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소설 속 시녀가 되었습니다 3
다나리 장편소설
로맨스판타지 소설 《TL 소설 속 시녀가 되었습니다》(전3권)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생존이 목표인 조연 시녀로 빙의한 니나의 분투기로, 제2회 코미코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동명의 웹툰도 제작되어 코미코에서 베스트셀러 웹툰 1위를 기록하는 등 독자의 반응이 뜨거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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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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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니나와 성력 그리고 마력의 관계는?
로맨스판타지 소설 《TL 소설 속 시녀가 되었습니다》(전3권)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생존이 목표인 조연 시녀로 빙의한 니나의 분투기로, 제2회 코미코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동명의 웹툰도 제작되어 코미코에서 베스트셀러 웹툰 1위를 기록하는 등 독자의 반응이 뜨거운 작품이다.
현대 한국에서 수술을 받다가 죽은 이화윤은 죽기 전에 읽었던 19금 씬이 넉넉한 TL 소설 《묶인 새》속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도 주인공인 납치된 성녀의 기미시녀이자 성녀의 탈출을 도와준 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조연으로.
소설 속에서 성녀를 도와주고 싶은 니나의 마음이야 알지만, 그래도 목숨이 소중한 이화윤은 어떻게든 원작을 피해가고자 노력한다. 그런데 고통을 잊게 해주는 성녀를 납치한 왕이 기미시녀 니나도 만지고 있으면 청량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뭔가 일이 꼬이게 되는데…….
"참 희한하군. 알 수 없는 짓을 당했는데, 기분이 좋아."
그는 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속삭였다.
"너라서 그런 걸까?"
등을 두르고 있던 손이 점점 내려갔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귀엽고, 또 귀여워서……."
허리에 있던 손에 더 힘이 들어갔다. 나는 그의 품안에 더 바짝 붙었다.
"네가 뭘 하든 사랑스러워서 큰일이야."
- 3권 본문 151쪽
목차
목차
29. 그 길에 너는 없어 49
30. 반가워요 니나 85
31. 이제 폐하가 하실 건 없어요 125
32. 당연히 성녀다 156
33. 니나 케이지를 제게 주십시오 188
34. 그래도 네가 영원히 변하지 않을까? 229
35. 납치 263
36. 변한 건 짐이더군 301
37. 늦어서 미안하다 326
38. 왕과 반려 348
에필로그 1 360
에필로그 2 374
번외 1. 누가 니나를 죽였나 382
번외 2. 니나는 폐하가 많이 참았다는 걸 알았다 393
외전 1. 그리핀 기사와 시녀 428
외전 2. 의사 선생과 시녀 459
외전 3. 대공과 시녀 480
외전 4. 백금발 아이 516
외전 5. 반가운 편지 551
외전 6. 죄는 대가를 받는다 575
외전 7. 니나의 반려 대관식 600
작가의 말 638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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