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부터 깨라
장광설의 횡설수설로 펼치는 파경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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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과 몰라도 될 것이 있을까?
한 방향만 바라보며 살아간다면 넓디넓은 시야가 반의 반쪽으로 나뉜다.
한쪽 방향을 바라보다가 또다른 한쪽을 보았을 땐 신비의 세계가 펼쳐진다.
예컨대 그곳에 낯선 아름다움이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일이다.
그렇듯 우리가 모르고 지났던 일이 새삼스레 다가와 방긋 웃는 것처럼 반갑다.
『항아리부터 깨라』는 익숙한 듯 낯선, 낯선 듯 익숙한 시사와 지식의 항아리다.
항아리를 깨면 가득 담긴 이야기가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한 방향만 바라보며 살아간다면 넓디넓은 시야가 반의 반쪽으로 나뉜다.
한쪽 방향을 바라보다가 또다른 한쪽을 보았을 땐 신비의 세계가 펼쳐진다.
예컨대 그곳에 낯선 아름다움이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일이다.
그렇듯 우리가 모르고 지났던 일이 새삼스레 다가와 방긋 웃는 것처럼 반갑다.
『항아리부터 깨라』는 익숙한 듯 낯선, 낯선 듯 익숙한 시사와 지식의 항아리다.
항아리를 깨면 가득 담긴 이야기가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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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총 4부로 나누어 담은 이야기는 아래와 같은 차례로 실었다.
1부 역설적인 삶의 진실에서는 '장광설(長廣舌)과 횡설수설(橫說竪說)', '파경(破鏡)의 진실', '도편추방과 민주주의', '7대 3의 정치학', '외교의 술수 -아베의 무역 제한조치를 보며', '권력의 속성과 정치인', '격화소양(隔靴搔?)과 등긁개', '항아리부터 깨라', '풍도(馮道)의 교훈과 무정설법', '혼란한 시대의 국정지표', '흥청망청한 언어 감정'을 담았다.
2부 생활 속의 인문학에서는 '세종의 사회적 거리두기', '사면의 양면성', '춘래불사춘 - 지지(知止)의 지혜', '꼰대를 향한 여론몰이의 양면성', '고속도로의 단상', '관광의 주체와 객체', '트롯은 뽕짝이다', '정치인의 성지 정사암(政事巖)', '회화나무', '운전자의 인격과 문화', '아내가 사라졌다' 등이 실렸고,
3부 일상에서 얻은 지혜에서는
''정치적'이라는 말의 의미' '여망(輿望)과 야망(野望)' '화폐의 인물' '유유상종의 허실' '~ 아이고 죽겠네' '효령대군의 북' '사무사(思毋邪)의 시정신' '문화 예술인의 역할' '문인의 쇄국적 개인주의' '시로 풀어내는 반전의 삶' '연예인과 독서'
4부 함께 생각해 보는 세상 이야기에서는 '꿈으로 여는 새 해' '연극적 자아의 허상' '한식과 청명의 문화적 배경' '민족의 명절 단오(端午)' '5월의 단상' '세종의 인재 키우기, 사가독서' '한글날, 그 구겨진 자존심' '열린 창과 뒷북행정' '선진 문화의 상징, 노블리스 오블리제' '선비 문화의 산실, 누정'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의 스포츠 정신' 등이 정치에서부터 역사, 역사와 대중문화까지 총망라하여 이 시대의 문화인이라면 꼭 일독하기를 권한다.
1부 역설적인 삶의 진실에서는 '장광설(長廣舌)과 횡설수설(橫說竪說)', '파경(破鏡)의 진실', '도편추방과 민주주의', '7대 3의 정치학', '외교의 술수 -아베의 무역 제한조치를 보며', '권력의 속성과 정치인', '격화소양(隔靴搔?)과 등긁개', '항아리부터 깨라', '풍도(馮道)의 교훈과 무정설법', '혼란한 시대의 국정지표', '흥청망청한 언어 감정'을 담았다.
2부 생활 속의 인문학에서는 '세종의 사회적 거리두기', '사면의 양면성', '춘래불사춘 - 지지(知止)의 지혜', '꼰대를 향한 여론몰이의 양면성', '고속도로의 단상', '관광의 주체와 객체', '트롯은 뽕짝이다', '정치인의 성지 정사암(政事巖)', '회화나무', '운전자의 인격과 문화', '아내가 사라졌다' 등이 실렸고,
3부 일상에서 얻은 지혜에서는
''정치적'이라는 말의 의미' '여망(輿望)과 야망(野望)' '화폐의 인물' '유유상종의 허실' '~ 아이고 죽겠네' '효령대군의 북' '사무사(思毋邪)의 시정신' '문화 예술인의 역할' '문인의 쇄국적 개인주의' '시로 풀어내는 반전의 삶' '연예인과 독서'
4부 함께 생각해 보는 세상 이야기에서는 '꿈으로 여는 새 해' '연극적 자아의 허상' '한식과 청명의 문화적 배경' '민족의 명절 단오(端午)' '5월의 단상' '세종의 인재 키우기, 사가독서' '한글날, 그 구겨진 자존심' '열린 창과 뒷북행정' '선진 문화의 상징, 노블리스 오블리제' '선비 문화의 산실, 누정'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의 스포츠 정신' 등이 정치에서부터 역사, 역사와 대중문화까지 총망라하여 이 시대의 문화인이라면 꼭 일독하기를 권한다.
목차
목차
1부 역설적인 삶의 진실
2부 생활 속의 인문학
3부 일상에서 얻은 지혜
4부 함께 생각해 보는 세상 이야기
2부 생활 속의 인문학
3부 일상에서 얻은 지혜
4부 함께 생각해 보는 세상 이야기
저자
저자
강기옥
한국문인협회 서울시 서초구지회 회장 강기옥 시인은 『그대가 있어 행복했네』 외 네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역사교양도서 『문화재로 포장된 역사』, 『국토견문록』, 등 칼럼집 『칼을 가는 남자』에 이어 『항아리부터 깨라』를 칠순을 맞아 출간했다.
시인이며 문화재사료조사위원인 강기옥 시인은 전국 구석구석을 돌아보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의 귀중함을 발견하곤 한다. 수년간의 문학과 문화재를 향한 강기옥 시인의 행보는 칼럼리스트로서 신문과 문예지 등에 칼럼을 게재하게 했다. 칼럼집 『칼을 가는 남자』에서는 미셀러니 쯤이라고 말하지만 이번 칼럼집 『항아리부터 깨라』에서도 깊은 지식과 정보 그리고 우리가 몰라도 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보석처럼 반짝 닦아 내밀었다
시인이며 문화재사료조사위원인 강기옥 시인은 전국 구석구석을 돌아보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의 귀중함을 발견하곤 한다. 수년간의 문학과 문화재를 향한 강기옥 시인의 행보는 칼럼리스트로서 신문과 문예지 등에 칼럼을 게재하게 했다. 칼럼집 『칼을 가는 남자』에서는 미셀러니 쯤이라고 말하지만 이번 칼럼집 『항아리부터 깨라』에서도 깊은 지식과 정보 그리고 우리가 몰라도 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보석처럼 반짝 닦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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