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무엇에 좋은 것일까?(한 입 크기 철학 8)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독서를 하는 동안 지적, 감정적으로는 어떤 작용이 일어날까? 신기술이 선사하는 다양한 활동에 비해 느리고 지겨운 책 읽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흔히 독서를 자신이 가진 조건에 불만족한 죄수처럼, ‘해방되는’ 행위에 비유하곤 한다. 하지만 독서는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사는 사회는 어떤 곳인지를 성찰하고, 나와 세상,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독서는 우리가 최선의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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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문자의 발명과 함께 문명이 탄생하고, 글자가 인류 사회, 그리고 인간의 사고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며 인류학과 철학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어려운 철학 개념이나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여 난이도가 매우 낮고 흥미롭다. 단순히 학습의 도구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기계가 중심이 될 미래에 인간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방향성도 함께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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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진정한 나는 누구일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로 가득한 삶에서 답을 찾고자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철학적 사고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둘러싼 복잡한 세상과 사회이슈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주어진 삶을 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입문서로, 청소년들이 가볍게 읽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았다.
목차
목차
2. 읽기와 쓰기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도전일까?
3. 조직과 통제의 도구일까?
4. 읽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5. 무엇을 위해 읽어야 할까?
6. 책 읽기는 고역일까, 즐거움일까?
7. 책 읽기는 감옥일까 도피일까?
8. 책 읽기는 고독한 활동일까?
9. 교양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10. 오늘날 독서는 위기에 처했을까?
11. 인터넷은 약일까, 독일까?
12. 우리는'디지털 이성'의 시대로 가고 있을까?
저자
저자
프랑스 파리 오귀스트-르누아르 예술 및 디자인 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몽테뉴》와 《밥 먹자! 식사에 관한 짧은 철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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