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뒤에서 부는 바람 나의 산티아고
〈산티아고 데 까미노〉!나에게는 너무나 멀리 있었고 오랜 세월 동안 가슴을 아리게 한 길이다. 야고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었었다.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으로 천둥의 아들이라 불리운다. 스페인어로 야고보가 “산티아고”이다. 그래서 야고보의 유해가 묻혀있는 곳을 찾아 ‘별들의 들판’을 걷는 순례길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라 부른다. 나는 “까미노 데 프란세스(프랑스인의 길)” 800km를 걷고 있는 나를 참 오랜 세월 동안 꿈꾸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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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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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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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복하게 걸을 것 기도를 많이 할 것, 느리게 더 느리게 걸을 것
3. 모든 일정을 온전히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4. 카타르시스의 눈물을 흘린다
5. 죽는 날까지 묶어두소서
6. 하루를 다른 날과 다르게 만드는 기다림
7. 아직도 남아 있는 길
8. 포르투칼 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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