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 유채꽃
강전영 시집 『가시리, 유채꽃』은 바다건너 타향생활의 회한(悔恨)을 서정적 정서에 민감한 자유로운 관념적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반성과 성찰을 통해 물상(物象)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詩가 주를 이루며 삶의 경험적 애환의 사유가 짙게 녹아 있는 작품들이 독특한 매력의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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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의 경험적 사유(思惟)를 통한
詩人으로서의 관조(觀照)로 그리움의 여백(餘白)을
채워가는 '강전영의 詩세계'
강전영 시인의 『가시리, 유채꽃』은 14번째 상재(上梓)하는 시집이다. 시인에게 있어서 '시를 벼린다는 것'은 일상의 삶에 대한 반성과 가혹하면 가혹할수록 더 멀리 자신을 성숙단계로 끌고 가면서 스스로 답을 구하거나 조언을 통해 치유하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갖고 있다. 그것은 실체로서의 현실을 바탕으로 오늘의 현실을 살아가는 고단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삶으로서의 詩, 시로서의 삶"은 강시인의 일상적 생활과 자기 동일성은 삶의 철학이며, 강시인에게 詩는 감성의 차원을 넘어 살아온 경험적 사유로 버무려 함축한 산물이기에 좋은 시는 세상을 바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관조(觀照)적 언어의 조탁(彫琢)을 거쳐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늘 강조하는 말 중에 '시인이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하는 길 위에서 출발점이 어딘지 아는 사람, 詩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빚은 詩'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강전영 시집 『가시리, 유채꽃』은 바다건너 타향생활의 회한(悔恨)을 서정적 정서에 민감한 자유로운 관념적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반성과 성찰을 통해 물상(物象)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詩가 주를 이루며 삶의 경험적 애환의 사유가 짙게 녹아 있는 작품들이 독특한 매력의 울림을 준다.
如草 허광빈 『시인, 도서출판 "영혼의 숲" 발행인』
목차
목차
가시 _13
가시리 유채꽃 _14
가자 _15
고독한 남자 _16
고향 _17
귀향 _18
그때를 기억하지 마세요 _19
긴 숨 _20
김밥에 막걸리 _21
꽃길 _22
꿈속에서 _23
나는 없었다 _24
나의 걸음은 _25
나의 고향 _26
나의 이름은 _27
날마다 _28
날은 _29
남자의 자존심 _30
내 고향 대전 (1) _31
내 고향 대전 (2) _32
내 사랑의 무게 _34
내 심장이 그리운 날 _35
눈물보다 더 아픈 비 _36
눈이 부시게 _37
다시, 사랑이 시작되고 _38
다시, 서울로 _39
당신은 _40
제2부 (바람 소리)
당신을 초대합니다 _41
동백으로 물들어 버린 제주 _42
떠나고 난 후에 _43
먼 고향 _44
먼 _45
무명 시인 _46
무지 _47
바다 불 _48
바람 소리 _49
바람 _50
별 내린 사랑 _51
복수초 시인 _52
봄비 _53
봄은 오지 않았다 _54
봄을 그리며 _55
비 _56
비밀의 문 _57
빈 잔 _58
빗방울 _60
사람 _61
눈빛 사랑 _62
산다는 것은 _63
섬 바다 _64
제2부 (시인의 반 박자 노래)
섬, 행복 그리기 _65
성경에 어긋난 바람 _66
세월 지나 만날 수 있다면 _67
소주에 대한 소고(小考) _68
수달水? _69
술잔의 고독 _70
시인 강전영 (1) _71
시인 강전영 (2) _72
시인의 반 박자 노래 _73
시인의 봄은 오지 않았다 _74
아리랑 아버지 _75
아버지, 나의 아버지 _76
알츠하이머 시인 _77
애비 (1) _78
애비 (2) _79
약천사 _80
연인 _81
오름 충전소 _82
우연히 _83
원룸 살이 _84
이별 이야기 _86
이별 _87
이어도 (1) _88
이어도 (2) _89
제4부 (기다림의 미학)
인생 노래방 (2) _91
인생 연습 _92
인생은 _93
입양 _94
장마 속의 시인 _95
저 끝에 _96
기다림의 미학 _97
저, 무엇이 아프다 _98
제주 4.3의 봄 _99
제주 붉은 동백 _100
제주 동백 배지 _101
죄의 무게 _102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_103
첫눈이 오는 날이면 그곳에 가고 싶다 _104
핏줄 _105
하늘 바람 _106
한걸음 _107
한라산을 오르며 _108
협재 바닷가 _109
호구 _110
화장을 하는 여자 _111
황혼 속 낡은 이야기처럼 _112
저자
저자
ㆍ 아호. 청원靑原
ㆍ 1970년 대전 출생
ㆍ 1993년 문예사조 등단
ㆍ 『시도동인회 동인』 『충청 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신문학협회 대전지회 사무국장』
『청시문학동호회 초대,3대 5대 회장 역임』
『대전문총 회원』
『노원문인협회 회원』 『어린 왕자 컬렉션대표』
『담쟁이문학회 이사』 『현대문학사조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ㆍ저서
『1992년 제1시집 '수신인 없는 편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연애하는 남자』 『다시 사랑하게 하소서』
『이별을 준비한 사랑』
『내 안에 나를 가둔 새는 날아가고』
『당신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1)』
『당신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2)』
『기다리지 않아도 바람이다』
『기다리지 않아도 그 사람이다』 『어쩌면 좋아요』
『그래도, 내 맘이야』
『비 오는 바다를 사랑해도 아픔이다』
『2021년 제14시집 '가시리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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