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은유
이동희 시집
Regular price
$17.5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작품 평
말에도 씨가 있어 시인은 늘 이 말의 씨를 잘 고르고 다듬어야 한다. 현대 프랑스 비평계의 거목인 마르셀 레몽은 “날 것 그대로의 요소들을 한데 모아 껍질이 거친 언어로 간신히 맞추어 놓은 작품이 ‘시적’감동을 일깨우고 그 계속성을 보장할 수 있을까? 이것은 기껏해야 시의 재료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혹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만큼 시에서의 언어-말의 쓰임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엘리아르의 말처럼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사람이 시인이라면 말에 영혼을 불어넣어주는 사람도 곧 시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고 보면 이동희 시인은 마르셀 레몽이나 엘리아르가 말하는 언어-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깨닫고 있는 시인이다. 왜냐하면 “말은 제 스스로/ 제 씨앗을 보여주”고 있음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새로움”이라는 말을 쓰다가 깜짝 놀라며 이 말의 씨앗을 셈한다. 그리하여 이 “새로움”이라는 말의 씨앗은 “움”이라는 이름씨임을 발견했고, “봄”은 “움”이 싹을 틔운 “새로움”의 말씨로 연결됨으로써 시적 사유와 명상이 한 편의 시를 탄생시키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허형만 평설에서
말에도 씨가 있어 시인은 늘 이 말의 씨를 잘 고르고 다듬어야 한다. 현대 프랑스 비평계의 거목인 마르셀 레몽은 “날 것 그대로의 요소들을 한데 모아 껍질이 거친 언어로 간신히 맞추어 놓은 작품이 ‘시적’감동을 일깨우고 그 계속성을 보장할 수 있을까? 이것은 기껏해야 시의 재료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혹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만큼 시에서의 언어-말의 쓰임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엘리아르의 말처럼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사람이 시인이라면 말에 영혼을 불어넣어주는 사람도 곧 시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고 보면 이동희 시인은 마르셀 레몽이나 엘리아르가 말하는 언어-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깨닫고 있는 시인이다. 왜냐하면 “말은 제 스스로/ 제 씨앗을 보여주”고 있음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새로움”이라는 말을 쓰다가 깜짝 놀라며 이 말의 씨앗을 셈한다. 그리하여 이 “새로움”이라는 말의 씨앗은 “움”이라는 이름씨임을 발견했고, “봄”은 “움”이 싹을 틔운 “새로움”의 말씨로 연결됨으로써 시적 사유와 명상이 한 편의 시를 탄생시키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허형만 평설에서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머리말 _ 5
해설,『치열한 삶의 시적 성찰』허형만 (목포대 명예교수) _ 213
2016_ 실연 박물관
즐거운 난독증_ 13
장터국밥_ 14
맹인의 등불_ 16
살벌_ 18
아내의 남자_ 20
책부자_ 21
네, 오빠~!_ 22
봄날_ 24
봄바람_ 26
손수레_ 27
난민_ 28
맨손어부_ 30
들깨씨앗을 심다_ 32
어떤 산책_ 34
물이 새는 달빛_ 35
실연박물관_ 36
일본, 일본인_ 38
행복-해피 메이커_ 40
지상의 뜀박질_ 42
시인_ 44
더러운 무기_ 46
오늘 스크랩_ 47
친애하는 적에게_ 48
시는 쓰는 방법_ 49
광고_ 50
바다를 밀어 올리는 바람_ 51
발명하지 말라_ 52
덜 떨어진 놈_ 54
집부수기_ 55
정물가을_ 56
가을비_ 57
쓸쓸한 은유_ 58
누명_ 59
세월의 맛_ 60
꽃게_ 62
과일가게 아저씨_ 63
고모똥_ 64
흐린 날_ 65
오징어_ 66
고택古宅-내 몸에게_ 68
말씨_ 69
2017_ 눈이 내린답니다!
변산바람꽃_ 72
연습_ 74
치표置標_ 76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친다는 것_ 77
봄, 네 번 접힌 풍경_ 78
야단법석野壇法席_ 80
꽃을 권함_ 82
황사 흐린 봄날_ 84
가마꾼_ 85
시를 쓴다는 것_ 86
시를 기다리면서_ 88
궁금하지 않다-연가 1_ 89
가뭄-연가 2_ 90
마른장마-연가 3_ 91
착한 가짜 뉴스-연가 4_ 92
득실得失-연가 5_ 93
문門 2-연가 6_ 94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_연가 7_ 95
쉬운 남자-연가 8_ 96
작은 음악회-연가 9_ 98
물방울_연가 10_ 99
고백연습-연가 11_ 100
참치잡이를 표절하다-연가 12_ 101
철딱서니-연가 13_ 102
참치인생-연가 14_ 104
냄새를 읽다-연가 15_ 106
가을삽목_연가 16_ 107
음악으로 피운 꽃_연가 17_ 108
젊은 노을-연가 18_ 110
어떤 선물-연가 19_ 112
눈이 내린답니다-연가 20_ 114
2018_ 칼국수와 수제비
한 우물_ 119
토마토주스_ 120
숨구멍_ 122
봄눈_ 123
춘포春砲_ 124
별자리_ 125
어떤 자서전_ 126
그리움이라는 것_ 128
유목양봉遊牧養蜂_ 130
봄비는 죽으라고_ 131
열 세 악기의 교향곡_ 132
칼국수와 수제비_ 134
공항에서-내 가난한 시 1_ 136
일기-내 가난한 시 2_ 138
외신-내 가난한 시 3_ 140
장맛비 설명문_내 가난한 시 4_ 142
녹음천지-내 가난한 시 5_ 144
긴꼬리딱새-내 가난한 시 6_ 146
복날과 삼계탕-내 가난한 시 7_ 148
채송화, 꽃피는 여름-내 가난한 시 8_149
밀행보살-내 가난한 시 9_ 150
살찐 불안_내 가난한 시 10_ 152
2019_ 훼손도서전시회
타게이트_ 157
내 안에 누군가를 둔다는 것_ 158
매일 출가하는 꽃_ 160
새, 사진에 담다_ 162
궁색한 꽃말_ 164
조명탑수리공_ 165
어디쯤 봄이 왔을까_ 166
어렴풋한 봄날_ 168
오염된 시간_ 169
훼손도서전시회_ 170
트러플 탐지견_ 172
2020_ 금지된 벚꽃
도반道伴_ 175
아침신문_ 176
금지된 벚꽃_ 낙화유수 1_ 177
목련꽃 편지_ 낙화유수 2_ 178
유채꽃 비명_ 낙화유수 3_ 179
중독증상_ 낙화유수 4_ 180
즐거운 어용_ 낙화유수 5_ 182
춘풍낙엽_ 낙화유수 6_ 184
하늘캔버스_ 186
시를 읽는 당신_ 187
철학하는 꽃_ 188
용기와 허새鳥_ 189
심연深淵_ 1`90
비에 젖는 숲_ 192
내 안의 무주구천동_ 193
내 말_ 194
캣맘_ 196
밤길_ 197
공놀이_ 198
소설읽기_ 199
공원의 하루_ 200
시력 검사_ 202
시를 위하여_ 204
걸어가는 말_ 205
별똥별流星雨_ 206
거리의 미술관_ 208
민간 어원설 2_ 210
해설,『치열한 삶의 시적 성찰』허형만 (목포대 명예교수) _ 213
2016_ 실연 박물관
즐거운 난독증_ 13
장터국밥_ 14
맹인의 등불_ 16
살벌_ 18
아내의 남자_ 20
책부자_ 21
네, 오빠~!_ 22
봄날_ 24
봄바람_ 26
손수레_ 27
난민_ 28
맨손어부_ 30
들깨씨앗을 심다_ 32
어떤 산책_ 34
물이 새는 달빛_ 35
실연박물관_ 36
일본, 일본인_ 38
행복-해피 메이커_ 40
지상의 뜀박질_ 42
시인_ 44
더러운 무기_ 46
오늘 스크랩_ 47
친애하는 적에게_ 48
시는 쓰는 방법_ 49
광고_ 50
바다를 밀어 올리는 바람_ 51
발명하지 말라_ 52
덜 떨어진 놈_ 54
집부수기_ 55
정물가을_ 56
가을비_ 57
쓸쓸한 은유_ 58
누명_ 59
세월의 맛_ 60
꽃게_ 62
과일가게 아저씨_ 63
고모똥_ 64
흐린 날_ 65
오징어_ 66
고택古宅-내 몸에게_ 68
말씨_ 69
2017_ 눈이 내린답니다!
변산바람꽃_ 72
연습_ 74
치표置標_ 76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친다는 것_ 77
봄, 네 번 접힌 풍경_ 78
야단법석野壇法席_ 80
꽃을 권함_ 82
황사 흐린 봄날_ 84
가마꾼_ 85
시를 쓴다는 것_ 86
시를 기다리면서_ 88
궁금하지 않다-연가 1_ 89
가뭄-연가 2_ 90
마른장마-연가 3_ 91
착한 가짜 뉴스-연가 4_ 92
득실得失-연가 5_ 93
문門 2-연가 6_ 94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_연가 7_ 95
쉬운 남자-연가 8_ 96
작은 음악회-연가 9_ 98
물방울_연가 10_ 99
고백연습-연가 11_ 100
참치잡이를 표절하다-연가 12_ 101
철딱서니-연가 13_ 102
참치인생-연가 14_ 104
냄새를 읽다-연가 15_ 106
가을삽목_연가 16_ 107
음악으로 피운 꽃_연가 17_ 108
젊은 노을-연가 18_ 110
어떤 선물-연가 19_ 112
눈이 내린답니다-연가 20_ 114
2018_ 칼국수와 수제비
한 우물_ 119
토마토주스_ 120
숨구멍_ 122
봄눈_ 123
춘포春砲_ 124
별자리_ 125
어떤 자서전_ 126
그리움이라는 것_ 128
유목양봉遊牧養蜂_ 130
봄비는 죽으라고_ 131
열 세 악기의 교향곡_ 132
칼국수와 수제비_ 134
공항에서-내 가난한 시 1_ 136
일기-내 가난한 시 2_ 138
외신-내 가난한 시 3_ 140
장맛비 설명문_내 가난한 시 4_ 142
녹음천지-내 가난한 시 5_ 144
긴꼬리딱새-내 가난한 시 6_ 146
복날과 삼계탕-내 가난한 시 7_ 148
채송화, 꽃피는 여름-내 가난한 시 8_149
밀행보살-내 가난한 시 9_ 150
살찐 불안_내 가난한 시 10_ 152
2019_ 훼손도서전시회
타게이트_ 157
내 안에 누군가를 둔다는 것_ 158
매일 출가하는 꽃_ 160
새, 사진에 담다_ 162
궁색한 꽃말_ 164
조명탑수리공_ 165
어디쯤 봄이 왔을까_ 166
어렴풋한 봄날_ 168
오염된 시간_ 169
훼손도서전시회_ 170
트러플 탐지견_ 172
2020_ 금지된 벚꽃
도반道伴_ 175
아침신문_ 176
금지된 벚꽃_ 낙화유수 1_ 177
목련꽃 편지_ 낙화유수 2_ 178
유채꽃 비명_ 낙화유수 3_ 179
중독증상_ 낙화유수 4_ 180
즐거운 어용_ 낙화유수 5_ 182
춘풍낙엽_ 낙화유수 6_ 184
하늘캔버스_ 186
시를 읽는 당신_ 187
철학하는 꽃_ 188
용기와 허새鳥_ 189
심연深淵_ 1`90
비에 젖는 숲_ 192
내 안의 무주구천동_ 193
내 말_ 194
캣맘_ 196
밤길_ 197
공놀이_ 198
소설읽기_ 199
공원의 하루_ 200
시력 검사_ 202
시를 위하여_ 204
걸어가는 말_ 205
별똥별流星雨_ 206
거리의 미술관_ 208
민간 어원설 2_ 210
저자
저자
이동희
아호 : 油然
·전주출생.'85년 시전문지『心象』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 시인, 문학평론가, 문학박사
·전주영생고등학교, 전주교육대학교와 전주대학교사범대학(국어교육과)을 졸업하였으며, 고려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전공)에서 석사를, 조선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초등학교 교사 5년, 중등학교 국어교사 33년, 대학교수 12년, (현)문예대학 교수 등 평생 교편을 잡고 살았으며, 교편을 잡은 채 살고 있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겸임교수, 전북시인협회장, 표현문학회장, 전주풍물시동인회장, 전북문인협회장, 심상시인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유연문예교실, 부안문예창작반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시집〉으로 『빛더듬이』('87.심상사) 『사랑도 지나치면 죄가 되는가』('98.도서출판 둥지) 『은행나무 등불』('01.현대시) 『벤자민은 클래식을 좋아해』('05.시선사) 『북으로 가는 서정시』('11.모아드림) 『하이델베르크의 술통』('11.모아드림)『뜻밖의 봄』('13.모아드림) 『차가운 그림 문자』('16.시와 표현) 『쓸쓸한 은유』('21바밀리온)등이 있으며,
-〈수상록〉에 『숨쉬는 문화 숨죽인 문화』('98.도서출판둥지) 『우리 시대의 글쓰기』('06.수필과비평사) 『시심으로 읽는 세상』(18.흐름) 와,
-〈시해설집〉에 『누군가 내게 시를 보내고 싶었나봐』('05.도서출판흐름) 『시의 지문 1. 우리 옛 시의 재발견』('16.흐름) 『시의 지문 2. 우리 현대시의 재발견』('16.흐름) 와,
-〈문학평론집〉에 『문학의 즐거움 삶의 슬기로움』('01.신아출판사) 『문학의 두 얼굴』('11.도서출판ㆍ작가) 『임꺽정과 서사문학 연구』('11.디자인ㆍ흐름) 『시를 읽는 몇 가지 방법』('16.흐름) 『시의 지문 1-우리 시조의 재발견』('16.흐름)과 『시의 지문 2-우리 현대시의 재발견』('16.흐름)등의 저서가 있다.
-2002년 〈국악실내악단-한음사이〉에서 창작곡『전주십경-전주십미』전작가사 작시.
-2004년 창작 칸타타 〈루갈다〉 전작가사를 작시하고, 한광희가 곡을 붙여 공연하였다.
-2010년 창작칸타타 『단야 아가씨』를 작시하고 한광희가 곡을 붙여 공연하였다.
·〈수상실적〉 전북문학상(2000), 표현문학상(2001), 전주시예술상(2002), 목정문학상(문학부문2008)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문화예술부문,2016), 2019년에 〈제35회 윤동주 문학상〉(2019)수상.
·전주출생.'85년 시전문지『心象』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 시인, 문학평론가, 문학박사
·전주영생고등학교, 전주교육대학교와 전주대학교사범대학(국어교육과)을 졸업하였으며, 고려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전공)에서 석사를, 조선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초등학교 교사 5년, 중등학교 국어교사 33년, 대학교수 12년, (현)문예대학 교수 등 평생 교편을 잡고 살았으며, 교편을 잡은 채 살고 있다.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겸임교수, 전북시인협회장, 표현문학회장, 전주풍물시동인회장, 전북문인협회장, 심상시인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유연문예교실, 부안문예창작반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시집〉으로 『빛더듬이』('87.심상사) 『사랑도 지나치면 죄가 되는가』('98.도서출판 둥지) 『은행나무 등불』('01.현대시) 『벤자민은 클래식을 좋아해』('05.시선사) 『북으로 가는 서정시』('11.모아드림) 『하이델베르크의 술통』('11.모아드림)『뜻밖의 봄』('13.모아드림) 『차가운 그림 문자』('16.시와 표현) 『쓸쓸한 은유』('21바밀리온)등이 있으며,
-〈수상록〉에 『숨쉬는 문화 숨죽인 문화』('98.도서출판둥지) 『우리 시대의 글쓰기』('06.수필과비평사) 『시심으로 읽는 세상』(18.흐름) 와,
-〈시해설집〉에 『누군가 내게 시를 보내고 싶었나봐』('05.도서출판흐름) 『시의 지문 1. 우리 옛 시의 재발견』('16.흐름) 『시의 지문 2. 우리 현대시의 재발견』('16.흐름) 와,
-〈문학평론집〉에 『문학의 즐거움 삶의 슬기로움』('01.신아출판사) 『문학의 두 얼굴』('11.도서출판ㆍ작가) 『임꺽정과 서사문학 연구』('11.디자인ㆍ흐름) 『시를 읽는 몇 가지 방법』('16.흐름) 『시의 지문 1-우리 시조의 재발견』('16.흐름)과 『시의 지문 2-우리 현대시의 재발견』('16.흐름)등의 저서가 있다.
-2002년 〈국악실내악단-한음사이〉에서 창작곡『전주십경-전주십미』전작가사 작시.
-2004년 창작 칸타타 〈루갈다〉 전작가사를 작시하고, 한광희가 곡을 붙여 공연하였다.
-2010년 창작칸타타 『단야 아가씨』를 작시하고 한광희가 곡을 붙여 공연하였다.
·〈수상실적〉 전북문학상(2000), 표현문학상(2001), 전주시예술상(2002), 목정문학상(문학부문2008)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문화예술부문,2016), 2019년에 〈제35회 윤동주 문학상〉(2019)수상.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