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소설 속 시녀가 되었습니다 1
다나리 장편소설
로맨스판타지 소설 《TL 소설 속 시녀가 되었습니다》(전3권)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생존이 목표인 조연 시녀로 빙의한 니나의 분투기로, 제2회 코미코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동명의 웹툰도 제작되어 코미코에서 베스트셀러 웹툰 1위를 기록하는 등 독자의 반응이 뜨거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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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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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시녀 니나의 원작 파괴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판타지 소설 《TL 소설 속 시녀가 되었습니다》(전3권)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생존이 목표인 조연 시녀로 빙의한 니나의 분투기로, 제2회 코미코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동명의 웹툰도 제작되어 코미코에서 베스트셀러 웹툰 1위를 기록하는 등 독자의 반응이 뜨거운 작품이다.
현대 한국에서 수술을 받다가 죽은 이화윤은 죽기 전에 읽었던 19금 씬이 넉넉한 TL 소설 《묶인 새》속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도 주인공인 납치된 성녀의 기미시녀이자 성녀의 탈출을 도와준 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조연으로.
소설 속에서 성녀를 도와주고 싶은 니나의 마음이야 알지만, 그래도 목숨이 소중한 이화윤은 어떻게든 원작을 피해가고자 노력한다. 그런데 고통을 잊게 해주는 성녀를 납치한 왕이 기미시녀 니나도 만지고 있으면 청량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뭔가 일이 꼬이게 되는데…….
"대공비는 되지 마라."
순간 깜짝 놀라 입술을 세게 깨물었다.
"네?"
"동생이 토끼에게 반했다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어오더군. 난 내 마음에 든 것을 형제와 나누는 취미는 없다."
"폐하! 아니, 그건……."
오해라고 말해야 하는데, 그의 손이 입가에 닿았다. 나는 입술을 달싹이다가 그냥 고개를 푹 숙였다.
-1권 본문 283쪽
목차
목차
2. 만남 37
3. 왕과 나 89
4. 발밑을 주의합시다 163
5. 너 대공인 거 다 알아 214
6. 네 손에 닿은 것 271
7. 귀여운 고백 303
8. 파란의 붉은 꽃 350
9. 나한테 부탁해 397
10. 그대에게 떨어진 꽃 441
11. 운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폐하 485
12. 저를 감시하세요 538
13. 도와줄게 58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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