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닮은 당신에게
지플레르 이지연이 전하는 플라워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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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꽃으로 피어나게 될까요?
『꽃을 닮은 당신에게』는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꽃일’을 하며 지나쳐온 수많은 꽃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꽃이 피고 지는, 관계가 이어지고 끊어지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저자는 ‘이미 아름다운 것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의 전문가가 되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위로받았다. 이 책은 그 위로에 대한 기억이자 기록이다. 어디서든, 어떻게든 묵묵히 피어나는 꽃. 언젠가 피어날 꽃을 닮은 당신에게,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보내는 다정하고 아름다운 편지.
『꽃을 닮은 당신에게』는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꽃일’을 하며 지나쳐온 수많은 꽃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꽃이 피고 지는, 관계가 이어지고 끊어지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저자는 ‘이미 아름다운 것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의 전문가가 되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위로받았다. 이 책은 그 위로에 대한 기억이자 기록이다. 어디서든, 어떻게든 묵묵히 피어나는 꽃. 언젠가 피어날 꽃을 닮은 당신에게,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보내는 다정하고 아름다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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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꽃이 피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물, 바람, 빛, 온도 등의 환경적 요인부터 병충해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외부의 도움까지. 그러나 꽃을 피우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따로 있다. 바로 '시간'이다. 어떤 꽃도 꽃인 채 태어나지 않는다. 씨앗에서부터 출발해 싹을 틔우고 줄기를 올리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피어난 꽃은 피는 시기도, 크기도, 모양도, 살아가는 방식과 피어있는 기간까지도 모두 제각각이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저마다의 타이밍에 피어나는, 꽃. 그러나 모든 꽃이 지니고 있는 단 하나의 믿음이 있다. 언젠가는 반드시 피어날 거라는 믿음. 저자 이지연은 오랜 시간 꽃과 식물을 다루며 꽃이 가진 그 가능성과 확신을 인간의 삶으로 옮겨오게 된 것 같다. 당신이라는 씨앗이 품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꽃. 이 책이 그 꽃에게 건네는 가장 정확하고 적확한 물과 바람, 빛이자 온도가 되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피어날 꽃이다.
꽃은 식물이 삶과 죽음, 또 죽음 이후의 삶을 다시 준비하기 위해 피워내는 아름다움이다. 모두가 아는 사실 하나, 삶과 삶은 비슷하거나 공평하지 않고, 균일하게 아름답지도 않다.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고 어떤 삶이나 슬픔에는 아무런 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하루하루 배워가고 있다. 이런 삶에 위로나 기쁨을 전해주는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 이런 책이 필요한 이유는 오직 단 하나일 것이다.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우리의 눈이 닿는 지근거리에 여전히 누군가가 묵묵히 서성이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쩌면 그것이 우리를 피어나게 하는 단 하나의 영양분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책이다.
꽃은 식물이 삶과 죽음, 또 죽음 이후의 삶을 다시 준비하기 위해 피워내는 아름다움이다. 모두가 아는 사실 하나, 삶과 삶은 비슷하거나 공평하지 않고, 균일하게 아름답지도 않다.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고 어떤 삶이나 슬픔에는 아무런 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하루하루 배워가고 있다. 이런 삶에 위로나 기쁨을 전해주는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 이런 책이 필요한 이유는 오직 단 하나일 것이다.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우리의 눈이 닿는 지근거리에 여전히 누군가가 묵묵히 서성이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쩌면 그것이 우리를 피어나게 하는 단 하나의 영양분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목차
Intro : 여러분의 태몽은 무엇이었나요?
6
처음 만난 당신에게
저의 이름은
15
인생의 첫 꽃수업
18
꽃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21
파리에서의 첫수업
24
처음 방문한 꽃시장에서
28
변수 속에 기회가
30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요
34
가식적인 말 같지만
38
실수를 할 수도 있죠
41
맨땅에 헤딩
44
한 번쯤은 울어봐야
46
할 일은 할 일이 없을 때 생겨난다
50
완벽한 꽃다발은 없다
57
후천적 감각을 기르세요
60
지금은 벽에 기대어 쉴 때
64
얼마나 늦었나요?
67
유명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70
조금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73
이토록 배려 깊은 악플
76
주머니 속 비상금
79
대충 만든 게 가장 예쁘다?
83
내가 내일을 준비하는 이유
88
함께여서 가능한 일들
91
나에게는 나만의 색깔이
95
나의 무기
98
당신의 숨은 매력
100
믿습니까? 믿습니다!
103
꽃의 달인
106
어쩌면 돌이키기 늦어버렸을지도
108
잘하는 것, 못하는 것
113
뜻밖의 공감, 뜻밖의 힐링
115
기대해보세요
117
정답은 있습니다. 다만……
119
어쩔 수 없었으니까
122
너무 많은 정보는 사절합니다
124
꽃을 닮은 당신에게
131
갯버들 : 예쁘지 않으면 꽃나무가 아닌가, 뭐?
133
목련 : 그저 쉽게 얻어진 건 아니랍니다
138
벚꽃 : 봄, 사랑, 벚꽃 말고
141
프리지아 :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143
카라 : 여유가 주는 우아함
147
다알리아 : 품고있다는 것
150
이끼 : 보이지 않는 곳의 정성
154
카네이션 : 5월의 꽃
157
미국자리공 : 모두 다른 입장
161
러스커스 : 튼튼한 것이 아름다운 것
164
클레마티스 : 포기하지 않는 열정
167
봉숭아 : 한여름 밤의 꿈
171
줄풍선 : 마음이 예뻐 더 예쁜
173
단풍 : 아름답게 물드는
176
다래 : 굴곡 있는 삶이, 아니 선이 더 아름다워요
179
수국 : 내가 있는 곳에 어울리게 물들어가는 것
182
갈대와 억새 : 흔들리며 피어나요
187
자작나무 :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191
장미 : 뾰족하다고 해서
195
화살나무 : 날이 섰다고 거친 건 아닙니다
196
헬레보루스 : 걱정 말아요, 그대
200
망개 : 영글어가는 중이랍니다
204
조화도 생화처럼
208
새싹처럼
212
초록의 느낌 그대로
214
Outro : From-To
218
6
처음 만난 당신에게
저의 이름은
15
인생의 첫 꽃수업
18
꽃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21
파리에서의 첫수업
24
처음 방문한 꽃시장에서
28
변수 속에 기회가
30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요
34
가식적인 말 같지만
38
실수를 할 수도 있죠
41
맨땅에 헤딩
44
한 번쯤은 울어봐야
46
할 일은 할 일이 없을 때 생겨난다
50
완벽한 꽃다발은 없다
57
후천적 감각을 기르세요
60
지금은 벽에 기대어 쉴 때
64
얼마나 늦었나요?
67
유명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70
조금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73
이토록 배려 깊은 악플
76
주머니 속 비상금
79
대충 만든 게 가장 예쁘다?
83
내가 내일을 준비하는 이유
88
함께여서 가능한 일들
91
나에게는 나만의 색깔이
95
나의 무기
98
당신의 숨은 매력
100
믿습니까? 믿습니다!
103
꽃의 달인
106
어쩌면 돌이키기 늦어버렸을지도
108
잘하는 것, 못하는 것
113
뜻밖의 공감, 뜻밖의 힐링
115
기대해보세요
117
정답은 있습니다. 다만……
119
어쩔 수 없었으니까
122
너무 많은 정보는 사절합니다
124
꽃을 닮은 당신에게
131
갯버들 : 예쁘지 않으면 꽃나무가 아닌가, 뭐?
133
목련 : 그저 쉽게 얻어진 건 아니랍니다
138
벚꽃 : 봄, 사랑, 벚꽃 말고
141
프리지아 :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143
카라 : 여유가 주는 우아함
147
다알리아 : 품고있다는 것
150
이끼 : 보이지 않는 곳의 정성
154
카네이션 : 5월의 꽃
157
미국자리공 : 모두 다른 입장
161
러스커스 : 튼튼한 것이 아름다운 것
164
클레마티스 : 포기하지 않는 열정
167
봉숭아 : 한여름 밤의 꿈
171
줄풍선 : 마음이 예뻐 더 예쁜
173
단풍 : 아름답게 물드는
176
다래 : 굴곡 있는 삶이, 아니 선이 더 아름다워요
179
수국 : 내가 있는 곳에 어울리게 물들어가는 것
182
갈대와 억새 : 흔들리며 피어나요
187
자작나무 :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191
장미 : 뾰족하다고 해서
195
화살나무 : 날이 섰다고 거친 건 아닙니다
196
헬레보루스 : 걱정 말아요, 그대
200
망개 : 영글어가는 중이랍니다
204
조화도 생화처럼
208
새싹처럼
212
초록의 느낌 그대로
214
Outro : From-To
218
저자
저자
이지연
방송작가로 활동하던 중 꽃의 매력에 빠져 꽃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파리에서 꽃을 공부했고 프렌치스타일 플라워 스튜디오 '지플레르'를 15년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클래스와 유튜브를 통해 꽃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플로리스트이자 꽃과 글,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초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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