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 수업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잡초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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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에서 인생을 배우다!
일본 아마존 식물학 부문 1위
식물이라고 하면 한자리에서 묵묵하게 평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듯 보인다고 해서 평온하게 살아간다는 뜻은 아니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자연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식물도 온 힘을 다해 발버둥치고 있다. 더구나 약하고 작은 ‘풀’은 다양한 생존 전략이 필요하다. 흔히 ‘잡초’라 불리는 작은 풀은 튼튼한 뿌리와 무성한 잎을 가진 나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꿋꿋히 수백만 년의 세월을 살아남았다. 과연 잡초는 어떻게 그 오랜 세월을 버틴 것일까?
식물학자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전략적 관점에서 식물의 생존 방법을 분석한다. 밟혀야 사는 질경이, 뽑을수록 늘어나는 괭이밥, 다른 식물에 기생하는 새삼 등 작은 풀이 살아가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며, 그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일본 아마존 식물학 부문 1위
식물이라고 하면 한자리에서 묵묵하게 평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듯 보인다고 해서 평온하게 살아간다는 뜻은 아니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자연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식물도 온 힘을 다해 발버둥치고 있다. 더구나 약하고 작은 ‘풀’은 다양한 생존 전략이 필요하다. 흔히 ‘잡초’라 불리는 작은 풀은 튼튼한 뿌리와 무성한 잎을 가진 나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꿋꿋히 수백만 년의 세월을 살아남았다. 과연 잡초는 어떻게 그 오랜 세월을 버틴 것일까?
식물학자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전략적 관점에서 식물의 생존 방법을 분석한다. 밟혀야 사는 질경이, 뽑을수록 늘어나는 괭이밥, 다른 식물에 기생하는 새삼 등 작은 풀이 살아가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며, 그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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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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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에서 인생을 배우다!
비즈니스 전략으로 분석한 식물의 생존법
★★일본 아마존 식물학 부문 1위★★
◆ 지금 식물학이 필요한 이유: 식물의 삶도 치열하다
식물이라고 하면 한자리에서 묵묵하게 평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듯 보인다고 해서 평온하게 살아간다는 뜻은 아니다. 식물도 거대한 자연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발버둥치고 있다. 초식동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고, 홍수와 가뭄, 지진 같은 자연재해를 견디고, 인간이 가져온 온갖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또 식물 사이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빛과 물, 비옥한 토양이 있는 좋은 환경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다. 그런 점에서 인간과 식물은 크게 다르지 않다. 모두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적자생존의 법칙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자연의 세계에서 식물은 생존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더구나 약하고 작은 '풀'은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 흔히 '잡초'라 불리는 작은 풀은 튼튼한 뿌리와 무성한 잎을 가진 나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나무 그늘에 있다가는 제대로 햇빛을 받지 못해 광합성을 할 수 없고 땅의 영양분을 빨아들이기엔 뿌리가 턱없이 가늘고 연약하다. 그렇지만 잡초는 수백만 년의 세월을 살아남았고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과연 잡초는 어떻게 그 오랜 세월을 버틴 것일까? 연약한 식물이 가진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
식물학자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작은 풀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 잡초의 생존 전략: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잡초가 자라나는 장소를 떠올려보자. 공터와 길가, 논과 밭 같은 경작지, 토양이 좋지 않은 황무지 등이다. 늘 사람과 자동차에게 밟히거나 언제 깎이고 잘릴지 모르는 변화무쌍한 환경이다. 잡초가 이런 장소에서 자라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무나 거대한 식물에 비해 경쟁력이 약한 식물인 잡초는 식물 간의 경쟁이 많지 않고 오직 살아남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야 하는 곳에서 생존의 기회를 발견했다. 마치 최약체 축구팀이 비가 쏟아지는 경기장에서 강팀을 이기고 우승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변화가 많은 환경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생길 수 있다. 더구나 그에 맞는 능력을 갖춘 경우라면 말할 것도 없다.
연약한 잡초는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발전시켰다. '밟히기 전문가'로 불리는 질경이는 신발이나 자동차 바퀴에 붙어서 씨앗을 퍼뜨린다. 질경이에게는 밟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밟아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또한 괭이밥이나 황새냉이는 뿌리가 뽑힐 때 자극으로 씨앗이 튕겨져 나온다. 그리고 씨앗에 있는 점착 물질을 이용해 사람의 옷에 들러붙는다. 사람이 이동하면 씨앗도 함께 이동하는 기막힌 방법으로 분포 영역을 넓혀 나간다.
골프장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새포아풀은 지면에 거의 맞붙은 곳에 이삭을 맺는다. 아무리 바싹 풀을 깎아도 이삭이 잘려나가지 않고 제대로 씨앗을 만들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골프장의 코스에 따라 이삭을 맺는 위치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좀 풀을 길게 놔두는 러프에 비해 짧게 제초하는 페어웨이의 새포아풀은 이삭의 위치가 훨씬 낮다.
◆잡초가 가르쳐준 것: 어떤 상황에서도 목표를 잃지 않는다
흔히 잡초는 밟혀도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끈질긴 식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오해다. 오히려 잡초는 환경의 변화를 가장 잘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식물이다. 자주 밟히는 곳에서 굳이 일어서기 위해 힘을 낭비하지 않는다. 식물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씨앗을 남기는 일이다. 그러므로 밟혔다가 일어서는 데 힘을 쓰기보다 씨앗을 퍼트리는 데 집중한다. 진정한 잡초의 생존 전략은 밟혔을 때 일어서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생존이라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잡초는 변화가 심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진화해 왔다. 서식지 조건에 따라 크기와 색깔, 씨앗의 개수와 발아 시기, 수분 방법(자가수분과 타가수분)까지 조절한다. 이것이 작고 약한 식물이 역경을 딛고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것이 변하는 지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겨낸 식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현대를 살아갈 작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전략으로 분석한 식물의 생존법
★★일본 아마존 식물학 부문 1위★★
◆ 지금 식물학이 필요한 이유: 식물의 삶도 치열하다
식물이라고 하면 한자리에서 묵묵하게 평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듯 보인다고 해서 평온하게 살아간다는 뜻은 아니다. 식물도 거대한 자연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발버둥치고 있다. 초식동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고, 홍수와 가뭄, 지진 같은 자연재해를 견디고, 인간이 가져온 온갖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또 식물 사이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빛과 물, 비옥한 토양이 있는 좋은 환경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다. 그런 점에서 인간과 식물은 크게 다르지 않다. 모두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적자생존의 법칙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자연의 세계에서 식물은 생존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더구나 약하고 작은 '풀'은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 흔히 '잡초'라 불리는 작은 풀은 튼튼한 뿌리와 무성한 잎을 가진 나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나무 그늘에 있다가는 제대로 햇빛을 받지 못해 광합성을 할 수 없고 땅의 영양분을 빨아들이기엔 뿌리가 턱없이 가늘고 연약하다. 그렇지만 잡초는 수백만 년의 세월을 살아남았고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과연 잡초는 어떻게 그 오랜 세월을 버틴 것일까? 연약한 식물이 가진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
식물학자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작은 풀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 잡초의 생존 전략: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잡초가 자라나는 장소를 떠올려보자. 공터와 길가, 논과 밭 같은 경작지, 토양이 좋지 않은 황무지 등이다. 늘 사람과 자동차에게 밟히거나 언제 깎이고 잘릴지 모르는 변화무쌍한 환경이다. 잡초가 이런 장소에서 자라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무나 거대한 식물에 비해 경쟁력이 약한 식물인 잡초는 식물 간의 경쟁이 많지 않고 오직 살아남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야 하는 곳에서 생존의 기회를 발견했다. 마치 최약체 축구팀이 비가 쏟아지는 경기장에서 강팀을 이기고 우승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변화가 많은 환경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생길 수 있다. 더구나 그에 맞는 능력을 갖춘 경우라면 말할 것도 없다.
연약한 잡초는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발전시켰다. '밟히기 전문가'로 불리는 질경이는 신발이나 자동차 바퀴에 붙어서 씨앗을 퍼뜨린다. 질경이에게는 밟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밟아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또한 괭이밥이나 황새냉이는 뿌리가 뽑힐 때 자극으로 씨앗이 튕겨져 나온다. 그리고 씨앗에 있는 점착 물질을 이용해 사람의 옷에 들러붙는다. 사람이 이동하면 씨앗도 함께 이동하는 기막힌 방법으로 분포 영역을 넓혀 나간다.
골프장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새포아풀은 지면에 거의 맞붙은 곳에 이삭을 맺는다. 아무리 바싹 풀을 깎아도 이삭이 잘려나가지 않고 제대로 씨앗을 만들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골프장의 코스에 따라 이삭을 맺는 위치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좀 풀을 길게 놔두는 러프에 비해 짧게 제초하는 페어웨이의 새포아풀은 이삭의 위치가 훨씬 낮다.
◆잡초가 가르쳐준 것: 어떤 상황에서도 목표를 잃지 않는다
흔히 잡초는 밟혀도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끈질긴 식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오해다. 오히려 잡초는 환경의 변화를 가장 잘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식물이다. 자주 밟히는 곳에서 굳이 일어서기 위해 힘을 낭비하지 않는다. 식물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씨앗을 남기는 일이다. 그러므로 밟혔다가 일어서는 데 힘을 쓰기보다 씨앗을 퍼트리는 데 집중한다. 진정한 잡초의 생존 전략은 밟혔을 때 일어서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생존이라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잡초는 변화가 심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진화해 왔다. 서식지 조건에 따라 크기와 색깔, 씨앗의 개수와 발아 시기, 수분 방법(자가수분과 타가수분)까지 조절한다. 이것이 작고 약한 식물이 역경을 딛고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것이 변하는 지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겨낸 식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현대를 살아갈 작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잡초의 탄생
제1강 식물 세계의 혁명
1. 작은 것이 큰 것을 제압하다
2. 급변하는 세상일지라도 스스로 낙오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제2강 생존을 건 승부
1. 이길 수 있는 싸움을 한다
2. 강함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제3강 변화에 적응하는 법
1. 강함이란 약함을 아는 것
2. 강하다는 것은 한 가지 형태가 아니다
제2부 식물에게 배우는 성공 법칙
제4강 역경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1. 위기는 기회
2.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3. 성장점을 낮추다
4.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제5강 목적지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1.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다면 바꿔라
2.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다
3. 변화하지 않기에 변화할 수 있다
제6강 변화에는 기회가 숨어 있다
1. 임기응변
2. 변화는 생존의 실마리
제7강 파도에 올라타라
1. 바꿀 수 없다면 빨리 받아들여라
2. 환경에 맞춰 방법을 바꾼다
제8강 다양성의 힘
1. 끝없이 도전한다
2. 싸울 장소는 좁히되 무기는 줄이지 않는다
3. 불필요한 개성은 없다
제9강 상식을 뛰어넘은 잡초
1. 식물이 변화에 살아남는 조건
2. 이상적인 잡초
제3부 식물의 철학
제10강 식물의 생존 전략 6가지
전략 1 도미넌트 전략
전략 2 코스모폴리탄 전략
전략 3 로제트 전략
전략 4 알레로파시 전략
전략 5 기생 전략
전략 6 덩굴 전략
제11강 식물이 가르쳐준 것
1. 모든 것은 양면성을 갖는다
2. 애매함을 받아들여라
3. 크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나가는 글
부록: 이나가키 히데히로 교수의 '잡초와 인생'
제1부 잡초의 탄생
제1강 식물 세계의 혁명
1. 작은 것이 큰 것을 제압하다
2. 급변하는 세상일지라도 스스로 낙오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제2강 생존을 건 승부
1. 이길 수 있는 싸움을 한다
2. 강함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제3강 변화에 적응하는 법
1. 강함이란 약함을 아는 것
2. 강하다는 것은 한 가지 형태가 아니다
제2부 식물에게 배우는 성공 법칙
제4강 역경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1. 위기는 기회
2.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3. 성장점을 낮추다
4.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제5강 목적지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1.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다면 바꿔라
2.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다
3. 변화하지 않기에 변화할 수 있다
제6강 변화에는 기회가 숨어 있다
1. 임기응변
2. 변화는 생존의 실마리
제7강 파도에 올라타라
1. 바꿀 수 없다면 빨리 받아들여라
2. 환경에 맞춰 방법을 바꾼다
제8강 다양성의 힘
1. 끝없이 도전한다
2. 싸울 장소는 좁히되 무기는 줄이지 않는다
3. 불필요한 개성은 없다
제9강 상식을 뛰어넘은 잡초
1. 식물이 변화에 살아남는 조건
2. 이상적인 잡초
제3부 식물의 철학
제10강 식물의 생존 전략 6가지
전략 1 도미넌트 전략
전략 2 코스모폴리탄 전략
전략 3 로제트 전략
전략 4 알레로파시 전략
전략 5 기생 전략
전략 6 덩굴 전략
제11강 식물이 가르쳐준 것
1. 모든 것은 양면성을 갖는다
2. 애매함을 받아들여라
3. 크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나가는 글
부록: 이나가키 히데히로 교수의 '잡초와 인생'
저자
저자
이나가키 히데히로
식물학자. 시즈오카대학교 농학부 교수.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오카야마대학교 대학원 농학 연구과에서 잡초생태학을 전공하고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틈틈이 대중을 위한 저술과 강연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연구가 어우러진 그의 글은 치열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식물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주요 저서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생명 곁에 앉아 있는 죽음』, 『싸우는 식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 등이 있다. 이 책 『식물학 수업』에서는 저자의 전공 분야인 잡초의 생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자연계를 헤쳐 나가는 식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오카야마대학교 대학원 농학 연구과에서 잡초생태학을 전공하고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틈틈이 대중을 위한 저술과 강연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연구가 어우러진 그의 글은 치열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식물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주요 저서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생명 곁에 앉아 있는 죽음』, 『싸우는 식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 등이 있다. 이 책 『식물학 수업』에서는 저자의 전공 분야인 잡초의 생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자연계를 헤쳐 나가는 식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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