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는 누구일까?(한 입 크기 철학 10)
한 사람의 이름, 출신, 과거의 행동을 가지고 그 사람이 누군지 다 알 수 있을까? “나는 누구인가?”라고 스스로 질문하는 것은, 고유한 나의 특성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며 삶 속에서 마주치는 우연적인 순간들로부터 내가 여전히 나일 수 있게 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과거의 나였으며, 현재의 나이고, 나아가 미래의 나인 것... 정체성이란 고정되고 닫힌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역설적이고(오늘의 나는 더는 과거의 내가 아니지만, 과거의 나는 여전히 남아있다), 열려있고, 유동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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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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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2.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3. 무엇이 내가 누군지 말해줄까?
4. 우리는 존속할까, 존재할까?
5. 인간의 정체성은 역설적일까?
6.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7. 나는 이성애자일까?
8. 카페 웨이터, 통합주의자, 진정한 프랑스인이 된다는 것은?
9. 집행 유예 또는 위험에 빠진 정체성?
저자
저자
철학 박사학위와 교수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는 파리 장송 드 사이이(Janson-de-Sailly) 고등학교의 그랑제꼴(grandes ecoles) 대비반 교사이다. 후설, 하이데거, 사르트르의 많은 작품에 대해 연구하였고, 저서로는 《나는 누구인가? - 사르트르와 주체에 대한 문제》가 있다. 프랑스 현존재분석학회(Daseinsanalyse)의 회장을맡고 있으며 병리적 행동, 우울 및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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