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으려고 쓴 글이 시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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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체험적 삶이 응축된 사유(思惟)를 통한
인연과 고독한 존재론적 의미의 미학이
빚어내는 '정성문의 詩 세계'
정성문 詩人의 첫 번째 시집 『외롭지 않으려고 쓴 글이 詩가 되
어』을 상재(上梓)함을 감축 드린다.
시인은 시집에서(삶, 가족, 사랑, 고독, 친구, 회상)등 정감 있
는 언어로 노래하였다. 대표 詩 「고독이 스며드는 세월」 등은 삶
을 깊이 이해하려는 성숙한 사유의 정신이 절절하다.
"구름 걷힌 하늘은 더 높고 푸르다/ 젊음은 퇴색되고 시력마
저 흐려/ 자유는 찾아왔건만 /낯설듯 남은 삶, 어디로 가야 하
나/ 젊은 날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고독의 맛 황혼에 짙게 스
며들고/ 난전의 술 익은 냄새 코끝 자극하면/ 둥근 달 뜨는 밤,
이 좋은 운치에/ 술 한 잔 나눌 벗이 간절해라/ 아, 세월아 나
몰래 가지 마라" 고 말한다.
시간 앞에서 겸허한 '순응과 체념의 정신', 현실을 직시하는
'정직한 자기 응시의 정신', 고독 속에서도 타인을 그리워하는
'관계의 정신', 사라져가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존재의 절규와
아름다움의 정신', 고독을 견딤으로써 스스로를 성숙시키는 '영
혼의 정신', 고독과 세월을 통과하며 얻어진 깊은 성찰,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정직함, 관계를 향한 온기, 그리고 여전히 삶을
사랑하려는 마음으로 요약된다.
고독 속에서조차 연대의 의미를 잃지 않으려는 정신이 담겨 있다.
시인에게 시집은 자신의 문학적 역량과 시혼을 다한 결정체
요, 가슴 설레는 축복이기도하며, 문학의 꽃은 詩라고 말하는 것
이기도 하다.
시는 감성의 차원을 넘어 살아온 경험을 버무려 함축한 산물
이기에 좋은 시는 세상을 바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성문 시집 『외롭지 않으려고 쓴 글이 詩가 되어』은 서정적 정
서에 민감한 화자가 잃어버린 젊은 날의 안온함을 상징으로 삶
에 '얽매인' 동안 놓쳐버린 순간 행복을 바라보는 어조가 절제
되어 더욱 절절한 삶의 아이러니를 형상화 하여 담담히 그려내
며, 시 전체에 서늘한 울림을 만든다.
고독을 단순한 슬픔으로 그리지 않고 낭만, 그리움, 운치로 승
화시켜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지나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을 붙
잡는 절박한 외침에 대한 이미지로 생활시적 체험적 물상(物像)
을 관조하는 전체적으로 구체적인 이미지와 철학적 사유가 자
연스럽게 어우러진, 노년 서정시의 미덕을 잘 보여주는 시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 통찰력의 사유(思惟)가 짙게 녹아 있어 독자에게 깊은 울림
의 반향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문예협회 회장/시인』
如草 許 光 彬
인연과 고독한 존재론적 의미의 미학이
빚어내는 '정성문의 詩 세계'
정성문 詩人의 첫 번째 시집 『외롭지 않으려고 쓴 글이 詩가 되
어』을 상재(上梓)함을 감축 드린다.
시인은 시집에서(삶, 가족, 사랑, 고독, 친구, 회상)등 정감 있
는 언어로 노래하였다. 대표 詩 「고독이 스며드는 세월」 등은 삶
을 깊이 이해하려는 성숙한 사유의 정신이 절절하다.
"구름 걷힌 하늘은 더 높고 푸르다/ 젊음은 퇴색되고 시력마
저 흐려/ 자유는 찾아왔건만 /낯설듯 남은 삶, 어디로 가야 하
나/ 젊은 날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고독의 맛 황혼에 짙게 스
며들고/ 난전의 술 익은 냄새 코끝 자극하면/ 둥근 달 뜨는 밤,
이 좋은 운치에/ 술 한 잔 나눌 벗이 간절해라/ 아, 세월아 나
몰래 가지 마라" 고 말한다.
시간 앞에서 겸허한 '순응과 체념의 정신', 현실을 직시하는
'정직한 자기 응시의 정신', 고독 속에서도 타인을 그리워하는
'관계의 정신', 사라져가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존재의 절규와
아름다움의 정신', 고독을 견딤으로써 스스로를 성숙시키는 '영
혼의 정신', 고독과 세월을 통과하며 얻어진 깊은 성찰,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정직함, 관계를 향한 온기, 그리고 여전히 삶을
사랑하려는 마음으로 요약된다.
고독 속에서조차 연대의 의미를 잃지 않으려는 정신이 담겨 있다.
시인에게 시집은 자신의 문학적 역량과 시혼을 다한 결정체
요, 가슴 설레는 축복이기도하며, 문학의 꽃은 詩라고 말하는 것
이기도 하다.
시는 감성의 차원을 넘어 살아온 경험을 버무려 함축한 산물
이기에 좋은 시는 세상을 바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성문 시집 『외롭지 않으려고 쓴 글이 詩가 되어』은 서정적 정
서에 민감한 화자가 잃어버린 젊은 날의 안온함을 상징으로 삶
에 '얽매인' 동안 놓쳐버린 순간 행복을 바라보는 어조가 절제
되어 더욱 절절한 삶의 아이러니를 형상화 하여 담담히 그려내
며, 시 전체에 서늘한 울림을 만든다.
고독을 단순한 슬픔으로 그리지 않고 낭만, 그리움, 운치로 승
화시켜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지나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을 붙
잡는 절박한 외침에 대한 이미지로 생활시적 체험적 물상(物像)
을 관조하는 전체적으로 구체적인 이미지와 철학적 사유가 자
연스럽게 어우러진, 노년 서정시의 미덕을 잘 보여주는 시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 통찰력의 사유(思惟)가 짙게 녹아 있어 독자에게 깊은 울림
의 반향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문예협회 회장/시인』
如草 許 光 彬
목차
목차
제1부. 마음의 꽃
구애 14
갑자기 눈에 띈 여자 16
혼자 하는 사랑에 17
순애보 18
상사화의 마음 같아서 19
난 너의 연인이고 싶다 20
이제 사랑은 이렇게 21
커피 한 잔 하실래요 22
참 좋은 당신 23
심연의 정 24
마음의 꽃 25
사랑의 흔적 26
힐링의 기법 27
사랑하는 사람아 28
사랑하는 임아 29
사랑했는데 30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31
여인 32
인연의 싸이클 33
참사랑 34
그대에게 35
마지막 사랑을 위하여 36
망부석이 되어 버린 사랑 38
늦은 만남 42
세월에 도금된 사랑 43
옹이 44
갓 시집온 며느리에게 46
패랭이꽃의 사랑 47
사랑의 공학 48
제2부. 채워지지 않는 것들
귀환 52
소리 53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54
그리움의 거리 55
채워지지 않는 것들 56
그리움이 잠드는 밤 57
그대는 구름 되고 58
고독(孤獨)1 59
마음이 머물던 그곳에 60
내 안의 외로움 61
그리움의 무게 62
그리운 얼굴 63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64
망각의 그늘 65
사랑앓이 66
그대 생각 67
넓은 들 68
달팽이의 삶처럼 69
임 그리워하며 70
단순하게 살고 싶었는데 71
그대 머무는 그곳에는 72
슬픈 사랑 73
벗에게 띄우는 편지 74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76
노년의 품격 78
행복에 대한 단상(斷想) 80
제3부. 길 위에 길을 걷다
설산에 핀 꽃 84
삶과 사랑의 진실 게임 85
한가한 시간(時間) 86
고독(孤獨)2 87
파랑새 날아와서 88
빈자리 89
잘 익은 사과 90
인연 91
칠십의 성찰 92
꽃향기의 의미 93
낯선 곳으로 94
만남의 인연 95
나 홀로 고독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다 96
자연의 출현 97
소박한 꿈의 기록 98
길 위에 길을 걷는다 (1) 100
몸에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 101
길 위에 길을 걷는다 (2) 102
독백(獨白) 104
거울 속의 나 106
인생 그리고 삶 108
인생을 무엇에 비할까 109
인생의 길 위에 110
하나 되는 마음 111
흑마가 된 소녀에게 112
미지의 세상 113
왜 114
평범한 깨달음 116
제4부. 흩어진 시간 속으로
10월의 소고(小考) 120
겨울날의 초상(肖像) 121
가을에 남긴 추억 122
친구야 123
광교산의 오후 124
인생(人生) 길 동무 125
흔적 126
봄이 오는 소리 127
잊을 수 없는 여인아 128
구름 130
봄이 왔는데 131
고향 132
고독이 스며드는 세월 133
기억(記憶) 속의 먼 그대 134
이별 준비 136
그대라는 향기 138
그 사람의 거울 139
엄마의 참사랑 140
고향 누나에게 143
흩어진 시간 속으로 144
친구 146
보리 147
첫사랑이던 엄마 148
산행(山行)에서 만난 사람 150
제5부. 황혼의 미학
저녁노을의 그림자 154
친구란 이름 그 하나만으로 155
3월의 시작 156
9월에 부치는 시 157
청춘 158
참 이상한 나라 159
태양(太陽) 160
벗 161
햇살 같은 사람 162
적당히 163
자연은 공평하고
인간은 힘겨운 듯 살아야 164
봄 165
울산댁 166
산꽃 향기(칠갑산에서) 167
세월 168
가을을 알려주는 아이 169
삶이란 지나고 보면 170
인생 171
늙어버린 마음 172
늙은이의 소망 173
구름에 갇힌 태양을 바라보며 174
만세(滿歲)의 기백(氣魄) 175
노령(老齡)의 미래(未來) 176
신명(新命)을 잃은 슬픔 178
아들에게 180
나를 품은 시간 182
불완전의 미학 183
마음의 향기 184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는 길목에서 186
아내의 잔소리 190
삶의 철학(1) 192
삶의 주인은 나 194
꽃 195
황혼(黃昏)의 미학(美學) 196
고독해도 괜찮아 198
행복이 찾아오는 아침 199
멋진 인생 살아보세 200
악처(가족의 두 얼굴) 201
생애의 길을 선택하다 202
급류가 흐르는 삶 204
삶 그리고 인생 205
함께 걸어 보실래요 206
구애 14
갑자기 눈에 띈 여자 16
혼자 하는 사랑에 17
순애보 18
상사화의 마음 같아서 19
난 너의 연인이고 싶다 20
이제 사랑은 이렇게 21
커피 한 잔 하실래요 22
참 좋은 당신 23
심연의 정 24
마음의 꽃 25
사랑의 흔적 26
힐링의 기법 27
사랑하는 사람아 28
사랑하는 임아 29
사랑했는데 30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31
여인 32
인연의 싸이클 33
참사랑 34
그대에게 35
마지막 사랑을 위하여 36
망부석이 되어 버린 사랑 38
늦은 만남 42
세월에 도금된 사랑 43
옹이 44
갓 시집온 며느리에게 46
패랭이꽃의 사랑 47
사랑의 공학 48
제2부. 채워지지 않는 것들
귀환 52
소리 53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54
그리움의 거리 55
채워지지 않는 것들 56
그리움이 잠드는 밤 57
그대는 구름 되고 58
고독(孤獨)1 59
마음이 머물던 그곳에 60
내 안의 외로움 61
그리움의 무게 62
그리운 얼굴 63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64
망각의 그늘 65
사랑앓이 66
그대 생각 67
넓은 들 68
달팽이의 삶처럼 69
임 그리워하며 70
단순하게 살고 싶었는데 71
그대 머무는 그곳에는 72
슬픈 사랑 73
벗에게 띄우는 편지 74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76
노년의 품격 78
행복에 대한 단상(斷想) 80
제3부. 길 위에 길을 걷다
설산에 핀 꽃 84
삶과 사랑의 진실 게임 85
한가한 시간(時間) 86
고독(孤獨)2 87
파랑새 날아와서 88
빈자리 89
잘 익은 사과 90
인연 91
칠십의 성찰 92
꽃향기의 의미 93
낯선 곳으로 94
만남의 인연 95
나 홀로 고독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다 96
자연의 출현 97
소박한 꿈의 기록 98
길 위에 길을 걷는다 (1) 100
몸에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 101
길 위에 길을 걷는다 (2) 102
독백(獨白) 104
거울 속의 나 106
인생 그리고 삶 108
인생을 무엇에 비할까 109
인생의 길 위에 110
하나 되는 마음 111
흑마가 된 소녀에게 112
미지의 세상 113
왜 114
평범한 깨달음 116
제4부. 흩어진 시간 속으로
10월의 소고(小考) 120
겨울날의 초상(肖像) 121
가을에 남긴 추억 122
친구야 123
광교산의 오후 124
인생(人生) 길 동무 125
흔적 126
봄이 오는 소리 127
잊을 수 없는 여인아 128
구름 130
봄이 왔는데 131
고향 132
고독이 스며드는 세월 133
기억(記憶) 속의 먼 그대 134
이별 준비 136
그대라는 향기 138
그 사람의 거울 139
엄마의 참사랑 140
고향 누나에게 143
흩어진 시간 속으로 144
친구 146
보리 147
첫사랑이던 엄마 148
산행(山行)에서 만난 사람 150
제5부. 황혼의 미학
저녁노을의 그림자 154
친구란 이름 그 하나만으로 155
3월의 시작 156
9월에 부치는 시 157
청춘 158
참 이상한 나라 159
태양(太陽) 160
벗 161
햇살 같은 사람 162
적당히 163
자연은 공평하고
인간은 힘겨운 듯 살아야 164
봄 165
울산댁 166
산꽃 향기(칠갑산에서) 167
세월 168
가을을 알려주는 아이 169
삶이란 지나고 보면 170
인생 171
늙어버린 마음 172
늙은이의 소망 173
구름에 갇힌 태양을 바라보며 174
만세(滿歲)의 기백(氣魄) 175
노령(老齡)의 미래(未來) 176
신명(新命)을 잃은 슬픔 178
아들에게 180
나를 품은 시간 182
불완전의 미학 183
마음의 향기 184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는 길목에서 186
아내의 잔소리 190
삶의 철학(1) 192
삶의 주인은 나 194
꽃 195
황혼(黃昏)의 미학(美學) 196
고독해도 괜찮아 198
행복이 찾아오는 아침 199
멋진 인생 살아보세 200
악처(가족의 두 얼굴) 201
생애의 길을 선택하다 202
급류가 흐르는 삶 204
삶 그리고 인생 205
함께 걸어 보실래요 206
저자
저자
정성문
ㆍ 1951년 11월 22일 영남 출생
ㆍ 1977년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ㆍ 2025년 한국문예협회 문예지
"마당" 등단
ㆍ 한국문예협회 작가회원
『저서』
ㆍ 외롭지 않으려고 쓴 글이 詩가 되어
ㆍ 1977년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ㆍ 2025년 한국문예협회 문예지
"마당" 등단
ㆍ 한국문예협회 작가회원
『저서』
ㆍ 외롭지 않으려고 쓴 글이 詩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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