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논점 2021
미증유의 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43가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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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불러온 전 지구적 대변혁!
한국이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은 어디인가
미증유의 코로나 시대, 한국사회가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논점들을 42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책. 『2021 한국의 논점』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 42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와 ‘문재인 정부 4년의 국정과제 평가’라는 주제로 다가올 2021년 한국사회의 모습을 전망해본다.
1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과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는 코로나가 불러온 시스템 전환의 압박이 경제, 의료, 교육, 기후 등 사회의 각 분야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살펴본다. 2부 「문 정부 4년의 국정과제,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서는 경제 정책, 검찰 개혁, 적폐 청산 등 국정운영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뿐만 아니라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한다.
코로나 해결의 실마리와 갈등이 혼재할 2021년, 이 책이 위기를 원만하게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한국이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은 어디인가
미증유의 코로나 시대, 한국사회가 예측 불가능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논점들을 42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책. 『2021 한국의 논점』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 42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와 ‘문재인 정부 4년의 국정과제 평가’라는 주제로 다가올 2021년 한국사회의 모습을 전망해본다.
1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과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는 코로나가 불러온 시스템 전환의 압박이 경제, 의료, 교육, 기후 등 사회의 각 분야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살펴본다. 2부 「문 정부 4년의 국정과제,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서는 경제 정책, 검찰 개혁, 적폐 청산 등 국정운영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뿐만 아니라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한다.
코로나 해결의 실마리와 갈등이 혼재할 2021년, 이 책이 위기를 원만하게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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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해마다 한국사회의 주요 쟁점들을 분석했던 『한국의 논점』이 올해도 출간되었다. 『2021 한국의 논점』은 첫 화두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재난을 겪으며 버틴 대한민국의 현재와 코로나 이후 재편되는 세계의 모습을 살피고 전망한다. 두 번째 화두로는 재임 4년 차 임기 후반을 맞은 문재인 정부가 직면한 과제와 아직 풀지 못한 현안을 분석한다.
코로나19 위기가 가져온 변화의 모습,
한국과 세계는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제1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과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충격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고 그 대안을 진지하게 모색한다. 코로나19라는 위험을 계기로 한국사회의 여러 단면을 살핀 「코로나 시대의 한국(With Covid-19)」과 전 세계적 재난 상황을 계기로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국제 정세와 경제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코로나 이후의 세계(Post Covid-19)」라는 두 장으로 나뉜다.
1장에서는 1년을 온전히 감염병에 대응하느라 보내는 사이에 한국사회에서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로 떠오른 경제, 교육, 의료 분야에서의 과부하와 불평등, 격차 발생 등의 미시적 문제를 짚어 대책을 제시하는 한편, 혼란에 빠진 시민 정치와 기후 등 국가와 공동체 차원에서 야기되고 확인해야 할 거시적 사안들을 살펴 대안을 강구한다.
2장에서는 대재앙의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 상황을 점검한다. 바이든 과도 정부가 들어서는 미국,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국 경제 추격을 가속화하려는 중국, 포스트 아베 시기를 맞은 일본, 통합과 해체의 기로에 선 유럽의 변화가 한국에 미칠 정치적ㆍ경제적 영향을 짐작해보고,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야기된 신안보 문제와 소리 없는 백신 전쟁, 기후위기와 에너지 정치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문재인 정부 4년,
무엇을 해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2부 「문 정부 4년의 국정과제,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서는 「직면한 과제(Evaluation)와 「풀지 못한 현안(Agenda)」나눠 재임 3년 반이 지난 문재인 정부가 해낸 일과 아직 남은 일들을 확인한다. 그사이 한국사회는 '적폐 청산'을 이루고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운 결과를 누리는 땅으로 바뀌었는지, 적어도 그 방향으로 '분명히' 나아가고 있기는 한 것인지 따질 때가 되었다. '검찰 개혁'의 방향과 성과를 따지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개혁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성과와 한계는 무엇인지, 다음 정부에서 지속할 정책 과제는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1장에서는 현재까지의 국정 상황을 평가한다. 첫 키워드는 '경제'다. 소득주도성장이 빈곤 문제를 얼마나 개선했는지, 그렇다면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의 약점을 보완하는 산업 정책은 무엇이 있을지,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왜 안 되는 것인지 등에 대해 살핀다. 두 번째 키워드는 '개혁'이다. 정부가 온 힘을 쏟고 있는 검찰 개혁, 그에 가려 제대로 발을 딛지 못하고 있는 법원 개혁, 공정성 수렁에 발이 빠진 교육 개혁, AI 시대를 맞은 국방 개혁 사안의 현황과 공과를 살피고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을 고민한다. 또한 바이든 시대의 대북 정책을 전망하고, 수정이 불가피한 선거법 문제와 '2050 탄소중립'과 관련한 그린 뉴딜에 관해 짚어본다.
2장에서는 여전히 풀지 못한 현안들을 톺아본다. 지역균형과 지역 격차 해소 문제, 디지털 뉴딜과 정보 인권이 대립하는 '데이터 3법', 유아교육 개혁의 물꼬를 틀 '유치원 3법', 플랫폼 산업과 타다금지법, 논의 후 20여 년이 되도록 표류하고 있는 차별금지법, 노동 개혁을 위한 '전태일 3법', 택배노동자의 죽음으로 본 노동법의 딜레마, 전 국민 고용보험, 아직 끝나지 않은 국정농단 사태와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제, 정치권에서 더욱 절실한 성인지 감수성 등이 그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압축되는 재난을 우리 모두 온몸으로 겪으면서 지냈다. 재난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 즉 '노멀'의 실상을 폭로했다. 이제는 단순히 재난을 극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재난의 도돌이표를 끊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익숙한 일상의 회복'이 아니라 '새로운 일상의 구축'이다. 이 책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코로나19 위기가 가져온 변화의 모습,
한국과 세계는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제1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과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충격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고 그 대안을 진지하게 모색한다. 코로나19라는 위험을 계기로 한국사회의 여러 단면을 살핀 「코로나 시대의 한국(With Covid-19)」과 전 세계적 재난 상황을 계기로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국제 정세와 경제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코로나 이후의 세계(Post Covid-19)」라는 두 장으로 나뉜다.
1장에서는 1년을 온전히 감염병에 대응하느라 보내는 사이에 한국사회에서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로 떠오른 경제, 교육, 의료 분야에서의 과부하와 불평등, 격차 발생 등의 미시적 문제를 짚어 대책을 제시하는 한편, 혼란에 빠진 시민 정치와 기후 등 국가와 공동체 차원에서 야기되고 확인해야 할 거시적 사안들을 살펴 대안을 강구한다.
2장에서는 대재앙의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 상황을 점검한다. 바이든 과도 정부가 들어서는 미국,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국 경제 추격을 가속화하려는 중국, 포스트 아베 시기를 맞은 일본, 통합과 해체의 기로에 선 유럽의 변화가 한국에 미칠 정치적ㆍ경제적 영향을 짐작해보고,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야기된 신안보 문제와 소리 없는 백신 전쟁, 기후위기와 에너지 정치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문재인 정부 4년,
무엇을 해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2부 「문 정부 4년의 국정과제,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서는 「직면한 과제(Evaluation)와 「풀지 못한 현안(Agenda)」나눠 재임 3년 반이 지난 문재인 정부가 해낸 일과 아직 남은 일들을 확인한다. 그사이 한국사회는 '적폐 청산'을 이루고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운 결과를 누리는 땅으로 바뀌었는지, 적어도 그 방향으로 '분명히' 나아가고 있기는 한 것인지 따질 때가 되었다. '검찰 개혁'의 방향과 성과를 따지는 것을 비롯해 여러 개혁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성과와 한계는 무엇인지, 다음 정부에서 지속할 정책 과제는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1장에서는 현재까지의 국정 상황을 평가한다. 첫 키워드는 '경제'다. 소득주도성장이 빈곤 문제를 얼마나 개선했는지, 그렇다면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의 약점을 보완하는 산업 정책은 무엇이 있을지,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왜 안 되는 것인지 등에 대해 살핀다. 두 번째 키워드는 '개혁'이다. 정부가 온 힘을 쏟고 있는 검찰 개혁, 그에 가려 제대로 발을 딛지 못하고 있는 법원 개혁, 공정성 수렁에 발이 빠진 교육 개혁, AI 시대를 맞은 국방 개혁 사안의 현황과 공과를 살피고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을 고민한다. 또한 바이든 시대의 대북 정책을 전망하고, 수정이 불가피한 선거법 문제와 '2050 탄소중립'과 관련한 그린 뉴딜에 관해 짚어본다.
2장에서는 여전히 풀지 못한 현안들을 톺아본다. 지역균형과 지역 격차 해소 문제, 디지털 뉴딜과 정보 인권이 대립하는 '데이터 3법', 유아교육 개혁의 물꼬를 틀 '유치원 3법', 플랫폼 산업과 타다금지법, 논의 후 20여 년이 되도록 표류하고 있는 차별금지법, 노동 개혁을 위한 '전태일 3법', 택배노동자의 죽음으로 본 노동법의 딜레마, 전 국민 고용보험, 아직 끝나지 않은 국정농단 사태와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제, 정치권에서 더욱 절실한 성인지 감수성 등이 그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압축되는 재난을 우리 모두 온몸으로 겪으면서 지냈다. 재난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 즉 '노멀'의 실상을 폭로했다. 이제는 단순히 재난을 극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재난의 도돌이표를 끊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익숙한 일상의 회복'이 아니라 '새로운 일상의 구축'이다. 이 책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목차
서문|재난의 사고법 _장은수
1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과 살아가는 대한민국
1장_ 코로나 시대의 한국(With Covid-19)
경제|2021년, 시스템 전환의 압력이 높아질 때 _홍기빈
교육|미래 교육이 아닌 교육에 대한 성찰 _김성우
의료|감염병 대응을 넘어선 보건의료체계가 필요하다 _김창엽
도시|도시 진화의 트리거, 팬데믹 _백효진ㆍ이상호
기후|기후위기가 감염병을 부른다 _조천호
시민|공동체의 위험에 모두가 맞서 싸우는 시민 정치 _유범상
복지|코로나19가 야기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의 가능성 _양준호
종교|감염병은 더 이상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_신광은
불평등|K자형 회복과 가속화된 불평등 _조귀동
공동체|코로나 시대의 공동체는 어떠해야 하는가 _유지현
정신건강|물리적 거리 두기, 마음은 더 가까이 두기 _기선완
2장_ 코로나 이후의 세계(Post Covid-19)
미국|바이든 과도 정부의 불확실한 미래 _안병진
중국|기술대국 중국의 등장 _임명묵
일본|아베와 코로나 이후, 한일 협력은 가능할 것인가 _남기정
유럽|통합과 해체의 기로에 선 유럽 _조홍식
미중 경제 전쟁|코로나 터널 빠져나온 중국, 미국 경제 추격 가속화 _정재형
글로벌 공급망|코로나와 국제 정세로 인한 공급망의 불안정성 _이지평
금융|사상 최악의 경기침체 속에 피어나는 자산 버블 _이기원
안보|테러보다 위험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안보 _차두현
백신 정치|코로나19 속, 소리 없는 백신 전쟁 _강양구
에너지 정치|코로나19 위기가 가져올 에너지 정치의 스펙트럼 _김현우
2부 문 정부 4년의 국정과제,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1장_ 직면한 과제(Evaluation)
소득주도성장|소득주도성장은 빈곤 문제를 얼마나 개선했는가 _이강국
혁신성장|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의 약점을 보완하는 산업 정책 _정승일
부동산 정책|부동산 시장 안정화, 왜 안 되는 것일까? _정준호
대북 정책|트럼프의 유산과 바이든 시대에 관한 전망 _남문희
국방 개혁|국방 개혁, 안보의 미래는 튼실해졌나 _김민석
검찰 개혁|검찰 개혁, 제대로 가고 있는가 _권경애
법원 개혁|법원 개혁,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_김남일
교육 개혁|공정성 수렁에 발이 빠진 교육 공공성 _최원형
선거법|누더기가 된 선거법,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 _하승수
그린 뉴딜|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 뉴딜 _이유진
2장_ 풀지 못한 현안(Agenda)
지역 격차|지역균형과 지역 격차 해소의 길 _양승훈
노동 개혁| 노동 개혁, 어디까지 했는가 _하종강
데이터 3법|정보 인권 없이 표류하는 디지털 뉴딜 _이광석
유치원 3법|유치원 3법, 유아교육 개혁의 물꼬를 트다 _조성실
타다금지법|플랫폼 산업은 면책특권이 아니다 _이영주
차별금지법|차별금지법은 어떻게 유령이 되었나 _장혜영
비정규직|택배노동자의 죽음으로 본 노동법의 딜레마 _박정훈
전 국민 고용보험|실업이라는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_우석진
국정농단 청산|국정농단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_백인성
문화계 블랙리스트|블랙리스트,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에? _이상엽
성인지 감수성|성인지 감수성, 진보 정권에도 왜 예외는 없었는가 _이고은
필자 약력
1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과 살아가는 대한민국
1장_ 코로나 시대의 한국(With Covid-19)
경제|2021년, 시스템 전환의 압력이 높아질 때 _홍기빈
교육|미래 교육이 아닌 교육에 대한 성찰 _김성우
의료|감염병 대응을 넘어선 보건의료체계가 필요하다 _김창엽
도시|도시 진화의 트리거, 팬데믹 _백효진ㆍ이상호
기후|기후위기가 감염병을 부른다 _조천호
시민|공동체의 위험에 모두가 맞서 싸우는 시민 정치 _유범상
복지|코로나19가 야기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의 가능성 _양준호
종교|감염병은 더 이상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_신광은
불평등|K자형 회복과 가속화된 불평등 _조귀동
공동체|코로나 시대의 공동체는 어떠해야 하는가 _유지현
정신건강|물리적 거리 두기, 마음은 더 가까이 두기 _기선완
2장_ 코로나 이후의 세계(Post Covid-19)
미국|바이든 과도 정부의 불확실한 미래 _안병진
중국|기술대국 중국의 등장 _임명묵
일본|아베와 코로나 이후, 한일 협력은 가능할 것인가 _남기정
유럽|통합과 해체의 기로에 선 유럽 _조홍식
미중 경제 전쟁|코로나 터널 빠져나온 중국, 미국 경제 추격 가속화 _정재형
글로벌 공급망|코로나와 국제 정세로 인한 공급망의 불안정성 _이지평
금융|사상 최악의 경기침체 속에 피어나는 자산 버블 _이기원
안보|테러보다 위험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안보 _차두현
백신 정치|코로나19 속, 소리 없는 백신 전쟁 _강양구
에너지 정치|코로나19 위기가 가져올 에너지 정치의 스펙트럼 _김현우
2부 문 정부 4년의 국정과제,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1장_ 직면한 과제(Evaluation)
소득주도성장|소득주도성장은 빈곤 문제를 얼마나 개선했는가 _이강국
혁신성장|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의 약점을 보완하는 산업 정책 _정승일
부동산 정책|부동산 시장 안정화, 왜 안 되는 것일까? _정준호
대북 정책|트럼프의 유산과 바이든 시대에 관한 전망 _남문희
국방 개혁|국방 개혁, 안보의 미래는 튼실해졌나 _김민석
검찰 개혁|검찰 개혁, 제대로 가고 있는가 _권경애
법원 개혁|법원 개혁,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_김남일
교육 개혁|공정성 수렁에 발이 빠진 교육 공공성 _최원형
선거법|누더기가 된 선거법,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 _하승수
그린 뉴딜|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 뉴딜 _이유진
2장_ 풀지 못한 현안(Agenda)
지역 격차|지역균형과 지역 격차 해소의 길 _양승훈
노동 개혁| 노동 개혁, 어디까지 했는가 _하종강
데이터 3법|정보 인권 없이 표류하는 디지털 뉴딜 _이광석
유치원 3법|유치원 3법, 유아교육 개혁의 물꼬를 트다 _조성실
타다금지법|플랫폼 산업은 면책특권이 아니다 _이영주
차별금지법|차별금지법은 어떻게 유령이 되었나 _장혜영
비정규직|택배노동자의 죽음으로 본 노동법의 딜레마 _박정훈
전 국민 고용보험|실업이라는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_우석진
국정농단 청산|국정농단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_백인성
문화계 블랙리스트|블랙리스트,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에? _이상엽
성인지 감수성|성인지 감수성, 진보 정권에도 왜 예외는 없었는가 _이고은
필자 약력
저자
저자
홍기빈 외
홍기빈
정치경제학자. 1987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 외교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 정치경제를 공부하여 석사학위 논문 「칼 폴라니의 정치경제학-19세기 금본위제를 중심으로」를 썼다. 2009년 토론토 요크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조나단 닛잔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거쳐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후 전환사회연구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투자자-국가 직접소송제』, 『소유는 춤춘다』, 『코로나 사피엔스(』공저) 등이 있으며, 『거대한 전환』,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다수 문명에 대한 사유 외』,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외』, 『권력 자본론』, 『자본주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한 지 12년 만인 1995년 졸업했다. 서울, 경기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세계무역기구WTO 쌀 협상 이면 합의 의혹 국정조사위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본 등의 활동을 했다. 2005년 참여연대, 2006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 가입했으나 2020년에 두 곳 모두 탈퇴했다. 2019년 7~11월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및 검경 수사권 조정태스크포스(TF), 2020년에는 경찰청수사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기선완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격동의 80년대를 대학에서 보내고 1987년 졸업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됐다. 이후 건양대학교병원 신설 초기부터 10년간 근무한 후 인천성모병원 기획홍보실장을 역임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개원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과 중독정신의학이 전공 분야다. 현재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고, 지난 3월 한국자살예방협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남일
〈한겨레〉 디지털콘텐츠부장. 2003년 〈한겨레〉에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한겨레21〉 사회팀 등 주로 정치ㆍ사회 분야 취재를 맡았다. 사회부 사건팀장, 법조팀장을 거친 뒤 현재는 기후변화ㆍ젠더ㆍ동물ㆍ미래ㆍ과학 분야를 담당하는 디지털콘텐츠부장을 맡고 있다. 『기울어진 저울』(공저)을 썼다.
김민석
〈중앙일보〉 논설위원. 1982년 한국국방연구원 무기체계 및 군사력을 평가하는 연구원으로 시작해 1994년 〈중앙일보〉 군사전문기자로 전직했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이 터졌을 때, 첫 민간 출신 국방부 대변인이 되었다. 2013년 북한의 핵무기 위협 당시 "북한이 핵무기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을 공격한다면 김정은 정권은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대변인으로 생활한 5년 3개월간 집에도 가지 않고 독신 장교 숙사(BOQ)에서 안보를 지켰다. 대변인을 마친 뒤 〈중앙일보〉로 재입사했다.
김성우
성찰과 소통, 연대의 교육을 꿈꾸는 제 2언어 리터러시 연구자이다. 말과 생각, 읽기와 쓰기, 언어와 사회 등의 관계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응용언어학을 공부했다. 학술적 글쓰기 발달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만나고 있다. 『어머니와 나』, 『단단한 영어공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공저)를 썼고, 『리터러시와 권력』의 번역 감수를 맡았다. 서울대학교에서 '인지언어학과 언어교육', '사회언어학과 영어교육', '영어교육공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김창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민간독립연구소인 (사)시민건강연구소의 이사장 겸 소장을 맡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멀티플 팬데믹』(공저), 『포스트 코로나 사회』(공저), 『건강의 공공성과 공공보건의료』, 『건강보장의 이론』, 『건강정책의 이해』, 『한국의 건강 불평등』(편저),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공저), 『건강할 권리』, 『무상 의료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다.
김현우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에서 일했고 에너지 전환, 도시 정치, 대중교통, 거버넌스의 민주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안토니오 그람시』, 『정의로운 전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국가를 되찾자』, 『GDP의 정치학』, 『녹색 노동조합은 가능하다』,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공역) 등이 있다.
남기정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교 종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도호쿠대학교 법학부 조교수 및 교수,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를 거쳐 현직에 있다. 국제관계론을 전공했고, 관심 주제는 미일 동맹의 전개와 이에 대한 일본 평화운동 진영의 대응이다. 저서와 편저서로 『일본 정치의 구조 변동과 보수화』, 『기지국가의 탄생』, 『전후 일본의 생활평화주의』 등이 있고,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 등 다수의 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남문희
〈시사IN〉 한반도전문기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시사저널〉 창간 직전, 국제 경력 기자로 입사했다. 국제부, 기획특집부, 사회부 기자를 거쳐 1994년부터 한반도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해왔다. 2006년 〈시사저널〉 사태로 퇴사한 후 〈시사NI〉 창간 멤버로 참여, 2대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한반도전문기자를 맡고 있다.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주요 저서로는 『배달의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 『이것은 왜 직업이 아니란 말인가』 등이 있다.
백인성
한국방송공사KBS 법조전문기자. 변호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파이낸셜뉴스〉와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KBS에서 산업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쳤다. 우리 삶과 밀접하고도 어려운 법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겠다는 꿈을 품고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 방송사 최초의 변호사 겸 법조전문기자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대검찰청, 재야법조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고, 2018년 한국법조인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
백효진
일본 큐슈대학교에서 도시공생디자인 전공(도시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 대학교 인간환경학연구원 학술협력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 강사, 협동조합 공간과미래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연구분야는 조선 시대 지방 읍치와 미래형 근린주구, 스마트시티, 스마트리전, 미래도시이다. 협동조합에서는 주거 복지 관련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 공간을 역사적 흐름에서 분석하고 과거와 미래의 연결성을 찾는 것, 도시라는 공간자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신광은
열음터교회 담임목사. 고백 아카데미 공동대표이자 교회개혁실천연대 전문위원. 대전에서 목회하면서 교회 개혁에 관한 글을 쓰고, 대학에서 강의하며, 유튜브 강연도 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대형화와 성장주의를 비롯하여 한국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메가처치 논박』, 『자끄 엘륄 입문』, 『천하무적 아르뱅주의』, 『메가처치를 넘어서』, 『미션디모데』 등과 다수의 공저 및 번역서가 있다.
안병진
미국 정치 및 정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을 거쳐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뉴스쿨대학원에서 미국 대통령의 가치와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해당 연구로 한나 아렌트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와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등이 있다.
양승훈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과 동남권(부산ㆍ울산ㆍ경남)을 오가며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등 사회과학 방법론을 강의한다. 지역의 산업도시, 제조업의 혁신과 엔지니어, 청년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조선소에서 5년 근무한 경험으로 산업도시 거제와 조선산업에 관한 책인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를 썼다. 현재는 울산으로 현장 연구를 다니는 동시에 엔지니어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든 지식과 이론을 잘 엮는 것이 목표다.
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인천대학교 지역공공경제연구소장. 정치경제학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지역 화폐, 사회적 경제를 연구해왔다. 인천시와 시흥시의 지역화폐학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형 상업 금융기관들의 영리주의적 금융 행태에 대한 비판적인 문제의식에 의거, 지역의 대형 은행이 영업 지역의 금융 약자들에게 투ㆍ융자하는 것을 법 또는 조례로 의무화하는 '지역재투자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역 회복, 협동과 연대의 경제에서 찾다』, 『사회적 기업』, 『뉴 머니, 지역화폐가 온다』(공저) 등이 있고, 『지역 만들기의 정치경제학』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우석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매디슨)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전문연구위원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는 명지대학교 경제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한국재정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노동, 재정, 조세, 평가, 빅데이터로, 국내외 유수 저명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왔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평가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경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R』을 출간하며, 응용데이터사이언스로 연구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내가 속한 사회와 국가를 이해하기 위해 자본주의와 사회정책을 공부했고, 자기 목소리를 찾기 위해 정치철학과 노동정치를 연구했다. 공동체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시민들의 '광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사단법인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 설립 및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필링의 인문학』,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 『정의를 찾는 소녀』 등이 있고 최근 초중고 교사 25인과 100시간 공부한 결과를 『민주주의자들의 교실』(철학편ㆍ실천편)에 담았다.
유지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박사과정 연구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공인회계사(AICPA)를 취득했다. 현대건설 재정부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류학대학원에 진학해 서울대학교 생물인류학 연구실에서 마음과 행동의 진화에 관해 연구 중이다. 「비협력자에 대한 처벌과 평판: 처벌의 비싼 신호 보내기 효과」라는, 인간 협력과 처벌의 공진화 과정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강국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대학원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 주제는 불평등과 성장, 금융 세계화, 동아시아 경제 등이다. 『이강국의 경제산책』 등의 책을 펴냈고, 〈Cambridge Journal of Economics〉를 비롯해 유수의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2009년 컬럼비아대학교, 2018년 케임브리지대학교의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The Japanese Political Economy〉의 공동편집자이며 〈한겨레〉와 〈시사IN〉에 칼럼을 쓰고 있다.
이고은
2005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경향신문〉 기자로, 2017년 6월 창간한 팩트체크 전문미디어 뉴스톱NewsToF의 공동창업자이자 팩트체커로 2020년 11월까지 일했다. 2017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는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공동대표로도 활동했다. 한국기자상(2009), 올해의 여기자상(2011),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2012)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잃어버린 저널리즘을 찾습니다』, 『요즘 엄마들』,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공저), 『여성의 글쓰기』가 있다.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 전공 교수. 문화이론 전문지 〈문화/과학〉 공동 편집인. 테크놀로지, 사회, 문화예술이 상호 교차하는 접점에 비판적 관심을 갖고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해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테크노 문화, 인류세, 포스트휴먼, 플랫폼과 커먼즈, 비판적 제작 문화에 걸쳐 있다. 대표 저서로 『디지털의 배신』, 『데이터 사회 비판』, 『데이터 사회 미학』, 『뉴아트행동주의』, 『사이방가르드』, 『디지털 야만』 등이 있다. 그 외 『사물에 수작부리기』, 『불순한 테크놀로지』, 『현대 기술ㆍ미디어 철학의 갈래들』 등을 기획하고 같이 썼다.
이기원
펀드매니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수협중앙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을 거쳐 현재 한화자산운용에서 채권형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버핏클럽 issue 1』, 『2020 한국의 논점』 등을 공저했다.
이상엽
다큐멘터리 사진가. 〈사회평론 길〉에서 글과 사진을 시작했다. 웹진 〈이미지프레스〉를 창간했고 〈프레시안〉에서 기획위원으로 일했다. 〈한겨레〉와 〈한국일보〉 등에 칼럼을 썼다. 『레닌이 있는 풍경』 등의 책을 냈고, '변경의 역사' 등의 전시를 했다. 현재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사로 있다.
이상호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했고, 국립한밭대학교 건설환경조형대 학장과 한국지역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미래도시를 연구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한 학문적 공로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관련하여 국제 저명 SSCI 및 SCI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공간을 말하다』, 『스마트시티』(공저), 『2019 한국의 논점』(공저) 등이 있다.
이영주
라이더유니온 정책국장.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노동법 전공)을 수료했다.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교통과 물류를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 『플랫폼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가 있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국무총리 그린 뉴딜 특별보좌관이며,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특별시 원전하나줄이기, 충청남도 탈석탄, 당진시 에너지전환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자문하는 등 지역 에너지 전환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온실가스감축 메타거버넌스 총괄 위원으로 서울시 그린 뉴딜 정책 수립과 집행에 참여하고 있다. 녹색당 당원이며,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원전 하나 줄이기』, 『전환도시』,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등이 있다.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상근 자문 위원. 1963년생, 일본 도쿄 출신의 한국 국적 재일교포. 일본 호세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LG경제연구원에 입사해 경제 연구 부문 수석 연구 위원, 미래연구 팀장, 자원 에너지 담당, 산업 연구 부문 에너지 그룹장, 격월간지 〈GL Japan Insight〉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LG경제연구원 상근 자문 위원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 강의 교수직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볼륨 존 전략』, 『일본식 파워경영』, 『주5일 트렌드』, 『우리는 일본을 닮아가는가』 (공저) 등이 있다.
임명묵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 저자.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 재학 중이며, 서아시아 및 중동 지역을 전공하고 있다. 역사, 문명,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슬로우뉴스〉, 〈서울신문〉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덩샤오핑 시대에서 시진핑 시대로의 전환을 다룬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이 있다.
장혜영
다양한 직업을 거쳐 지금은 정의당 국회의원. 이전에는 감독이자, 뮤지션이자, 작가이자 유튜버이기도 했다. 1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살아온 중증발달장애인 여동생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와 함께 살아가면서, 이 사회에 발달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에 관한 화두를 던졌다. 지금의 정치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차별과 싸우고 있다.
정승일
북유럽 복지국가를 꿈꾸는 사회단체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창립 멤버이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공저), 『굿바이 근혜노믹스』, 『누가 가짜 경제민주화를 말하는가』 등의 책을 통해 기존의 주주자본주의형 경제민주화론과 재벌개혁론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경제민주화론과 복지국가론을 제시했다. 2005년에는 장하준 교수와 함께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출간했다.
정재형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신문〉, 〈조선비즈〉에서 경제전문기자로 일했다. 주로 정부 경제부처와 금융권을 출입했고, 국제부에서도 근무했다. 〈조선비즈〉에서 경제정책부장, 금융증권부장, 국제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10월 연금·자산관리와 생애주기에 따른 개인맞춤형 재무 설계를 해주는 핀테크 업체 '웰스가이드'로 자리를 옮겼다.
정준호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동산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 수석전문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수석전문위원과 산업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 『다중격차,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저성장 시대의 도시 정책』, 『위기의 부동산』, 『한국경제와 노동체제의 변화』(이상 공저) 등이 있다.
조귀동
12년 차 직장인.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기업 활동이 노동시장과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인적 자본 투자의 양상을 연구하고 있다. 사회 갈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대나 문화 같은 것보다 먼저 노동시장, 불평등 같은 하부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저서로는 『세습 중산층 사회』가 있다.
조성실
육아(育兒)가 '육아(育我)'가 되는 사회를 꿈꾸는 전업 활동가. 올해로 여덟 살, 다섯 살 된 두 아이와 함께 시끌벅적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정치하는 엄마'다.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초대 공동대표로 '유치원 3법' 및 '어린이생명안전법' 통과를 위해 적극 힘써왔다.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새로운 100년 이끌 영리더 20인'으로 뽑힌 바 있고, 공저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는 0218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친구들과 직접 만든 대안학교에서는 동네 아이들의 프로젝트 교사로도 불린다. 품앗이 공동육아 등을 통해 매주 스무 명의 어린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빼앗기지 않을 추억'을 쌓아가는 중이다.
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교 기후변화 특임교수.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간 일하고 원장으로 퇴임했다. 기후 변화 과학이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공부하고 있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와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 위기를 다룬 『파란하늘 빨간지구』를 썼다.
조홍식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제 정치 경제와 유럽 정치를 전공하고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자본주의 문명의 정치경제』, 『문명의 그물』, 『파리의 열두 풍경』 등이 있다. 〈세계일보〉에 '조홍식의 세계속으로'를 연재하고 있으며, 〈내일신문〉에 '신문로' 칼럼을 쓰고 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근무했고, 청와대 위기정보상황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국방연구원에서 23년간 근무 후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으로 자리를 옮겨 교류협력 이사를 지냈다.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반도 2022』, 『현대 한미관계의 이해』, 『민주주의와 리더십 이야기』(이상 공저)가 있다.
최원형
〈한겨레〉 사회정책부 기자. 2006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정책부에서 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책지성팀 학술 담당으로 일하며 보냈다. 미디어 분야도 꽤 오래 담당했다. 〈한겨레〉의 지식 칼럼인 '유레카'도 3년 넘게 썼다.
하승수
현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녹색전환연구소 기획이사. 비례민주주의연대와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선거제도 개혁이 한국 정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쓴 책으로 『개방명부 비례대표제를 제안한다』, 『배를 돌려라: 대한민국 대전환』,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등이 있다.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3 2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등의 책을 썼다.
정치경제학자. 1987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 외교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 정치경제를 공부하여 석사학위 논문 「칼 폴라니의 정치경제학-19세기 금본위제를 중심으로」를 썼다. 2009년 토론토 요크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조나단 닛잔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거쳐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후 전환사회연구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투자자-국가 직접소송제』, 『소유는 춤춘다』, 『코로나 사피엔스(』공저) 등이 있으며, 『거대한 전환』,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다수 문명에 대한 사유 외』,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외』, 『권력 자본론』, 『자본주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한 지 12년 만인 1995년 졸업했다. 서울, 경기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했다.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세계무역기구WTO 쌀 협상 이면 합의 의혹 국정조사위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본 등의 활동을 했다. 2005년 참여연대, 2006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 가입했으나 2020년에 두 곳 모두 탈퇴했다. 2019년 7~11월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및 검경 수사권 조정태스크포스(TF), 2020년에는 경찰청수사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기선완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격동의 80년대를 대학에서 보내고 1987년 졸업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됐다. 이후 건양대학교병원 신설 초기부터 10년간 근무한 후 인천성모병원 기획홍보실장을 역임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개원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과 중독정신의학이 전공 분야다. 현재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고, 지난 3월 한국자살예방협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남일
〈한겨레〉 디지털콘텐츠부장. 2003년 〈한겨레〉에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한겨레21〉 사회팀 등 주로 정치ㆍ사회 분야 취재를 맡았다. 사회부 사건팀장, 법조팀장을 거친 뒤 현재는 기후변화ㆍ젠더ㆍ동물ㆍ미래ㆍ과학 분야를 담당하는 디지털콘텐츠부장을 맡고 있다. 『기울어진 저울』(공저)을 썼다.
김민석
〈중앙일보〉 논설위원. 1982년 한국국방연구원 무기체계 및 군사력을 평가하는 연구원으로 시작해 1994년 〈중앙일보〉 군사전문기자로 전직했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이 터졌을 때, 첫 민간 출신 국방부 대변인이 되었다. 2013년 북한의 핵무기 위협 당시 "북한이 핵무기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을 공격한다면 김정은 정권은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대변인으로 생활한 5년 3개월간 집에도 가지 않고 독신 장교 숙사(BOQ)에서 안보를 지켰다. 대변인을 마친 뒤 〈중앙일보〉로 재입사했다.
김성우
성찰과 소통, 연대의 교육을 꿈꾸는 제 2언어 리터러시 연구자이다. 말과 생각, 읽기와 쓰기, 언어와 사회 등의 관계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응용언어학을 공부했다. 학술적 글쓰기 발달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만나고 있다. 『어머니와 나』, 『단단한 영어공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공저)를 썼고, 『리터러시와 권력』의 번역 감수를 맡았다. 서울대학교에서 '인지언어학과 언어교육', '사회언어학과 영어교육', '영어교육공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김창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민간독립연구소인 (사)시민건강연구소의 이사장 겸 소장을 맡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멀티플 팬데믹』(공저), 『포스트 코로나 사회』(공저), 『건강의 공공성과 공공보건의료』, 『건강보장의 이론』, 『건강정책의 이해』, 『한국의 건강 불평등』(편저),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공저), 『건강할 권리』, 『무상 의료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다.
김현우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에서 일했고 에너지 전환, 도시 정치, 대중교통, 거버넌스의 민주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안토니오 그람시』, 『정의로운 전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국가를 되찾자』, 『GDP의 정치학』, 『녹색 노동조합은 가능하다』,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공역) 등이 있다.
남기정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교 종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도호쿠대학교 법학부 조교수 및 교수,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를 거쳐 현직에 있다. 국제관계론을 전공했고, 관심 주제는 미일 동맹의 전개와 이에 대한 일본 평화운동 진영의 대응이다. 저서와 편저서로 『일본 정치의 구조 변동과 보수화』, 『기지국가의 탄생』, 『전후 일본의 생활평화주의』 등이 있고,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 등 다수의 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남문희
〈시사IN〉 한반도전문기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시사저널〉 창간 직전, 국제 경력 기자로 입사했다. 국제부, 기획특집부, 사회부 기자를 거쳐 1994년부터 한반도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해왔다. 2006년 〈시사저널〉 사태로 퇴사한 후 〈시사NI〉 창간 멤버로 참여, 2대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한반도전문기자를 맡고 있다.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주요 저서로는 『배달의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 『이것은 왜 직업이 아니란 말인가』 등이 있다.
백인성
한국방송공사KBS 법조전문기자. 변호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파이낸셜뉴스〉와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KBS에서 산업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쳤다. 우리 삶과 밀접하고도 어려운 법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겠다는 꿈을 품고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 방송사 최초의 변호사 겸 법조전문기자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대검찰청, 재야법조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고, 2018년 한국법조인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
백효진
일본 큐슈대학교에서 도시공생디자인 전공(도시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 대학교 인간환경학연구원 학술협력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 강사, 협동조합 공간과미래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연구분야는 조선 시대 지방 읍치와 미래형 근린주구, 스마트시티, 스마트리전, 미래도시이다. 협동조합에서는 주거 복지 관련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 공간을 역사적 흐름에서 분석하고 과거와 미래의 연결성을 찾는 것, 도시라는 공간자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신광은
열음터교회 담임목사. 고백 아카데미 공동대표이자 교회개혁실천연대 전문위원. 대전에서 목회하면서 교회 개혁에 관한 글을 쓰고, 대학에서 강의하며, 유튜브 강연도 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대형화와 성장주의를 비롯하여 한국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메가처치 논박』, 『자끄 엘륄 입문』, 『천하무적 아르뱅주의』, 『메가처치를 넘어서』, 『미션디모데』 등과 다수의 공저 및 번역서가 있다.
안병진
미국 정치 및 정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을 거쳐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뉴스쿨대학원에서 미국 대통령의 가치와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해당 연구로 한나 아렌트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와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등이 있다.
양승훈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과 동남권(부산ㆍ울산ㆍ경남)을 오가며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등 사회과학 방법론을 강의한다. 지역의 산업도시, 제조업의 혁신과 엔지니어, 청년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조선소에서 5년 근무한 경험으로 산업도시 거제와 조선산업에 관한 책인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를 썼다. 현재는 울산으로 현장 연구를 다니는 동시에 엔지니어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든 지식과 이론을 잘 엮는 것이 목표다.
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인천대학교 지역공공경제연구소장. 정치경제학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지역 화폐, 사회적 경제를 연구해왔다. 인천시와 시흥시의 지역화폐학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형 상업 금융기관들의 영리주의적 금융 행태에 대한 비판적인 문제의식에 의거, 지역의 대형 은행이 영업 지역의 금융 약자들에게 투ㆍ융자하는 것을 법 또는 조례로 의무화하는 '지역재투자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역 회복, 협동과 연대의 경제에서 찾다』, 『사회적 기업』, 『뉴 머니, 지역화폐가 온다』(공저) 등이 있고, 『지역 만들기의 정치경제학』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우석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매디슨)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전문연구위원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는 명지대학교 경제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한국재정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노동, 재정, 조세, 평가, 빅데이터로, 국내외 유수 저명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왔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평가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경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R』을 출간하며, 응용데이터사이언스로 연구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내가 속한 사회와 국가를 이해하기 위해 자본주의와 사회정책을 공부했고, 자기 목소리를 찾기 위해 정치철학과 노동정치를 연구했다. 공동체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이 정치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시민들의 '광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사단법인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 설립 및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필링의 인문학』,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 『정의를 찾는 소녀』 등이 있고 최근 초중고 교사 25인과 100시간 공부한 결과를 『민주주의자들의 교실』(철학편ㆍ실천편)에 담았다.
유지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박사과정 연구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공인회계사(AICPA)를 취득했다. 현대건설 재정부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류학대학원에 진학해 서울대학교 생물인류학 연구실에서 마음과 행동의 진화에 관해 연구 중이다. 「비협력자에 대한 처벌과 평판: 처벌의 비싼 신호 보내기 효과」라는, 인간 협력과 처벌의 공진화 과정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강국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대학원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 주제는 불평등과 성장, 금융 세계화, 동아시아 경제 등이다. 『이강국의 경제산책』 등의 책을 펴냈고, 〈Cambridge Journal of Economics〉를 비롯해 유수의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2009년 컬럼비아대학교, 2018년 케임브리지대학교의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The Japanese Political Economy〉의 공동편집자이며 〈한겨레〉와 〈시사IN〉에 칼럼을 쓰고 있다.
이고은
2005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경향신문〉 기자로, 2017년 6월 창간한 팩트체크 전문미디어 뉴스톱NewsToF의 공동창업자이자 팩트체커로 2020년 11월까지 일했다. 2017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는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공동대표로도 활동했다. 한국기자상(2009), 올해의 여기자상(2011),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2012)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잃어버린 저널리즘을 찾습니다』, 『요즘 엄마들』,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공저), 『여성의 글쓰기』가 있다.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 전공 교수. 문화이론 전문지 〈문화/과학〉 공동 편집인. 테크놀로지, 사회, 문화예술이 상호 교차하는 접점에 비판적 관심을 갖고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해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테크노 문화, 인류세, 포스트휴먼, 플랫폼과 커먼즈, 비판적 제작 문화에 걸쳐 있다. 대표 저서로 『디지털의 배신』, 『데이터 사회 비판』, 『데이터 사회 미학』, 『뉴아트행동주의』, 『사이방가르드』, 『디지털 야만』 등이 있다. 그 외 『사물에 수작부리기』, 『불순한 테크놀로지』, 『현대 기술ㆍ미디어 철학의 갈래들』 등을 기획하고 같이 썼다.
이기원
펀드매니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수협중앙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을 거쳐 현재 한화자산운용에서 채권형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버핏클럽 issue 1』, 『2020 한국의 논점』 등을 공저했다.
이상엽
다큐멘터리 사진가. 〈사회평론 길〉에서 글과 사진을 시작했다. 웹진 〈이미지프레스〉를 창간했고 〈프레시안〉에서 기획위원으로 일했다. 〈한겨레〉와 〈한국일보〉 등에 칼럼을 썼다. 『레닌이 있는 풍경』 등의 책을 냈고, '변경의 역사' 등의 전시를 했다. 현재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사로 있다.
이상호
국립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했고, 국립한밭대학교 건설환경조형대 학장과 한국지역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미래도시를 연구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한 학문적 공로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관련하여 국제 저명 SSCI 및 SCI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공간을 말하다』, 『스마트시티』(공저), 『2019 한국의 논점』(공저) 등이 있다.
이영주
라이더유니온 정책국장.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노동법 전공)을 수료했다.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교통과 물류를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 『플랫폼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가 있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국무총리 그린 뉴딜 특별보좌관이며,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특별시 원전하나줄이기, 충청남도 탈석탄, 당진시 에너지전환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자문하는 등 지역 에너지 전환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온실가스감축 메타거버넌스 총괄 위원으로 서울시 그린 뉴딜 정책 수립과 집행에 참여하고 있다. 녹색당 당원이며,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원전 하나 줄이기』, 『전환도시』,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등이 있다.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상근 자문 위원. 1963년생, 일본 도쿄 출신의 한국 국적 재일교포. 일본 호세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LG경제연구원에 입사해 경제 연구 부문 수석 연구 위원, 미래연구 팀장, 자원 에너지 담당, 산업 연구 부문 에너지 그룹장, 격월간지 〈GL Japan Insight〉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LG경제연구원 상근 자문 위원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 강의 교수직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볼륨 존 전략』, 『일본식 파워경영』, 『주5일 트렌드』, 『우리는 일본을 닮아가는가』 (공저) 등이 있다.
임명묵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 저자.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 재학 중이며, 서아시아 및 중동 지역을 전공하고 있다. 역사, 문명,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슬로우뉴스〉, 〈서울신문〉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덩샤오핑 시대에서 시진핑 시대로의 전환을 다룬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이 있다.
장혜영
다양한 직업을 거쳐 지금은 정의당 국회의원. 이전에는 감독이자, 뮤지션이자, 작가이자 유튜버이기도 했다. 1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살아온 중증발달장애인 여동생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와 함께 살아가면서, 이 사회에 발달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에 관한 화두를 던졌다. 지금의 정치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차별과 싸우고 있다.
정승일
북유럽 복지국가를 꿈꾸는 사회단체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창립 멤버이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공저), 『굿바이 근혜노믹스』, 『누가 가짜 경제민주화를 말하는가』 등의 책을 통해 기존의 주주자본주의형 경제민주화론과 재벌개혁론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경제민주화론과 복지국가론을 제시했다. 2005년에는 장하준 교수와 함께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출간했다.
정재형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신문〉, 〈조선비즈〉에서 경제전문기자로 일했다. 주로 정부 경제부처와 금융권을 출입했고, 국제부에서도 근무했다. 〈조선비즈〉에서 경제정책부장, 금융증권부장, 국제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10월 연금·자산관리와 생애주기에 따른 개인맞춤형 재무 설계를 해주는 핀테크 업체 '웰스가이드'로 자리를 옮겼다.
정준호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동산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 수석전문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수석전문위원과 산업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 『다중격차,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저성장 시대의 도시 정책』, 『위기의 부동산』, 『한국경제와 노동체제의 변화』(이상 공저) 등이 있다.
조귀동
12년 차 직장인.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기업 활동이 노동시장과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인적 자본 투자의 양상을 연구하고 있다. 사회 갈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대나 문화 같은 것보다 먼저 노동시장, 불평등 같은 하부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저서로는 『세습 중산층 사회』가 있다.
조성실
육아(育兒)가 '육아(育我)'가 되는 사회를 꿈꾸는 전업 활동가. 올해로 여덟 살, 다섯 살 된 두 아이와 함께 시끌벅적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정치하는 엄마'다.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초대 공동대표로 '유치원 3법' 및 '어린이생명안전법' 통과를 위해 적극 힘써왔다.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새로운 100년 이끌 영리더 20인'으로 뽑힌 바 있고, 공저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는 0218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친구들과 직접 만든 대안학교에서는 동네 아이들의 프로젝트 교사로도 불린다. 품앗이 공동육아 등을 통해 매주 스무 명의 어린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빼앗기지 않을 추억'을 쌓아가는 중이다.
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교 기후변화 특임교수.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간 일하고 원장으로 퇴임했다. 기후 변화 과학이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공부하고 있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와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 위기를 다룬 『파란하늘 빨간지구』를 썼다.
조홍식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제 정치 경제와 유럽 정치를 전공하고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자본주의 문명의 정치경제』, 『문명의 그물』, 『파리의 열두 풍경』 등이 있다. 〈세계일보〉에 '조홍식의 세계속으로'를 연재하고 있으며, 〈내일신문〉에 '신문로' 칼럼을 쓰고 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근무했고, 청와대 위기정보상황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국방연구원에서 23년간 근무 후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으로 자리를 옮겨 교류협력 이사를 지냈다.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반도 2022』, 『현대 한미관계의 이해』, 『민주주의와 리더십 이야기』(이상 공저)가 있다.
최원형
〈한겨레〉 사회정책부 기자. 2006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정책부에서 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책지성팀 학술 담당으로 일하며 보냈다. 미디어 분야도 꽤 오래 담당했다. 〈한겨레〉의 지식 칼럼인 '유레카'도 3년 넘게 썼다.
하승수
현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녹색전환연구소 기획이사. 비례민주주의연대와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선거제도 개혁이 한국 정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쓴 책으로 『개방명부 비례대표제를 제안한다』, 『배를 돌려라: 대한민국 대전환』,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등이 있다.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교수. 1982년 노동 상담을 시작한 뒤 같은 분야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하고 있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3 2년 동안 일했고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제8대 학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 교수로 있다. 1994년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고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선생님, 노동이 뭐예요?』,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철들지 않는다는 것』, 『울지 말고 당당하게』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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