비밀
8. 김공부 집으로
9. 고양이들을 찾아서
10. 숲으로
에필로그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