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술: 공간의 공간(임공 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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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천에는 얼마나 많은 전시 공간이 있었을까?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
광역도시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에는 여전히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질문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분명 개항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미술 전시 공간들이 있었을 텐데, 가려진 숨겨진 공간들을 찾는 과정에서 뭔가 지역에서 시각예술의 다른 상상과 실천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소중한 의미로 가득한 장소였을 미술/전시/공간 찾기의 표류를 시작했다.임시공간은 지역 미술이 과거지향적 역사성과 장소성에 집중하는 동안 표준화되고 반복하는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은 그 동안의 연구조사를 중간 점검하는 자리다. 대표 예술가, 거대한 사건, 지역 정체성의 상징, 관계와 지연으로 반복하는 계보학적 ‘미술사(art history)’에서 벗어나 다른 속력과 방향으로 시간과 공간의 추적하는 로컬 큐레이토리얼 실천으로써 ‘미술의 역사(history of art)’를 말하고자 한다.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
광역도시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에는 여전히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질문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분명 개항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미술 전시 공간들이 있었을 텐데, 가려진 숨겨진 공간들을 찾는 과정에서 뭔가 지역에서 시각예술의 다른 상상과 실천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소중한 의미로 가득한 장소였을 미술/전시/공간 찾기의 표류를 시작했다.임시공간은 지역 미술이 과거지향적 역사성과 장소성에 집중하는 동안 표준화되고 반복하는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은 그 동안의 연구조사를 중간 점검하는 자리다. 대표 예술가, 거대한 사건, 지역 정체성의 상징, 관계와 지연으로 반복하는 계보학적 ‘미술사(art history)’에서 벗어나 다른 속력과 방향으로 시간과 공간의 추적하는 로컬 큐레이토리얼 실천으로써 ‘미술의 역사(history of art)’를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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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동안 인천에는 얼마나 많은 전시 공간이 있었을까?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은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난 6년 여간 트랜스-로컬리티와 생태-정치를 주제로 한 연구조사 기반 전시와 프로젝트 기획의 과정에서 만든 임시공간의 첫 번째 책입니다. 광역도시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에는 여전히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임시공간의 질문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부족하다는 말 아래 가려진 공간을 찾기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느리게 표류하며, 대표적인 예술가나 사건으로 대표되는 인천이 아닌 우리가 선 이 도시를 다양하게 읽고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개항을 맞이한 1883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에 있었던/있는 여러 성격의 미술 전시 공간 약 670개를 여섯 시기의 지도로 풀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 미술관의 의미와 지역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인천과 다양하게 관계 맺은 예술가와 기획자가 생각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人千美述인천미술'. 2개의 큰 장으로 구성해 그동안 가려졌던, 하지만 예술가와 시민에게 특별한 의미였을 인천의 미술에 대해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차이나타운, 인천공항, 디아스포라, 송도국제도시 등으로 기억하는 '인천(仁川)'
광역도시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에는 여전히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질문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분명 개항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미술 전시 공간들이 있었을 텐데, 가려진 숨겨진 공간들을 찾는 과정에서 뭔가 지역에서 시각예술의 다른 상상과 실천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소중한 의미로 가득한 장소였을 미술 전시 공간들 찾기의 표류를 시작했습니다.
임시공간은 지역 미술이 과거지향적 역사성과 장소성에 집중하는 동안 표준화되고 반복하는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과정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은 그 동안의 연구조사를 중간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대표 예술가, 거대한 사건, 지역 정체성의 상징, 관계와 지연으로 반복하는 계보학적 '미술사(art history)'에서 벗어나 다른 속력과 방향으로 시간과 공간의 추적하는 로컬 큐레이토리얼 실천으로써 '미술의 역사(history of art)'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임시공간의 시행착오와 자료가 지역 미술의 현장과 역사를 보다 깊고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인천의 지역성이 광활하게 진동할 가능성이 되길 바랍니다.
'느린아카이브연구실'
2017년부터 3년 동안 진행한 '인천 미술의 역사' 연구조사와 2020년부터 진행한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조사를 기반으로 1883년부터 2021년 8월까지 인천에 있었던/있는 여러 성격의 미술 전시 공간 약 670개를 담았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개항부터 지금까지 6개 시기의 인천 지도와 전시 공간의 분포와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자료와 개인 연구를 바탕으로 인천시립미술관 설립의 반복된 지난한 시행착오의 과정에서 공공미술관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살펴보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재생산 해온 전시로 지역성을 기획하고 매개하는 공간과 전시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人千美述인천미술'
인천과 다양한 관계를 가진 예술가, 기획연구자가 - 공공 레지던시, 지역 미술 시장, 박물관 전시, 프로젝트 스페이스, 작가의 전시 공간이란 입장에서 '인천(仁川)'이란 지역의 의미와 가능성에 관한 시각을 공유합니다.
2017 人千始?美述觀인천시립미술관 : 인천 미술의 역사
지역 미술 연구의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는 첫 번째로 시립미술관이 부재한 인천에 상상(想像)의 미술관인 '人千始?美述觀인천시립미술관'의 주제기획, 공공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 미술 연구를 가려진 여성 예술가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시작하며 구술사세미나와 자료 찾기를 했습니다.
2018 인천 미술의 역사 2.0
연구 세미나와 자료조사로 21세기 인천 미술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연표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2000년 이후 근과거의 연구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예술가의 구술 기록과 도록 및 온라인 자료으로 인천 미술의 역사 연표 기본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연표 형식을 꾸렸습니다.
2019 인천 미술의 역사 2.5
'인천 미술의 역사 2.0'의 자료를 계속 추가하며, 지역과 미술에서 새롭고 중요한 의제인 '아카이브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경기와 대전 지역 미술사와 아카이브, 정보화시스템, 출판과 아카이브와의 관계를 살피는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020 느린아카이브연구실
구술사와 아카이브 세미나, 자료와 데이터 찾기와 정리, 연표 정리의 시행착오와 과정을 공유하기 위한 아카이빙 전시 《느린아카이브연구실》는 표류하는 자료, 지표, 통계, 도록, 리플렛, 엽서 등 자료들을 이미지 아카이빙하는 인스타그램 @slowarchivinglab, 인천의 전시 공간 350개를 시각화한 다이어그램, 출판 『人千美述인천미술』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지만 실패했습니다.
2021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임시공간 5주년을 돌아보고 마무리하며, 지역 연구 '인천 미술의 역사'와 2020년 '人千美述인천미술' 텀블벅 펀딩 실패를 점검하며 지역 시각 예술 현장 조사를 계속했습니다. 부산 오픈스페이스 배의 지역 예술 공간 교류 전시 《로컬 투 로컬(local to local)》로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 『人千美述인천미술 : 사건의 사건』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2022 느린아카이브연구실
2000년대 인천의 정치,경제,사회 사건과 함께 문화예술 사건을 재구성한 연표 『人千美述인천미술 : 사건의 사건』을 무가지 형식으로, 개항부터 2021년까지 670여개 전시공간과 원고를 담은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을 책 형식으로 출판했습니다. 또한 〈인천아트아카이브 : 2000년대 전시와 전시공간 연구〉 이후 지역미술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에 관한 연구 〈인천미술아카이브 툴킷〉을 진행했습니다.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은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난 6년 여간 트랜스-로컬리티와 생태-정치를 주제로 한 연구조사 기반 전시와 프로젝트 기획의 과정에서 만든 임시공간의 첫 번째 책입니다. 광역도시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에는 여전히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임시공간의 질문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부족하다는 말 아래 가려진 공간을 찾기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느리게 표류하며, 대표적인 예술가나 사건으로 대표되는 인천이 아닌 우리가 선 이 도시를 다양하게 읽고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개항을 맞이한 1883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에 있었던/있는 여러 성격의 미술 전시 공간 약 670개를 여섯 시기의 지도로 풀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 미술관의 의미와 지역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인천과 다양하게 관계 맺은 예술가와 기획자가 생각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人千美述인천미술'. 2개의 큰 장으로 구성해 그동안 가려졌던, 하지만 예술가와 시민에게 특별한 의미였을 인천의 미술에 대해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차이나타운, 인천공항, 디아스포라, 송도국제도시 등으로 기억하는 '인천(仁川)'
광역도시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에는 여전히 전시 공간과 갤러리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질문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분명 개항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미술 전시 공간들이 있었을 텐데, 가려진 숨겨진 공간들을 찾는 과정에서 뭔가 지역에서 시각예술의 다른 상상과 실천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소중한 의미로 가득한 장소였을 미술 전시 공간들 찾기의 표류를 시작했습니다.
임시공간은 지역 미술이 과거지향적 역사성과 장소성에 집중하는 동안 표준화되고 반복하는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과정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은 그 동안의 연구조사를 중간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대표 예술가, 거대한 사건, 지역 정체성의 상징, 관계와 지연으로 반복하는 계보학적 '미술사(art history)'에서 벗어나 다른 속력과 방향으로 시간과 공간의 추적하는 로컬 큐레이토리얼 실천으로써 '미술의 역사(history of art)'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임시공간의 시행착오와 자료가 지역 미술의 현장과 역사를 보다 깊고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인천의 지역성이 광활하게 진동할 가능성이 되길 바랍니다.
'느린아카이브연구실'
2017년부터 3년 동안 진행한 '인천 미술의 역사' 연구조사와 2020년부터 진행한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조사를 기반으로 1883년부터 2021년 8월까지 인천에 있었던/있는 여러 성격의 미술 전시 공간 약 670개를 담았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개항부터 지금까지 6개 시기의 인천 지도와 전시 공간의 분포와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자료와 개인 연구를 바탕으로 인천시립미술관 설립의 반복된 지난한 시행착오의 과정에서 공공미술관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살펴보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재생산 해온 전시로 지역성을 기획하고 매개하는 공간과 전시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人千美述인천미술'
인천과 다양한 관계를 가진 예술가, 기획연구자가 - 공공 레지던시, 지역 미술 시장, 박물관 전시, 프로젝트 스페이스, 작가의 전시 공간이란 입장에서 '인천(仁川)'이란 지역의 의미와 가능성에 관한 시각을 공유합니다.
2017 人千始?美述觀인천시립미술관 : 인천 미술의 역사
지역 미술 연구의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는 첫 번째로 시립미술관이 부재한 인천에 상상(想像)의 미술관인 '人千始?美述觀인천시립미술관'의 주제기획, 공공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 미술 연구를 가려진 여성 예술가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시작하며 구술사세미나와 자료 찾기를 했습니다.
2018 인천 미술의 역사 2.0
연구 세미나와 자료조사로 21세기 인천 미술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연표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2000년 이후 근과거의 연구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예술가의 구술 기록과 도록 및 온라인 자료으로 인천 미술의 역사 연표 기본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연표 형식을 꾸렸습니다.
2019 인천 미술의 역사 2.5
'인천 미술의 역사 2.0'의 자료를 계속 추가하며, 지역과 미술에서 새롭고 중요한 의제인 '아카이브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경기와 대전 지역 미술사와 아카이브, 정보화시스템, 출판과 아카이브와의 관계를 살피는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020 느린아카이브연구실
구술사와 아카이브 세미나, 자료와 데이터 찾기와 정리, 연표 정리의 시행착오와 과정을 공유하기 위한 아카이빙 전시 《느린아카이브연구실》는 표류하는 자료, 지표, 통계, 도록, 리플렛, 엽서 등 자료들을 이미지 아카이빙하는 인스타그램 @slowarchivinglab, 인천의 전시 공간 350개를 시각화한 다이어그램, 출판 『人千美述인천미술』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지만 실패했습니다.
2021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임시공간 5주년을 돌아보고 마무리하며, 지역 연구 '인천 미술의 역사'와 2020년 '人千美述인천미술' 텀블벅 펀딩 실패를 점검하며 지역 시각 예술 현장 조사를 계속했습니다. 부산 오픈스페이스 배의 지역 예술 공간 교류 전시 《로컬 투 로컬(local to local)》로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 『人千美述인천미술 : 사건의 사건』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2022 느린아카이브연구실
2000년대 인천의 정치,경제,사회 사건과 함께 문화예술 사건을 재구성한 연표 『人千美述인천미술 : 사건의 사건』을 무가지 형식으로, 개항부터 2021년까지 670여개 전시공간과 원고를 담은 『人千美述인천미술 : 공간의 공간』을 책 형식으로 출판했습니다. 또한 〈인천아트아카이브 : 2000년대 전시와 전시공간 연구〉 이후 지역미술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에 관한 연구 〈인천미술아카이브 툴킷〉을 진행했습니다.
목차
목차
부재와 결핍을 재구성하는 미술의 역사 /채은영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인천 전시 공간의 (다른) 역사 /박이슬
(불)가능한 지도와 공간(들)
인천시립미술관, 그동안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생각 /정지영
하이퍼로컬리티 : 디아스포라, 노동 그리고 평화 /채은영
人千美述인천미술
(인천과 인천아트플랫폼) 사이의 사유 /정현
인천, 미술관 대신 박물관? /정지은
수봉다방과 낙원여인숙 : 공가(空家)에서 공간(空間)으로 연결되었던 잠깐의 프로젝트들 /김보리
'인천, 지역미술시장 활성화'라는 공진화를 위한 불확실성과의 싸움 /우사라
in과 out 사이에서 /민경
느린아카이브연구실
인천 전시 공간의 (다른) 역사 /박이슬
(불)가능한 지도와 공간(들)
인천시립미술관, 그동안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생각 /정지영
하이퍼로컬리티 : 디아스포라, 노동 그리고 평화 /채은영
人千美述인천미술
(인천과 인천아트플랫폼) 사이의 사유 /정현
인천, 미술관 대신 박물관? /정지은
수봉다방과 낙원여인숙 : 공가(空家)에서 공간(空間)으로 연결되었던 잠깐의 프로젝트들 /김보리
'인천, 지역미술시장 활성화'라는 공진화를 위한 불확실성과의 싸움 /우사라
in과 out 사이에서 /민경
저자
저자
김보리
주변의 오래된 물건들과 이야기들을 채집하여 전시, 기획으로 풀어내는 데 관심이 있다. 스스로 매개자로 생각하며 발견된 존재들을 선별, 정리, 재배치하는 과정을 통해 중심에서 소외된 이야기와 역사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작업을 한다. 2012년-2021년까지 인천에 거주하며 '우각로 문화마을', '그린빌라'에 입주했었고, 〈느릿느릿배다리씨와 헌책잔치〉, 〈수봉다방〉, 〈임시계약자들〉, 〈낙원여인숙〉 등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www.kimbori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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