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도시선집 5)
백석, 아테네에 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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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백석!
아테네에서 보내는 97편의 초대장!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 바바라 그리츠티 해리슨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들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시인이 저 멀리 어딘가의 도시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색다른 상상력을 발휘한 도詩선집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은 윤동주가 필사를 하여 애독했다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시집 《사슴》의 주인공 백석이다. 백석의 시는 방언의 다양한 활용으로 우리말을 시의 언어로 아름답게 활용하면서도 모더니즘의 세련됨을 놓치지 않았다 평가받는다. 이러한 독특한 시 세계를 통해 토속적이면서 감상적인 시란 어떠한 것인지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백석이 직접 펴낸 시집 《사슴》을, 2부와 3부는 《사슴》에 실려 있지 않은 시들을 나누어 담았다. 방언의 아름다움을 살린 시가 특징인 만큼, 읽기에 지장이 없는 한 당시의 표기법을 최대한 살리도록 엮었다. 또한 주석을 곁들여 독자가 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래된 도시 아테네와 함께 백석이 사랑한 옛 우리말의 아름다운 맛을 함께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
아테네에서 보내는 97편의 초대장!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 바바라 그리츠티 해리슨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들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시인이 저 멀리 어딘가의 도시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색다른 상상력을 발휘한 도詩선집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은 윤동주가 필사를 하여 애독했다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시집 《사슴》의 주인공 백석이다. 백석의 시는 방언의 다양한 활용으로 우리말을 시의 언어로 아름답게 활용하면서도 모더니즘의 세련됨을 놓치지 않았다 평가받는다. 이러한 독특한 시 세계를 통해 토속적이면서 감상적인 시란 어떠한 것인지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백석이 직접 펴낸 시집 《사슴》을, 2부와 3부는 《사슴》에 실려 있지 않은 시들을 나누어 담았다. 방언의 아름다움을 살린 시가 특징인 만큼, 읽기에 지장이 없는 한 당시의 표기법을 최대한 살리도록 엮었다. 또한 주석을 곁들여 독자가 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래된 도시 아테네와 함께 백석이 사랑한 옛 우리말의 아름다운 맛을 함께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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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정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아테네와 함께 만나는 백석 시의 가치!
백석의 시는 서정시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새롭게 알려 주었다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를 들자면 첫 행은 '친다'와 같은 시어로 시각 이미지를 묘사하고, 둘째 행에서는 '닌다'와 같은 청각 이미지를 묘사하는 형식 등을 통해 이전의 시들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표현과 소박한 맛이 있는 우리말을 자유롭게 활용했다. 뿐만 아니라 정제된 운율로 가지런하게 표현하던 기존의 시와도 차별성을 두어 사설체의 형식을 시도하였다. 서사를 가지는 백석 시만의 특징은 기존의 산문체와도 차별화된 것이었다. 특히 「수라」를 보면 거미 가족의 헤어짐과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한 편의 우화처럼 표현하고 있다. 이런 특징을 통해 서정성을 극대화시켰으며, 윤동주 시인이 백석의 시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로 추측되기도 한다. 당대 서정시에 한 획을 그은 시인인 백석의 시들을 바탕으로 철학의 도시 아테네의 정제된 아름다움을 곁들여, 이 시들의 참맛을 진정으로 즐겨볼 수 있길 바란다.
도詩선집 다섯 번째 시집, 《사슴》
시인이 아테네 어딘가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하는 도詩선집 시리즈 《사슴》. 이번에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와 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 그리스의 아테네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오래된 신전들이 마치 풍경처럼 도시에 녹아 있는 아테네의 모습과, 당대의 풍경을 그림 한 폭으로 그리듯 표현해 낸 백석의 시 97편. 서로 닮지 않은 듯 닮은 둘의 만남을 지켜보다 보면 백석 만이 가진 감성이 더 크게 가슴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테네 특유의 정지된 느낌을 곁들여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다 보면 백석의 시를 사랑했던 윤동주의 마음이 어떤 감정이었는지를 독자도 고스란히 이해하며 그의 시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아테네와 함께 만나는 백석 시의 가치!
백석의 시는 서정시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새롭게 알려 주었다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를 들자면 첫 행은 '친다'와 같은 시어로 시각 이미지를 묘사하고, 둘째 행에서는 '닌다'와 같은 청각 이미지를 묘사하는 형식 등을 통해 이전의 시들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표현과 소박한 맛이 있는 우리말을 자유롭게 활용했다. 뿐만 아니라 정제된 운율로 가지런하게 표현하던 기존의 시와도 차별성을 두어 사설체의 형식을 시도하였다. 서사를 가지는 백석 시만의 특징은 기존의 산문체와도 차별화된 것이었다. 특히 「수라」를 보면 거미 가족의 헤어짐과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한 편의 우화처럼 표현하고 있다. 이런 특징을 통해 서정성을 극대화시켰으며, 윤동주 시인이 백석의 시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로 추측되기도 한다. 당대 서정시에 한 획을 그은 시인인 백석의 시들을 바탕으로 철학의 도시 아테네의 정제된 아름다움을 곁들여, 이 시들의 참맛을 진정으로 즐겨볼 수 있길 바란다.
도詩선집 다섯 번째 시집, 《사슴》
시인이 아테네 어딘가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하는 도詩선집 시리즈 《사슴》. 이번에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와 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 그리스의 아테네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오래된 신전들이 마치 풍경처럼 도시에 녹아 있는 아테네의 모습과, 당대의 풍경을 그림 한 폭으로 그리듯 표현해 낸 백석의 시 97편. 서로 닮지 않은 듯 닮은 둘의 만남을 지켜보다 보면 백석 만이 가진 감성이 더 크게 가슴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테네 특유의 정지된 느낌을 곁들여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다 보면 백석의 시를 사랑했던 윤동주의 마음이 어떤 감정이었는지를 독자도 고스란히 이해하며 그의 시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1부. 사슴
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여우난골족
고방
모닥불
고야
오리 망아지 토끼
돌덜구의 물
초동일
하답
주막
적경
미명계
성외
추일산조
광원
흰 밤
노루
청시
산비
쓸쓸한 길
자류
머루밤
여승
수라
비
노루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통영
오금덩이라는 곳
시기의 바다
정주성
창의문외
정문촌
여우난골
삼방
2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산지
나와 지렝이
통영
오리
연자간
황일
탕약
이두국주가도
창원도 - 남행시초 1
통영 - 남행시초 2
고성가도 - 남행시초 3
삼천포 - 남행시초 4
북관 - 함주시초 1
노루 - 함주시초 2
고사 - 함주시초 3
선우사 - 함주시초 4
산곡 - 함주시초 5
바다
추야일경
산숙 - 산중음 1
향악 - 산중음 2
야반 - 산중음 3
백화 - 산중음 4
나 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석양
고향
절망
개
외갓집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내 가 이렇게 외면하고
삼호 - 물닭의 소리 1
물 계리 - 물닭의 소리 2
대 산동 - 물닭의 소리 3
남향 - 물닭의 소리 4
야 우소회 - 물닭의 소리 5
꼴 뚜기 - 물닭의 소리 6
가무래기의 낙
멧새 소리
박각시 오는 저녁
넘 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동뇨부
안동
함남도안
구장로 - 서행시초 1
북신 - 서행시초 2
팔원 - 서행시초 3
월림장 - 서행시초 4
목구
3부. 흰 바람벽이 있어
수박씨, 호박씨
북방에서
허준
《호박꽃 초롱》 서시
귀농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촌에서 온 아이
조당에서
두보나 이백같이
산
적막강산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칠월 백중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여우난골족
고방
모닥불
고야
오리 망아지 토끼
돌덜구의 물
초동일
하답
주막
적경
미명계
성외
추일산조
광원
흰 밤
노루
청시
산비
쓸쓸한 길
자류
머루밤
여승
수라
비
노루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통영
오금덩이라는 곳
시기의 바다
정주성
창의문외
정문촌
여우난골
삼방
2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산지
나와 지렝이
통영
오리
연자간
황일
탕약
이두국주가도
창원도 - 남행시초 1
통영 - 남행시초 2
고성가도 - 남행시초 3
삼천포 - 남행시초 4
북관 - 함주시초 1
노루 - 함주시초 2
고사 - 함주시초 3
선우사 - 함주시초 4
산곡 - 함주시초 5
바다
추야일경
산숙 - 산중음 1
향악 - 산중음 2
야반 - 산중음 3
백화 - 산중음 4
나 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석양
고향
절망
개
외갓집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내 가 이렇게 외면하고
삼호 - 물닭의 소리 1
물 계리 - 물닭의 소리 2
대 산동 - 물닭의 소리 3
남향 - 물닭의 소리 4
야 우소회 - 물닭의 소리 5
꼴 뚜기 - 물닭의 소리 6
가무래기의 낙
멧새 소리
박각시 오는 저녁
넘 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동뇨부
안동
함남도안
구장로 - 서행시초 1
북신 - 서행시초 2
팔원 - 서행시초 3
월림장 - 서행시초 4
목구
3부. 흰 바람벽이 있어
수박씨, 호박씨
북방에서
허준
《호박꽃 초롱》 서시
귀농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촌에서 온 아이
조당에서
두보나 이백같이
산
적막강산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칠월 백중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저자
저자
백석
1912~1996(추정)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출생
1935년 조선일보에 〈정주성〉 발표.
이후 〈산지〉, 〈주막〉, 〈나와 지렝이〉, 〈비〉, 〈여우난골족〉 등 잇달아 발표
1936년 시집 《사슴》 출판
1937년 잡지 《조광》에 연작시 〈함주시초〉 발표
1938년 잡지 《여성》에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발표.
잡지 《조광》에 연작시 〈물닭의 소리〉 발표.
같은 해 〈석양〉, 〈고향〉, 〈절망〉, 연작시 〈산중음〉 등 잇달아 발표
1939년 조선일보에 연작시 〈서행시초〉 발표
1940년 《인문평론》에 〈수박씨, 호박씨〉 발표.
같은 해 《문장》에 〈북방에서〉, 〈허준〉 발표
1941년 강소천 동시집 《호박꽃 초롱》에 서시 실음.
《문장》에 〈흰 바람벽이 있어〉, 〈촌에서 온 아이〉 발표.
《인문평론》에 〈조당에서〉, 〈두보나 이백같이〉 발표
1945년 광복 후 고향인 평안북도 정주에 자리잡음
1996년 85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출생
1935년 조선일보에 〈정주성〉 발표.
이후 〈산지〉, 〈주막〉, 〈나와 지렝이〉, 〈비〉, 〈여우난골족〉 등 잇달아 발표
1936년 시집 《사슴》 출판
1937년 잡지 《조광》에 연작시 〈함주시초〉 발표
1938년 잡지 《여성》에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발표.
잡지 《조광》에 연작시 〈물닭의 소리〉 발표.
같은 해 〈석양〉, 〈고향〉, 〈절망〉, 연작시 〈산중음〉 등 잇달아 발표
1939년 조선일보에 연작시 〈서행시초〉 발표
1940년 《인문평론》에 〈수박씨, 호박씨〉 발표.
같은 해 《문장》에 〈북방에서〉, 〈허준〉 발표
1941년 강소천 동시집 《호박꽃 초롱》에 서시 실음.
《문장》에 〈흰 바람벽이 있어〉, 〈촌에서 온 아이〉 발표.
《인문평론》에 〈조당에서〉, 〈두보나 이백같이〉 발표
1945년 광복 후 고향인 평안북도 정주에 자리잡음
1996년 85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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