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빛깔
죽음너머 혼령세계
현대문명 속에서도 우리는 혼령세계를 의식하고, 사후(死後)어디로 가며 어떻게 되는가, 하는 의문이 잠재되어있다. 참다운 생명은 지옥과 천국에서도 변천이 없고 동시에 생(生)과 사(死)도 없다고 본다. 우리 인간은 참 생명으로부터 이탈하여 임시로 가설된 생(生)과 사(死)에 속고 사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중생세계(衆生世界)는 수명의 장단과 복덕의 많고 적음과, 잘나고 못나고, 그 차별이 많다. 깨끗이 정화(淨化)되어야 할 업력(業力)도 많은 세계가 인간세상이다. 다시 말하면 선행(善行)은 선한 결과를 받고 악행(惡行)은 악한 결과를 받게 되는 철두철미한 인과응보의 세계가 인간세상이라는 것이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필자가 설파하는, 나는 어떤 경로로 어떻게 태어났으며 또 사후(死後)에는 어떻게 윤회를 하게 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혼령(魂靈)과 영혼(靈魂)이라는 명사를 과감하게 인용하면서 사후세계를 설명한 것은, 인과응보가 무엇인가를 바르게 심어주기 위한 방편이다. 한번 태어난 인간의 영혼은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다. 이 말은 죽음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我)라는 당체의 영혼이 존재하고 영원히 인과응보에 따라 다시 태어나고 죽는 윤회(輪回)의 법륜(法輪)속에 있다는 뜻이다. 필자는 심리학적인 인식론과 심령과 윤회의 세계는 대분류에서 소분류로 분개하고 다시 나누어지는 그 이론이 곤륜산만큼이나 크고 방대하여 모두 말할 수는 없다. 그래서 체험을 통해 얻어진 내용을 간추려 필요한 부분만큼만 심층적으로 엮고 소설적 장치를 응용하여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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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사회와도 같은 영혼사회에서 어떻게 영혼들이 서로 도와가며 윤회를 하는 가에 대한 해답을 정확하게 제시한 것으로 독자는 자신의 종교차원을 넘어 사후세계를 본 소설을 통하여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작품으로 소개한다.
목차
목차
차례· 6
프롤로그/prologue · 8
제 1 부
아라야식 (阿羅耶識)
1. 중음신(中陰身) · 13
2. 심(心) · 43
3. 현생(現生)Ⅰ · 51
4. 아라야식(阿羅耶識) · 66
5. 무속(巫俗) · 92
6. 육신통(六神通) · 108
7. 영혼의 출생 · 120
8. 현생(現生) Ⅱ · 144
제 2 부
찰나(刹那)와 겁(劫)
9. · 삼악도(三惡道) 156
10. · 아귀도(餓鬼道) 190
11. · 찰나(刹那)와 겁(劫) 202
12. · 천도굿마당 212
13. · 영혼의 사랑 228
14. · 이별 238
15. · 환생(還生) 260
제 3 부
16. · 무병(巫病) 276
17. · 까마귀 절 284
에필로그/epilogue 326
평설 이동희 330
저자
저자
□ 소설집 : 『접근금지구역』『묘법연화』
□ 중단편집:『핑갈의 동굴』『사슴 돌』〈몽골 13세기부터 21세기까지〉
□ 장편소설 : 『바밀리온』『솔롱고』『무지개』상·하권
『영혼의 빛깔』『꼬막니』전주일보 연재.
□노천명문학상소설본상. 몽골문학상. 몽골문학연맹90주년 문학훈장. 전북문학상. KBS지역대상. 전라북도문화상.『표현문학』평론신인상.
□ 논저 : 몽골 원시시대부터 21세기까지(한-몽 문학 창간호 부록)
□ 선정 :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1차 아시아거점 몽골문학 레지던스 소설작가로 선정, 몽골 국제 울란바타르대학 연구교수파견.(한국문학특강, 학과 소설강의 및 연구 집필활동)
□ 역임 : MBC 혼불문학상심사위원.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심사위원. 국제 울란바타르대학 주최 초·중·고. 대학부, 한국어 문학경진대회운영위원장. 예원예술대 미술디자인학과 객원교수. 전북소설가협회회장.
□ 현재 :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종신객원교수. 몽골문학연맹. 한국작가교수회. 한국소설가협회중앙위원. 한국-몽골국제문학교류회장.『한-몽문학』및『저널-소설가』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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