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꽃(오병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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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욱은 최근 작업실 앞마당을 캔버스로 삼고, 화초들을 물감으로 삼아서 작품을 반들었
다. 경계석으로 마당을 구획하여 구성하고, 보라색 흰색 조합, 노란색 빨간색 조합동으로 색채조화를 맞추었다. 수선화가 피는 초봄부터 야생 양귀비가 지는 7월 초까지, 다양한 화초들이 끊임없이 피고지고 자라났다. 작가는 이 아름다운 성장과 개화와 쇠락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리고 이 사진 영상들을 종합해서 또 하나의 정원을 창조했다. 실제 꽃밭보다 더 큰 꽃밭(7mx5m)을 그의 특유의 거칠고 활달한 필치로 재현하였다. 작가는 영국에서 보낸 6개월 동안 영국의 정원들에 매료되었다. 영국인들은 전 국토를 정원으로 만들었다고 할 만큼 자신들의 삶의 환경을 가꾸었는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난 일 년을 노력했다고 한다. 정원을 가꾸면서 보니, 남들은 이미 다 크든 작든 정원을 가꾸고 있는 것을 작가는 발견했다고 한다.
(인사갤러리 서문 중 일부 발췌)
다. 경계석으로 마당을 구획하여 구성하고, 보라색 흰색 조합, 노란색 빨간색 조합동으로 색채조화를 맞추었다. 수선화가 피는 초봄부터 야생 양귀비가 지는 7월 초까지, 다양한 화초들이 끊임없이 피고지고 자라났다. 작가는 이 아름다운 성장과 개화와 쇠락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리고 이 사진 영상들을 종합해서 또 하나의 정원을 창조했다. 실제 꽃밭보다 더 큰 꽃밭(7mx5m)을 그의 특유의 거칠고 활달한 필치로 재현하였다. 작가는 영국에서 보낸 6개월 동안 영국의 정원들에 매료되었다. 영국인들은 전 국토를 정원으로 만들었다고 할 만큼 자신들의 삶의 환경을 가꾸었는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난 일 년을 노력했다고 한다. 정원을 가꾸면서 보니, 남들은 이미 다 크든 작든 정원을 가꾸고 있는 것을 작가는 발견했다고 한다.
(인사갤러리 서문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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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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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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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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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욱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Paris VIII 대학에서 박사학위를받았다. 그는 14희 개인전과북경비엔날레 등수십 회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1997 광주비엔날레특별전을 기획했고, 2007년 예술의전당 미술감독을 역임했다. 1992-2000 원광대학교 미술대학교 교수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는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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