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일기 두 번째 이야기: 일원을 담아 은혜를 짓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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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이자 평화인권 활동가인 원불교 정상덕 교무의 두 번째 〈평화일기〉가 ‘일원을 담아 은혜를 짓다’를 부제로 종교 건축과 종교 성지(聖地) 이야기를 두 개의 축으로 펼쳐낸다. 서울과 전남 영광, 도시와 자연이라는 다른 두 개의 장소를 매주 오가며 몸을 낮추는 수행자로서의 하루하루를 붙잡아 3년여에 걸쳐 기록한 51편의 평화일기 에세이다.
원불교100주년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어 2019년 9월 완공된 ‘원불교소태산기념관’의 설계부터 시공, 완공까지 일기로 기록한 건축 스토리다. 또한, 소태산기념관 완공을 앞두고 1년간 원불교 영산성지 사무소장으로 겸직하며 서울과 영산을 오가며 들숨과 날숨으로 느꼈던 도시와 자연, 건축과 성지라는 시·공간의 땀방울과 깨달음의 순간을 진솔하고 성실하게 담아냈다.
저자가 일기를 쓰며 직접 촬영했던 현장 사진과 전문가의 사진, 드론 사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또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세계적인 건축가 8명의 건축 철학을 글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원불교100주년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어 2019년 9월 완공된 ‘원불교소태산기념관’의 설계부터 시공, 완공까지 일기로 기록한 건축 스토리다. 또한, 소태산기념관 완공을 앞두고 1년간 원불교 영산성지 사무소장으로 겸직하며 서울과 영산을 오가며 들숨과 날숨으로 느꼈던 도시와 자연, 건축과 성지라는 시·공간의 땀방울과 깨달음의 순간을 진솔하고 성실하게 담아냈다.
저자가 일기를 쓰며 직접 촬영했던 현장 사진과 전문가의 사진, 드론 사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또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세계적인 건축가 8명의 건축 철학을 글과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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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며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로운 관계
원불교에서는 궁극의 진리를 일원상(○)으로 표현하며 법신불 일원상이라고 부른다. 이 궁극의 진리는 법신불 사은(四恩-천지은, 부모은, 동포은, 법률은)이 되고 삼학(三學-정신수양, 사리연구, 작업취사)의 공부법으로 원만구족한 삶으로 펼쳐낼 수 있다.
일원의 진리에 뿌리를 둔 원불교 일원주의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며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의 교리를 펼쳐내고 있다. 현재 1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세계 10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아랍어, 에스페란토어)로 교서가 정역되었으며,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세계 보편 종교로 나아가고 있다.
모든 종교의 근본은 하나이며 인류 평화와 공동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듣고 깨달으며 참 나를 찾아가는 수행자의 일상을 기록한 평화에세이다.
은혜를 담아 건축을 짓고
평화를 담아 농사를 짓다
'한강에서'에는 원불교 창교자인 소태산 대종사 호를 받들어 짓는 서울 한강 변에 위치한 소태산기념관을 짓는 건축 이야기를 담았다. 1,300평의 현장을 매일 돌며 그날의 현장 스케치, 노동자들과의 교감,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담아내는 원불교 최대 종교건축사업 총괄책임자이자 수행자로서 바라본 현장 이야기다.
'영산에서'에는 우리나라 4대 종교 중 유일하게 한국이 발상지인 원불교의 근원 성지(聖地)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교조 소태산 대종사가 태어나 구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교단의 초석을 다진 발자취와 숨결이 깃든 지역이다. 원불교 5대 성지는 영산, 변산, 익산, 성주, 만덕산 성지가 있다. 그중 영산은 탄생-발심-구도-대각-법인을 이룬 근원 성지이다. 성지(聖地)를 보호 관리를 총괄하는 수장으로서 동시에 원불교 교단의 몸과 마음의 합일을 지향하는 영육쌍전, 이상병행의 생활종교로 발전케 한 시원이자 교단 창립의 공동체 토대가 된 '정관평'의 유기농 쌀농사를 짓는 수행자의 평화를 향한 간절한 꿈과 발걸음 소리를 담았다.
"
2020년 지금 제 삶의 중심은 원불교 영산 성지에 있습니다. 이곳은 일원대도의 발상지로서 정신의 고향입니다. 탄생가, 대각터를 비롯해 법인기도가 이루어지고 선진님들의 정성으
로 옥토가 된 정관평까지 원불교 창립 정신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영산 성지의 새벽 종소리에 적공실 문을 열고 대각전으로 향합니다. 대종사님 머무셨던 영산원 초가를 감싸 안은 안개가 서기로 보이는 순간, 그 자리에서 세계평화와 은혜 세상을 빌어봅니다.
소태산기념관은 소태산 대종사님의 탄생, 구도, 대각, 법계인증의 근원 성지인 영산의 큰 기운을 품고 있습니다. 소태산기념관이 서울의 새로운 교화 성지로 시대의 사랑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영산 노루목 새 하늘 열린 동산이 소태산기념관으로 이어지기를 염원합니다. 법성포 갯벌을 막아 정관평을 조성할 때 혈심혈성을 다하셨던 선진님들의 일천정성이 한강 소태산기념관으로 흘러들어 영육쌍전의 큰 그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태산의 성혼이 깃든 영산 성지를 보존하며 몸과 마음을 모으는 일에 일심으로 합력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혹,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종교, 문화,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가 차원에서 '종교문화 보존지역'으로 선포해주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의 성자, 소태산을 기다리는 꿈을 모두와 함께 간절히 꾸고 싶습니다.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로운 관계
원불교에서는 궁극의 진리를 일원상(○)으로 표현하며 법신불 일원상이라고 부른다. 이 궁극의 진리는 법신불 사은(四恩-천지은, 부모은, 동포은, 법률은)이 되고 삼학(三學-정신수양, 사리연구, 작업취사)의 공부법으로 원만구족한 삶으로 펼쳐낼 수 있다.
일원의 진리에 뿌리를 둔 원불교 일원주의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며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의 교리를 펼쳐내고 있다. 현재 1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세계 10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아랍어, 에스페란토어)로 교서가 정역되었으며,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세계 보편 종교로 나아가고 있다.
모든 종교의 근본은 하나이며 인류 평화와 공동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듣고 깨달으며 참 나를 찾아가는 수행자의 일상을 기록한 평화에세이다.
은혜를 담아 건축을 짓고
평화를 담아 농사를 짓다
'한강에서'에는 원불교 창교자인 소태산 대종사 호를 받들어 짓는 서울 한강 변에 위치한 소태산기념관을 짓는 건축 이야기를 담았다. 1,300평의 현장을 매일 돌며 그날의 현장 스케치, 노동자들과의 교감,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담아내는 원불교 최대 종교건축사업 총괄책임자이자 수행자로서 바라본 현장 이야기다.
'영산에서'에는 우리나라 4대 종교 중 유일하게 한국이 발상지인 원불교의 근원 성지(聖地)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교조 소태산 대종사가 태어나 구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교단의 초석을 다진 발자취와 숨결이 깃든 지역이다. 원불교 5대 성지는 영산, 변산, 익산, 성주, 만덕산 성지가 있다. 그중 영산은 탄생-발심-구도-대각-법인을 이룬 근원 성지이다. 성지(聖地)를 보호 관리를 총괄하는 수장으로서 동시에 원불교 교단의 몸과 마음의 합일을 지향하는 영육쌍전, 이상병행의 생활종교로 발전케 한 시원이자 교단 창립의 공동체 토대가 된 '정관평'의 유기농 쌀농사를 짓는 수행자의 평화를 향한 간절한 꿈과 발걸음 소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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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금 제 삶의 중심은 원불교 영산 성지에 있습니다. 이곳은 일원대도의 발상지로서 정신의 고향입니다. 탄생가, 대각터를 비롯해 법인기도가 이루어지고 선진님들의 정성으
로 옥토가 된 정관평까지 원불교 창립 정신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영산 성지의 새벽 종소리에 적공실 문을 열고 대각전으로 향합니다. 대종사님 머무셨던 영산원 초가를 감싸 안은 안개가 서기로 보이는 순간, 그 자리에서 세계평화와 은혜 세상을 빌어봅니다.
소태산기념관은 소태산 대종사님의 탄생, 구도, 대각, 법계인증의 근원 성지인 영산의 큰 기운을 품고 있습니다. 소태산기념관이 서울의 새로운 교화 성지로 시대의 사랑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영산 노루목 새 하늘 열린 동산이 소태산기념관으로 이어지기를 염원합니다. 법성포 갯벌을 막아 정관평을 조성할 때 혈심혈성을 다하셨던 선진님들의 일천정성이 한강 소태산기념관으로 흘러들어 영육쌍전의 큰 그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태산의 성혼이 깃든 영산 성지를 보존하며 몸과 마음을 모으는 일에 일심으로 합력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혹,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종교, 문화,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가 차원에서 '종교문화 보존지역'으로 선포해주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의 성자, 소태산을 기다리는 꿈을 모두와 함께 간절히 꾸고 싶습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소태산의 길 _ 006
한강에서 생명의 진리를 담은 솥을 걸다
01 서울회관 40년, 수고하셨습니다 _ 014
02 사람과 우주를 잇는 태극의 띠가 있는 이 곳 _ 020
03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토목공사 _ 024
04 한 과정, 한 동작마다 의미가 있다 _ 028
05 한강과 소태산기념관 _ 032
06 1300여 평의 현장을 돌고 듭니다 _ 036
07 안전이 곧 평화다 _ 040
08 누군가의 10분, 누군가의 평생 _ 044
09 이 돌은 어디서 왔나요? _ 048
10 노동은 정직을 품은 신성이다 _ 052
11 바닥 _ 056
12 솥을 걸다 _ 058
13 수건 _ 062
14 그나마 괜찮습니다 _ 064
15 깻잎 _ 068
16 기념관 외벽 루버를 가로로 설치한 이유 _ 072
17 세상에서 가장 큰 오케스트라 _ 076
18 내 삶의 결속선은 잘 묶여 있는가? _ 080
19 몸은 알고 있다 _ 082
20 마지막 시멘트 타설을 지켜보며 _ 084
21 건축 폐기물을 화두로 _ 088
22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르내릴까 _ 092
23 집은 삶의 보석상자 _ 094
24 우리 집 부처님은 누구인가? _ 098
25 솥에 첫 불이 들어왔다 _ 102
26 사용 승인, 사회적 책무에 대해 생각한다 _ 106
27 무궁화 야간열차를 타고 _ 110
28 일원상이 봉안되는 날의 환희 _ 114
29 소태산기념관과 방언공사 _ 118
영산에서 활불들의 발걸음 소리를 듣다
01 또 다른 대각을 기다리는 만고일월 _ 130
02 여기는 북쪽이다. 너는 어디로 가느냐? _ 132
03 삼밭재, 참회의 땀방울은 온몸을 돌아 흐르고 _ 136
04 3월의 흙길은 너무 빨리 걷지 맙시다 _ 140
05 천 개의 등불이 되어 _ 142
06 탄생가 복원, 근원 성지의 미래 _ 146
07 정관평에 우렁이를 놓는 날 _ 152
08 노루목 수국 숲에서 풀을 뽑으며 _ 154
09 썩은 가지를 쳐내니 햇살이 들고 바람길이 열린다_ 158
10 구수산의 염화미소 _ 160
11 걱정을 기도로 바꿀 수 있다면 _ 166
12 법명은 공명이고 공명은 세계시민증 _ 168
13 반백 년 도반,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베며 _ 172
14 볍씨 한 톨에 담긴 무게 _ 174
15 소리 없이 밀려드는 그리움 _ 176
16 강아지 똥은 누가 먹었는가? _ 178
17 삭풍은 법풍이 되어 _ 182
18 성혼이 깃든 영산 대각전 _ 184
19 영산원이라 이름 지은 뜻은 _ 188
20 정전은 진리의 원본 _ 192
21 옥녀봉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_ 196
22 영산 성지로 발걸음을 돌리시오 _ 200
한강에서 생명의 진리를 담은 솥을 걸다
01 서울회관 40년, 수고하셨습니다 _ 014
02 사람과 우주를 잇는 태극의 띠가 있는 이 곳 _ 020
03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토목공사 _ 024
04 한 과정, 한 동작마다 의미가 있다 _ 028
05 한강과 소태산기념관 _ 032
06 1300여 평의 현장을 돌고 듭니다 _ 036
07 안전이 곧 평화다 _ 040
08 누군가의 10분, 누군가의 평생 _ 044
09 이 돌은 어디서 왔나요? _ 048
10 노동은 정직을 품은 신성이다 _ 052
11 바닥 _ 056
12 솥을 걸다 _ 058
13 수건 _ 062
14 그나마 괜찮습니다 _ 064
15 깻잎 _ 068
16 기념관 외벽 루버를 가로로 설치한 이유 _ 072
17 세상에서 가장 큰 오케스트라 _ 076
18 내 삶의 결속선은 잘 묶여 있는가? _ 080
19 몸은 알고 있다 _ 082
20 마지막 시멘트 타설을 지켜보며 _ 084
21 건축 폐기물을 화두로 _ 088
22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르내릴까 _ 092
23 집은 삶의 보석상자 _ 094
24 우리 집 부처님은 누구인가? _ 098
25 솥에 첫 불이 들어왔다 _ 102
26 사용 승인, 사회적 책무에 대해 생각한다 _ 106
27 무궁화 야간열차를 타고 _ 110
28 일원상이 봉안되는 날의 환희 _ 114
29 소태산기념관과 방언공사 _ 118
영산에서 활불들의 발걸음 소리를 듣다
01 또 다른 대각을 기다리는 만고일월 _ 130
02 여기는 북쪽이다. 너는 어디로 가느냐? _ 132
03 삼밭재, 참회의 땀방울은 온몸을 돌아 흐르고 _ 136
04 3월의 흙길은 너무 빨리 걷지 맙시다 _ 140
05 천 개의 등불이 되어 _ 142
06 탄생가 복원, 근원 성지의 미래 _ 146
07 정관평에 우렁이를 놓는 날 _ 152
08 노루목 수국 숲에서 풀을 뽑으며 _ 154
09 썩은 가지를 쳐내니 햇살이 들고 바람길이 열린다_ 158
10 구수산의 염화미소 _ 160
11 걱정을 기도로 바꿀 수 있다면 _ 166
12 법명은 공명이고 공명은 세계시민증 _ 168
13 반백 년 도반,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베며 _ 172
14 볍씨 한 톨에 담긴 무게 _ 174
15 소리 없이 밀려드는 그리움 _ 176
16 강아지 똥은 누가 먹었는가? _ 178
17 삭풍은 법풍이 되어 _ 182
18 성혼이 깃든 영산 대각전 _ 184
19 영산원이라 이름 지은 뜻은 _ 188
20 정전은 진리의 원본 _ 192
21 옥녀봉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_ 196
22 영산 성지로 발걸음을 돌리시오 _ 200
저자
저자
정상덕
원불교 교무로 종교인이자 평화인권 활동가로 원불교 영산성지 사무소장으로 임하고 있다. 열아홉 살에 출가를 결심 후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성공회대학교 NGO 대학원에서 평화와 인권을 공부했다. 원불교100년성업의 마지막 사업인 동작구 흑석동 소태산기념관 건축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 기념관 설계, 건축, 승인의 전 과정을 수행했다. 참여연대와 군인권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국제 긴급구호단체인 (사)평화의 친구들 상임이사와 원불교인권위원회 초대 사무총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지냈다.
해학이 넘치면서도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종교인이다. 일방적 가르침이 아닌 겸손과 공감을 통해 삶의 본질에 다가가고, 담론의 평화를 넘어 존재와 나로부터 시작하는 움직이는 평화를 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원불교, 인권을 말하다』(공저), 『마음따라 사람꽃이 피네』, 『평화일기_노랑부리 소등쪼기새는 기린의 겨드랑이에서 잠든다』가 있다.
해학이 넘치면서도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종교인이다. 일방적 가르침이 아닌 겸손과 공감을 통해 삶의 본질에 다가가고, 담론의 평화를 넘어 존재와 나로부터 시작하는 움직이는 평화를 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원불교, 인권을 말하다』(공저), 『마음따라 사람꽃이 피네』, 『평화일기_노랑부리 소등쪼기새는 기린의 겨드랑이에서 잠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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